창원사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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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1,736회 작성일 03-07-07 17:55본문
댓글목록
노을꽃님의 댓글
노을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갈라고 그랬는데.....
시..시험기간....;ㅅ;
빨리 방학이 되어서 내가 원하는 여가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ㅋㅋ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마~~~!! 이럴수가!!
적어도 며칠동안의 웃음은 예약되었다 생각혔등만 ~~~~
와 이리 쉽게 끝내번진데요오???
그럴줄 알았으면 쪼매씩 애낌서 볼껄!!!!!ㅋㅋㅋ
강기호님의 댓글
강기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퐝입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분과 옆에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뜬님 좋은 일 하셨습니다. 이렇게 야사모를 떠들썩하게 만드신 장본인이시니....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산이 더 유연하다 카더만
크신 모습처럼 필력 또한.. 증말이지 싶습니다..~^ㅅ^*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캉 두목님캉 사실은 연세가 비슷한데도
지부장님은 큰형님 같고, 우구리님은 둘째 동생같다니까요.
사람이 맘이 산뜻하고 밝으면 그리 젊어 보입니다.
글타모 울 지부장은 우에 된기고?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경님 푹푹 찌지만 마시고 걍 모이자꼬 게시판에 올리소 마...
기담님, 곽귀자님 등등 집 가까븐 몇분은 오실거 아닙니껴... ^^;;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다시는분은 사시는 동안 복 억쉬러 받으실겝니다..
안다신 분들은 담 부터 읽지마소...ㅋㅋ
그냥 쉽게 읽어 주셔서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고 미경님 쩍쮜줘보소 내 엿항개 보네께욤...
글케 실음시 웃으몬 허파에 바람든줄 압니데이..흐흐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얼님 그러지 않아도 군포문화센타에 알아보니 7월9일 이해인님 강연은
취소도었구 8월27일 황대권님 강연회는 열릴거라네요
아마도 이해인님 사정으로 취소되었겠지만 널리 공지하고 했던 군포문화센터가 다른분
으로 대체 하거나 하는 성의도 안보이고 그냥 강연이 취소되었다고만 해서 황당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유푹푹 제 머리에서 김나고 있는거 보이시죠
아유 김나서 죽겠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너무 웃어서 지나가는 사람이 저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제 사무실이 역앞인데다 통유리거든요
"저여자 왜저래 실성했나" 이러는 눈초리로 울삼실 들어다 보네요
책임지세요
이번에도 손해배상청구서 날려야 하나???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경님 원제 문화센터에서 함 모이야졈...
날짜 다시 올린담서 언넝 올리셔염... ^^;;
산지기님의 댓글
산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 가며오며 고생, 글다듬는 수고를 함께 하시니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언제 오랫동안 사는 얘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입시더.
건강하게(원체) 뵐 수 있을 때까지 잘 계십시오.
송명숙님의 댓글
송명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넘 재미있으신 분.
이름부터 우구리!!!!
불참자도 참석한 것 마냥 즐겁고 웃음이 넘칩니다.
항상 행복하실 것 같은 님. 더 행복하세요.
나무늘보님의 댓글
나무늘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는 사설에 지 가슴이 우그러집니다. 일요일 한 때 퐝이 쓸쓸해 했겠네요.
감사드립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 우구리님 후기담 넘 재미께 읽었슴다....
담 뵐때까지 늘 행복하시길...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읽으면 읽을수록 엔돌핀이 퍅퍅 솟습니다.. 감사함다..~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 글 잘 읽었습니다. 홍은화님이 비누도 만드시는군요...^.^
진향기~♡님의 댓글
진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처럼 저도 온몸을 뒤틀고 읽었습니다.
우습고,재밌고 ,맡는 말이고....여하튼 즐거웠습니다.
덩치만큼이나 사설도 걸죽하구만요.
행복하세요.ㅎㅎㅎ^^
은화님 이신가요?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해네요.
예뻐질께요. 고마워요...
금빛여울님의 댓글
금빛여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 정말 재미있네요.
쪼매 아쉽구요.
붙잡으실 분이 안계셨군요.
길어야 하는데요.
한 5편정도 기대했어요.아쉬어여~~~늘려조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 몸이 우구리진줄 알았다 아임미까~!
넘 꽉 안아서...
이진국님의 댓글
이진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국지의 군웅할거가 대단함니다
정말 멋있는 분이군요
서경숙님의 댓글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지는 실없이 자꾸 웃기만 할랍니더.
ㅎㅎㅎ
이슬님의 댓글
이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화님 덕에 예뻐지겠네요. 고마버요 .화화화이팅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마무리편 잘 읽었습니다.
사징기 하나 사야 겠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윽~!
참말로...
우구리님 뒤에 지 서있음 비지도 않습니다...
자꾸 그라시몬 지 찐짜로 삐집니데이... ㅡ.ㅡㅋ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재밌다..^^
퐝 하면 생각나는분?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마무리를 좀 바삐 움직이셨네 예.
좋은소식 있기를 바랄께예. 그려야 자주 뵙지예.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히유~~~~~~~~~
내연산에서 천상 만나야겠군요
우리칭구넘 전번 054-285-9893 곰쇠라는 별명의 김웅철이..........
전화돼면 함 만나서 손좀 봐주시구랴......
강원도 춘천 촌눔이 퐝가서 자리잡느라 늘씬허니 고생헌 눔이요.......
아마 아즉 술실력두 나보담 쎌꺼이고.........
머리벗겨진거 빼놓구는 다 옛날 모습입디다만.........
날래 손봐주고 결과 알켜주시구랴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풍채만큼 필력도 대단하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구~온몸을 굴리가면서 읽었습니다
ㅋㅋㅋㅋ
이글읽어실라고 얼마나 얼마나 보고계실 서울님들과 감자팔아서오신 강원도님들..ㅋㅋㅋ
하이구~배야
웃음주시는우구리님
얼마나행복해보이시는지 알지예^^*
얼라를 하나 낳아뿌는기라~ㅋㅋㅋㅋ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산님 잘 알겠슴돠...아그들 안시키고 제가 직접 틈 나면 손쫌 보겠슴돠...^^*
흐~~근뒤...나 주먹 두번 안써 봤는뒤 어카징ㅇㅇㅇㅇ???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뛰~~~
결국 여그서 또 씹히뿌네...ㅡ.ㅡㅋ
인자 찐짜로 벙개 안갈겨... ㅡ.ㅡ;;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화님
담모임할대는 만드는 실험함해주세요^^
연수원도 비누만들기땜에 ^^
저도 잘쓸께요^^ 남자분들 샘낫을낀데^^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님 글타꺼 삐지몬 안돼지염....^^*
나도 그 나이때 까정 흔들임 음씨 얼굴에 철판 깔고 게긴거유...
하이고 그때가 불버서 그럼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천승환님
아마불님
(아마불님은 꼬맹이라서) 갱상나라의 도원결의는 언제하요?
우린 굿이나보고 떡이나 묵을낑게 낑가만 주소.
참. 감자나라 삼악산님은 아마불빼고 한국나라때 결의하소
之江님의 댓글
之江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기 거의 막판에 흔적 조금 남깁니다. 전 이제 얼굴 디민지 한 보름되구만요..
요번에 집안일만 안생겨도 구경갈라했는데요..담 기회를 기다려 봅니다.
그런데 우구리 님.. 같은 경상도 사람인데 표현하신 글투에 탄복 했심더..
진~짜 글 재미있게 쓰셨네요.. 얼른 따님하나 더 낳아서 솟구치는 딸사랑 쏟아 보시길 빕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