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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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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9건 조회 2,997회 작성일 14-11-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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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부친이 많이 칭찬 하시네요



주력.jpg


댓글목록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작나무 잎이 다 졌죠?
에고 겨울 모드겠어요
이곳도 오늘은 정말 추풍낙엽 떨어지듯이 여기저기 거리에 낙엽이 뒹굴고...

나무그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맨님 이제 추워서 방에서 못나오시겠네요.
이제 산골엔 완전 칼바람이더군요.
따뜻하고 겨울 보내세요~~^^

나무그림님의 댓글

no_profile 나무그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쁜사람 먼저준대요.~~ㅎ
두시경에 받아서 하나 차에태우구 미시령넘어갔다 왔습니다.~~
컽포장이 있어서 더 맘에듭니다.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나무그림은 어린아이처럼 정말 순수해서
택배 온다고 대낮에 다시 집에 가서 확인하고 다시 일을 갔다네요 ㅎㅎ

이쁜사람 맞아요 ~

산방님의 댓글

no_profile 산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근해서 주차하는데 택배아저씨가
'혹시 304호~~'
느낌으로 아나 봐요.
제주에도 벌써 도착했답니다.
정말 두근두근 했어요.
엄청 멋져요.
알륨 애쓰셨어요.

알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집에서 밥을 먹던 그 정겨운 식탁이 그려지네요..
제주도도 금방 가네요 ㅎ
산방님도 올해는 수확이 많은 출사셨잖아요...풍성한 가을이예요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신 작품이라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
저는 금요일 저녁이나 되어야 볼 수 있으니...
이렇줄 알았으면 회사에서 받아봐야하는데 빨리 볼 수 없어서 아쉽군요

대박님의 댓글

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오니 반가운 얼굴이 환희 웃어주며 반깁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네요..
주력을 엄청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 백배~~ 멋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월말에 단합대회겸 1박2일 미팅하기로 했는데 우리네 식구들 다들 좋아 하겠네요..

마중물님의 댓글

마중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알리움님.
감사합니다.  집에 오니  주력이 와 있네요.
고생하시면서 만드신 작품이 너무 멋있습니다...^^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따라 수업 늦게 있어 9시넘어 오니까 텃밭의 배추위에 두박스가 있어요
배추는 아팟겠지만..
옷도갈아입지않고 보았어요
너무 멋져요
수고많았어요 알리움님~~~~~~~~~~~~~

무지개님의 댓글

no_profile 무지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지개  야사모 주력달력에 이름도 올리고~!!!
알리움님  넘 예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누가 뭐래도 알리움님 고맙고 사랑해요~!!!  올해 행복만땅이고 아재님  고마워요~!!!
절  방가 방가  맞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해 드려요~!!!  연잎밥, 멸치김밥은 언제든지 무작위로 콜입니다~!!!

흰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작위로 콜~이라니요 애구~~일났다
무지개님은 한다면 하는 분인데 ~ㅎㅎ

아재님~
무지개님 업고 다니셔야 할듯 해요~ㅎ

흰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흰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꽃다발이 도착했어요
향기가 폴폴~~
따끈 따끈하니 너무 좋네요
야사모의 재주꾼인  알님덕분에 내년 일년이  행복하겠지요
감사해요~~~~

샘터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추워지니 김장으로 여그저그에 김장임다
한찬 김장으로 정신이 없는데 알님이 보내신 우체국택배가 도착혀 정말 그 수고로움과 감솨험을 머리를 조아려 감솨감솨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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