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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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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36회 작성일 18-04-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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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걸어서 집에 가거나, 걷다가 택시 타고 갈 때가 많습니다.

걷는 길은 정해져 있지 않고 마음 내키는 데로 입니다.

 

주변에 여러 개의 학교가 있는 한가한 골목길에 밝은 빛에 찾 집

문득 바라본 그곳에 인테리어는 

예쁜 디자인에 자작한 듯 한 원목 가구들


! 저 분이 주인인가? 너무 젊은데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들어 갑니다.



KakaoTalk_20180411_084023207.jpg


 

이웃 도시에 살아서 일찍 문닫는 다는 알바생의 말

커피와 홍차를 파는 찾 집

커피와 머핀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


수다 떠느라 1시간 가까이 있다가

전화 번호를 받아 냈습니다.

 

20살 그 분이 그러네요

주인 없을 때 또 오라고

 

~

어제 밤은 즐거운

밤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설용화님의 댓글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30대로 보았던 알바생은
군 입대를 앞둔 20살 총각이더군요

저랑 코드가 맞는지 한참을 재밋게 수다 떨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술이 많이 취했을텐데
이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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