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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으면 으짜란 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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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763회 작성일 18-05-27 21:07

본문


아뉘 오징어  지겹도록 나는 곳에 상품이 오징어 건어물이라뉘...


라며 아니꼬운 말과 눈동자로 나를 흘껴보더니만...


작년 봄  야..바쁘고 힘드면 사무국장자리 내놔..힘들어 하지말거...내 폼있게 하께여..


꽃보다 사람이라니깐...우쉬..


어쩔꼬 스피드는 누워서 일어나지 않고 ..


답답하다..제일로 아니꼰운거  내보다 젊음  녀석들이 먼저 가는 건방을 떠는 것을 쳐다 보아야 하능거..


간다,낼가서 쇄주한잔 나눌란다..


잘가.. 이 보고싶은 사람아...

 





댓글목록

kugya님의 댓글

kugya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루종일  우울한 마음은  어찌할꼬.
나같은 늙은이도 아직인데

윤라파엘님의 댓글

윤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이 많습니다.
저~기 그때  구미에서 자기는 먹지도 않으면서,  팔장 딱끼고 앉아선 팔도막걸리 감상하던 그 모습이 제일로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전
본인은 그저 좋은곳 가서 잘 계시겠죠.

몽블랑님의 댓글의 댓글

몽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의 소지가 있겠군요
위원장님의 댓글 바로위에 광고성 도배글이 있었습니다
그 글을 지워달라는 말씀이신데 그 글이 지워졌으면 내용을 수정하셔야 오해를 안하실텐데 그리 되었군요

윤라파엘님의 댓글의 댓글

윤라파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었군요. 난 또,, 문구표현에 문제가 있나 해서 자꾸 만 되내어 보았습니다. ㅎ
전 천진난만한 표정이었던 모습이 자꾸 떠 올라  적었었는데 설마 했네요. 감사합니다. 몽불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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