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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에서 가장 집이 먼 제가 방금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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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只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318회 작성일 04-04-1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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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까지 들어오니 0시 42분이군요,,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 방금 무사히 도착했음을 보고 드립니다. 제가 도착완료되면 다~들 들어 가셨겠지요.. 17-18일 이틀동안 2004년 우리 야사모 정기모임을 위해 수고해 주신 운영진,,지부장님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그 화려했던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며 함께할 시간들이 많이 기대 됩니다. 참석하시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댓글목록

只康님의 댓글

只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보다 더 늦게 도착하신분들이 더러 계셨군요,,백두산님,,현호색님,,
전국 각지에서 거 험한 산길 넘어 다녀 가셨지만 모두 무사 귀환이니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이 없습니다.
특히 도움주신 기사님들 기사 역할하신 엄지신부님 신랑같은분들 수고 덕분이었습니다.
그분들꼐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

엄지님의 댓글

no_profile 엄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신랑이 데리러 온 덕분에 그나마 9시에 도착했습니다. 뒷자리에서 편하게 쿨쿨 자면서...
안그랬으면 버스에서 입벌리고 자는 모습을 보일 뻔 *.*

야초둥지님의 댓글

no_profile 야초둥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님들 잘 다녀오신걸 축하 드림니다  동반하지 못하였어도 동반한것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기회 꼭 참석 봄소년 봄소녀가 될것입니다 

공상진님의 댓글

no_profile 공상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 자랑을 무척 많이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
어딘지도 모를 곰배령을 다녀온 얘길 오늘 아침에 또  들었습니다. 
야사모 ??? 
많이 구경할께요 .  수고 하신 많은  분들 ...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동반합류 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한영순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무사히 도착 하셨군요. 억수로 반가웠구요, 억수로 쏱아지는 반가운 비땜에 알뜰히 작별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다음에 다시뵐떄까지 건강들하이소~

귀니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이제 두번째 만남 이었죠, 하지만 죽마고우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항상 즐거운 시간 되세요.. 지도 도착하니 거의 자정 입디다.^^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먼길 고생많으셨습니다.
영남지부에서 준비하신 고기와 부식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只康님의 댓글

只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 비가 많이도 내리는 밤이었습니다. 마산역에서 비에 온몸이 다~ 젖어가며
덩치큰 주방기구들을 나르고 짐 정리하시던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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