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화원에 머물다- 그 첫번째- 곰배령으로 토끼고 보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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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1,439회 작성일 04-04-19 22:13본문
댓글목록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가 꼬래비로 댓글다나보네요 /안달면 우잖다고??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
그 멋진 폼을 쪼매빼끼 몬밧다카이~~.
그래도 앞치마에 쓰윽 문댄 손으로 주물러 주던 그 볶음밥 또 묵고싶퍼예~~.
얼른 2탄 스이소~~. 마~~.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는 곰배령 정모에 이어 2박 3일간의 수련회를 마치고 이제서야 님의 재미난 글을 읽어봅니다.
경상도 사나이의 화끈함과 넉넉함에다가 익살과 재치에다가
커다란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수줍음까정...
영남파(?)의 파워풀한 디너파티의 추억을 제가 찍어놓은 아름다운 별에 담았습니다.
늘 그 별을 바라보며 영남파의 따뜻함은 떠올리겠습니다.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갱상도 표준어가 여기서 발휘를 하네예. 우구리님 수고많았십니더 ㅎㅎㅎ
고금분님의 댓글
고금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상화원에서 사람화원까지 겹쳤으니 겹경사라~~ 다녀들 오신것 자랑 많이들 하이소.
밤에 자신 술이 아침까지 않 깨셨능겨. 그 좋은 솜씨는 워데두고 사진이 와 이리 컹컴합니꺼. 앗다 곰배령 자랑만 억시게 하더카이...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배령으로 다알 빼고 2 탄
기대 됩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우구리님~못난이님~
와이리좋을까예
가을님의 댓글
가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넘 재밌네여...
2탄 빨리 올리이소~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항 우글님 글을 이곳에서 자주 접하다 보니 이젠 어렵지 않게 읽습니다.
넘 재미있네요.... 2탄을 기대합니다.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억수로 재밌네예~!
얼릉, 퍼뜩, 빨리 2탄 봅시데이~!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단은 봤다는 점찍고~~ 고생많았심니데이...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징하게 재밌소....
더러는 알아묵고 더러는 몰르갔소 허지만 눈치가 3단 ~~되는지 확실치 안치만
때려잡아 짐작은 허요 ....다시한번 새롭고 억수로 실감나고 우굴님의 푸짐한 입씸과 넉넉한 마음이 모두를 즐겁고 편안케 하던 그저녁과 바믈 우예 잊겟습니까 다들~~ 지말이 맞지롱?......^^
꽃사랑님의 댓글
꽃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의 멋진 사투리를 현장감있게 들을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습네다...으아~
또 다시 배가........^^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아~~
지금 서욺서 버스타고 읍내에 도착해서리...
집에가는 버스기다리다가 pc방에 들어와서 들여다 보구 있습니다^^
역시 후기는 우구리성님이 캡쑝이네염^^
2편기다려집니다^^
예진님의 댓글
예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소리내며 따라 읽고 싶은데, 사무실인지라 참 아쉽습니다. ^^;;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진님...
이글 소리내서 읽으실라모 억양과 톤의 높낮이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잼납니더...
안그라모 잼 항개더 엄씸더... ^^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어제 집에서 빠따로 열나게 쥐어 터졌심다..흐흑...
주위의 협쪼가 나를 얻어 터지게 하네욤..으~~~~
물파스 바르러 가야징..=3=3=3=3
유은용님의 댓글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당!!!!!!!
2편 빨리 올리셔요!!!!!!!!!!!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판소리 한마당 같이 흥겹습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편 퍼떡 쓰이소 ^^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ㅎㅋㅎㅋㅎ 아직도 읽는데 시간이 필요하네요 . 수고 많으셨씁니다.^^
只康님의 댓글
只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강+ 이 그라던데,,집에가머 주글일 있다카던데 괘안소~ ㅋㅋ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글 읽으몬,
혼자 웃니라고 옆에 눈치가 뵙니더.
글구, 넘 고생 많으셨고요.
스카프에 앞치마까정, 폼이 점점 완벽해 진다 아입니꺼.
덕분에 맛있게 묵고 즐거웠습니데이~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에서 먼거리까지 고생 많이 했습니다.
2탄을 기대하면서.....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습니다. 사진에 보니 우구리+1 님은 체구가 훨씬 작으시던데, 이단옆차기가
그렇게 쎄시군요.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재밌기는 헌디, 회사 동료들이 이거 읽으마 우짜까이...
우구리 그 자석 저거 어무이 아프다 구라풀고 꽃바람 났다 안하까 모르겄네.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미구는 여시를 일컫고 여시는 여우지예?
인자 우구리님이 아무리 어려븐 사투리 써도 내사마 다 알아묵는다 아잉교...
밋탄까정 우라물라꼬예? =36=36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단은............재밋다~!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움...쨩구고갯만디..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내가 잠 자다 전화 받은게 아니라 얘기하다 전화를 받는통에
당췌 어디가 어딘지 몰라 허둥 된 겁니더.
우굴님은 인자 영남지부 대변인에다 수석 조리장 칭호 까지 얻어 가지고
훗 날 모든 모임에 디게 바뿌게 생겼심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ㄲㄲㄲ...
인자 우굴님 글 일그모 감이 딱 온다 앙캅니껴... ^^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 뒤편 쓰이소오..숨넘어 갑니데이..2편을 기다리며..
황태해장국 맛있죠.
우굴님 덕분에 허리띠 한단 넘겨야 되었다오..음식솜씨 대단 합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에서 멀리도 오셨는데 일만 쎄가빠지게 시켜갔꼬 억수로 미안함다.
정지일이 꼰대를 잘 만나야 편한데 어쭈것소..
다음에 배떼기 터지도록 한잔 꺽업시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편이 더 재밌겄는디...ㅋㅋㅋ
차완섭님의 댓글
차완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의 구수한 사투리가 홍치게 합니다.
2 탄을 기대합니다. 퍼떡 올리소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