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화원에 머물다-그두번째- 얼골 민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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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443회 작성일 04-04-21 12:42본문
댓글목록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괴기 먹고 잡아라.
꽃사랑님의 댓글
꽃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괴기 꿈는냄시가 역꺼정 ~먹고 잡아라..... 잘읽었습니다...3탄.....?????^^
구수한 사투리 하루를 즐겁게 합니다... 감사....^^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모로 넉넉하신 우굴님....감사합니다 ^^*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참, 한가지 잊어 버린 말, 3탄 언제 나와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우굴님 답게 답글이 장난 아니게 많네....
그날 어찌나 맛있는걸 계속 내 놓으시는지, 저녁 괜히 먹었다 후회가 들더군요.
넘 수고 많으셨고 모두를 즐겁게 하셨으니, 복 많이 받으실껴...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글도 맛 납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이 더운 물 준 그 바닥에 모두들 엎드려 사진들 찍으셨군요.
주방장 (주방보조?) 우구리님, 그리고 집에서나 밖에서나 우구리님을 보호감독하시는 조폭마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폭마님께 한가지 부탁의 말씀, 야사모의 호프이신 낭군님을 야단치실 일 있으면 조금만 살살해 주시면 좋겠네요. 이단옆차기도 살살...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쩝 짤리건 말건
일찍 가서 우굴님의 손맛이 담긴 괴기 얻어묵는 긴데....
아깝데이~~.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렇게 고기 굽는 군번도 아니신 우구리님께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마시께 꾸어주신
돼지고기 먹고 쥑여주는 맛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괴기 굽느라 입맛도 못다시는 우구리님께 쐬주 한잔 드리지 못한 것이 이적지 한이 됩니더.
다음에는 이자까지 붙여서 확실허게 술 올리겠습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탄을 기대한바 리플답니다. ㅎㅎㅎ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탄 빨리 안쏘면 댓글 업시유ㅠㅠ
고금분님의 댓글
고금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배령 후기로 이미 배꼽이 놀랐겠네요. 너무 웃으워서 사방에서 웃음소리가 나는데요.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얼골 민떼기는 얼굴 부비긴가요?
아따 2탄은 상당한 시간을 요하는 구만요...
따땃한 물준데 얼레지 상했을 낀데...
암튼지 간에...감질 난께로 3탄은 항꺼번에 학 올려주이소...
유은용님의 댓글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어요...
우구리님 인기는 정말 식을 줄 모르네요..
빨리 삼탄 쏘세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젠 우구리님을 야사모공식주방장으로 임명해야겠심니더~ㅎㅎㅎ
글도 재미있고 우스워서 바베큐 맛처럼 맛깔 시럽습니더~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정말 감사드려요...
얼마나 신나게 음식을 하시는지 염치없이 편히 앉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주방보조는 아마불로 시키고...
우구리님은 빨랑 삼탄이나 쏘시여~~~~~~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우굴님만보면 CIA시절에 데리고있던 보조가 생각납니다.
CIA 주방 특수요원이<점호없고,한달 외출 10일이상>댓엣명됐는데 그중에 우굴님과 비슷하게 한등치 하는 님이있었는데
짜파게티라는 라면 먹고싶다고 만들어 오라했더니 흥건한 국물에다 덤으로 계란까지
풀여가기고 오더이다. 그때 이후로 한덩치만 보면 보조 시키고 싶어 미치겠더군요.^^
햄요 그날 쬬까 수고했수..^^
只康님의 댓글
只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딱 맞췄구만요,,앞에 들어서며 그랬죠,,아마 우구리님은 얼레지 생물 첨 접할낀데..그랬죠,, 인자 내도 우구리님 맘 다~ 뚤허보고있는기라,,참,,조심혀요,,
그런데 그밑에서 입에 물넣고 가글가글 했는데 아이쉬 미티겠네,,왜 그 위쪽에서
거름을 주었다냐..참,,
하여튼 글 재밌어요,,제홈에 좀 퍼 갈테뉘 승질 내지 마이세이..
꽃소리님의 댓글
꽃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아닌데...!
빨간수건을 머리에 인 우구리 곰배령 주방장이 아마불 님을 주방보조로 특채해서
부리고 있는 줄로 알았는데...! 아닌감...?
그렇게 꾸운 되지괴기가 어찌나 맛이 있던지... 정말 간만에 배터지는 줄 알았습죠.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성원님은 주방장 우구리님은 영원한 주방보조로... 히~~
그래도 우구리님 만큼 또 누가 인기가 있단 말임니꺼 ^.^;;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뜨거운 쓰뎅 고기판앞의 당당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전 옆에서 줏어먹는 것만 열씸휘 했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