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화원에 머물다-그 니번째- 저꽃,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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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426회 작성일 04-04-26 01:37본문
댓글목록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리끝내고 자야 던벌러가제...처음엔 무슨뜻인지 가우뚱했답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꼬수니님의 댓글
꼬수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길 오는길이 넘 멀어서 고생무쟈게 했겠습니다
후기 열심히 읽어습니다
멋져여~
고금분님의 댓글
고금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미사려구 없이 쓰시는 우구리님 글이라서 더욱 포복절도 합니다. 우구리님의 능글한 유모어가 사람을 더 죽입니다. 거구로 엎으려 뻐쳐해서 찍으신 귀한 사진을 올려주셔서 잘 보았슴니다. 우구리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유은용님의 댓글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었슴다...
우째 그리 글을 잘 쓰시능교?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잘 보고 갑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재밌고 생동감있는 후기라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을 내서 이리도 정성스럽게 맛깔스런 글을 올려주시니...
야사모님들이 좋아하시자너염^^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끝났능교?
아쉽슴니더. 우야뜬둥 곰배만댕이를 디돌아보게 하네예.
수고했슴니더. 이번 번개 맞으로 오이소 한잔 대접하께예.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천상화원 에 머물다
1.2.3..4탄 잘 읽었습니다.
마치 제가 천상화원 에라도 머문것 처럼 .....
항상 고맙습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서 맛난거 먹게 해주시는것도 좋지만,
그뒤에 우굴님의 맛있는 글도 또 즐거움이네요.
수고하셨고, 느을~ 고맙습니데이~
只康님의 댓글
只康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후기 기다리는 맘 끝나고,,
하이고 인자 무어에다 기대를 걸고 살지,,맥이 탁 풀리네욤,,
힘 드시겠지만 베트콩들 재회장면 까지만 속편하나 더 쓰주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안시럽지만도...1층에 안 들어온기 천만다행인기라요.
드러 누불 자리도 없거니와 만약에 누버 주무셨다면 초이스 쫓기났을건 뻔할테니...ㅋㅋㅋ
만남을 뒤로하고 돌아서는 그 길이 길면 길수록 더욱 심난합니다. 퐝까지 언제가노.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층은 서늘할 정도로 에휴~ 지 할말이 없십니더~!
얼레지야~ 우린 쥐구멍이라도 들어가자~ㅎㅎㅎ
아침에 찬물로 세수 하셨십니까?
나무친구님두 2층 발코니에서 내려다보니 아침에 찬우물 물에 머리감고 계시더라구요..
모두 다음 정모에서 뵐때까정 건강들 하세요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재미지게 잘 봤어예...고생 많았심니더.
다음모임이 기대가 됩니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마지막회라니 섭섭합니다. 우구리님, 직업을 바꾸셔서 글만 쓰시면 안될까요?
그러면 돈 벌러 밖에 안나가도 되실텐데... 회가 거듭될수록 재미있습니다.
세상의 남편들이 우구리님을 본 받으면 안되나...? 매일 아침 마님께 문안인사 여쭙고,
이단 옆차기로 들이치면 쓰러져도 주고... 조폭마님, 행복하시겠습니다.
세상 남편들의 귀범, 우구리님, 화이팅!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 직업을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
글쟁이루다가....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기들 넘 잼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