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넘 덥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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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270회 작성일 04-07-21 09:30본문
댓글목록
바다님의 댓글
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림토!
쓰러질 때 옆자리 잘 봐두!
옆사람 다치니께~~~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녕에도 오늘 낮에는 35.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由河님의 댓글
由河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땀시 이리도 덥댜??? 지는마 집안 정리도 쉬엄 쉬엄 합니더...더버서리...ㅋㅋ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짠데요 우굴님 ... 그래도 션언한 여름 되세요 ..
너무 날씬해 지시몬 알아 뵙지 못하잖아요..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살인적인 더위가 시작 이라는데 우짠대요
```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빼빼로인 저도 줄줄 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ㅡ,.ㅡ;; 휴~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디지탈 온도계는 38도..체감온도는 42,3도 정도...
햇빛아래 달궈진 철판에는 계란 후라이가 가능할 정도...
내사 마 못산데이...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죽이 두꺼우마 더 덥지 않으까요
가죽이 얇더라도 방수처리만 잘 되었다면... 지도 방수처리는 0점이라 마구 셉니다.
어디 나다니질 못하니...
야사모 님들 여름이 좋다고 더위는 먹지마이소. 아무 맛도 없습니다. 내 팽개 치뿌이소.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우구리님~두배의 육수를 내뿜고 계시겠군요^^
ㅎㅎㅎ
이열치열입니당~~~~~`
이참에 살을 화아악~~~~~~~~~히힛
유은용님의 댓글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잖아도 뉴스에 퐝이 덥다꼬 자꾸 나와서 우구리님 걱정됐어염!!
우짜꺼나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에 유의하셔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의 서두에 보니 타이핑하면서 손에서 묻은 땀이 소금으로 변해 보입니당,,하하
참 여름이 멋진기라요,,돈 들여서 찜질방 갈 필요 없으니 월매나 좋습니까,,
다만 하루종일 숨막히는 열풍을 이겨낼수만 있다면 말이지요,,
우굴님 용기를 내이소,,한 30밤 정도 자고나면 서늘한 바람이 불어 올낍니더..
절~대 기 죽지 마이소,,
야사모님들도 모두 다~요.
민초님의 댓글
민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십시오.
저도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답니다. 한참 덥다보면 금새 서늘한 가을바람 올겁니다.
정말 무지덥긴하내요.....
우구리님은 표면적이 넓어서 쬐끔더 덥겠구먼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의 피부는 품질이 좋아서 땀을 많이 흘리신다고 생각하셔야 할 듯...
땀을 안 흘리신다면 몸 속의 열기를 내 보낼 수가 없으니 위험천만입니다.
퐝이 바닷가인데도 해풍이 불어주지 않나보네요.
더위에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더버래이 우째 사는교?
가죽이 두꺼우면 덜 더불낀데요.ㅋㅋㅋ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그덩치 보전 하실려면 무척 고생이 심하겠습니다.
그래도 저같이 빼빼마른 사람은 텔레비젼 같은 곳에서
다이어트 어쩌구 하는 그소리 정말 듣기 싫은 소리중의 하나 입니다.
하루라도 뚱뚱한 그런덩치가 한번 되어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니까 힘 내십시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름에 더워서 몸부림치는 한등치 하는 들꽃아지매도 있습니다..
우굴오라버니 그 심정 이해가 가 옵니더~..ㅋㅋㅋ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소~^ ^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시작인데 워쩔꼬.!!
이즉도 두어달 남았는디... 품질관리 잘되는 가죽으로다 퍼뜩 바꾸소..ㅋㅋ..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전엔 안그랬는데, 나이 먹어가며 왜이리 더위를 심하게 타는지...곤욕스러울 정도 입니다.
우구리님이야 한덩치 하시니, 여름이면 더 괴로우실것 같네요.
좌우지간, 건강 조심하십시요.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ㅠㅠ
안타깝네염...
저두 조금만 꿈쩍해도 땀이 좔좔.....
쓰러질 거 같어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