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님인테 쥐어 터지다....무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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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468회 작성일 04-07-26 17:11본문
댓글목록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깜찌기? ㅡ,.ㅡ;;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다시 분들 억수로 복 받으실겝니다...느흐흐..
아이씽 근뒤 왜이케 정신 음는 고얌...
김한기님 첨 뵈어서 반가왔습니다..담에 뵙기를...
이상은 퇴근 못하고 일만 죽도록하고 있는 깜찌기 우굴였슴돠..
김한기님의 댓글
김한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중턱에서 도마도 나눠 먹은 김한기 입니다. 정말 멋지시고
듬직 하셨습니다. 그 우렁찬 목소리 다시 듣고 싶습니다.ㅎㅎ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난타당해도 옆구리살이 온전하신 걸 보니...
다이어트는 아~~~~예 포기를 하셔야겠네염^^
전 어지간하면 결혼은 포기하고 시포염..
자꾸 걱정되는 멘트가 들려서리...
정말 다음글이 기대되는군염...^^
정말 더운날씨입니다^^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뵙게 되여서 반가웠어요...포항에 가며 연락 드리지요.
고금분님의 댓글
고금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주에서 새 신랑 각시를 달러 가셨군요. 얼마나 재미가 있으셨습니까? 다음을 기대합니다.
글재에는 영남의 우굴님이 단연 톱이십니다. 오징어의 맛이 얼마나 기막힐고? 꼴깍....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아~~ 진짜 재밌다.
우굴님, 영남지부의 너무도 깜찍한 마스코트 입니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처음 우굴님 뵜을때(구미에서),
뭐이리 큰 사람이 있나 싶어 , 실실 피했는데,
그 큰덩치가 , 이젠 금주님 표현대로 깜찍하게 보여집니다...
못낸이님도 만날수록 정이들고...
항상 즐겁게 해주시고, 맛있는거 먹여 주시고...
포항, 대구 고속도로 왼성되면 오세요.
증말, 그림 가르쳐 드릴께.... 이번에 댑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솨!!!!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첨으로 뵙지예
우굴님은 남을 보지도 않고 우굴님 닉네임만으로도
배시시 웃게하는 재주꾼?입니더
정말 대단하십니더
근데예 혼자 드시지 말고 사모님도 좀 챙겨주이소..
뒷날 늦은 점심때 밥 안준다고 부르짖는 음성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니더..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우굴님의 야사모후기는 후세에 남을 방언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멋진 자료임다^^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랜만에 야사모에 접속했는데 우굴님 글이 보이길래 젤 먼저 콕 찍어서 재밌게 읽고 갑니다...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젊은 오빠가 아니라도 댓글 답니다..ㅎㅎ
제주도에 지진이 일어 났다는 정보가 안 뜨던가요??
소리내어 웃었더니..오르미가 흔들흔들..
잠시 무더위를 까맣게 잊었습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강송님..우굴님 후계자 될 자격 있슴다....요리 솜씨도 a학점.맛있게 장만 해서
모두들 즐겨 먹고 있는중 퐝에서 우굴님 도착 ....짝짝.
오삼두루치기 ...죽여 줍니다.
퐝 사투리 번역 하느라고 크게 소리내어 읽구 있는 쇠뜨기가 눈에 선 한 여름 밤은
열대야는 불면증에 걸린 나에게 유쾌지수를 올리게 합니다.
모두들 ...젊은 오빠야....!!생각 나면 댓글 마니 다슈ㅠㅠㅠㅠㅠ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역쉬 퐝의 오징어로 힛트를 쳤구만요,,
미리 좌표 묻고 그러시더니 그래도 한번에 못 들어 가셨네요..
그런데요,,사모님께서 우리집사람 없어서 기 죽으신거는 아입니꺼.. 같이 계셔야 힘이 났을낀데,,
재밌게 읽습니다.
금강송님의 댓글
금강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글님은 재주도 많으셔!
큰덩치에 어떻게 그런 자상과 섬세함이 나오는지 두번 놀랐다 아잉교.
집사람은 복받을겨..ㅋㅋㅋ
앞으로 저하고 인격관리만(ㅂ~에) 조금 신경쓰면 되겠슴다.
다음 기회에 누가 많이 줄었는지 재보자고요.ㅎㅎㅎ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우굴우구리님~못난이님^^
오징어맛 죽여줬지예^^
헤지기 아쉬버서 휴게소에서 다시~*^^*
고건 담후기에..ㅎㅎㅎㅎ
용담님의 댓글
용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영남 지부 글 재주꾼은 우굴님 입니다.
항상 모임후 후기는 구수한 퐝 말씨로 적어 주시니 정말 재미도 있고요..
이번 영남 무주모임 만나서 반가웠고요. 즐거운 모임 이었습니다.
이제 몇번 만나니 정도 들고요.. 더운 날씨에 옥체만강 하세요...^^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 오징어 한자리에서 작살 났음돠...
우찌끼나 맛있던지...돼지괴기랑 오삼불괴기를 맹글어가 아도 어른도 연신
침을 꼴딱기리 감스 묵었심다...
달의 딸래미는 오징어만 찾았슴돠..
그래서 한마리도 안남았슴다....
옆구리 터질만 하네염..후다닥~~!!!
쇠뜨기님의 댓글
쇠뜨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리내어 크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