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들어 가셨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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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2건 조회 1,500회 작성일 04-10-31 22:49본문
댓글목록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성니~~~임....ㅡ.ㅡ
복수가 두렵지 않으신 모양이군염^^..
타락이라는 말을 그런데 쓰시다뉘...쩝...
제 특기 나오려고 합니당^^.....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바람이
회색빛 보도에
가을 물감 풀어
노오란 수채화 그리고
바쁜 걸음 멈춘 도시인들이
모두 다 시인이 되어
노오란 은행잎 주워다가
가을 시 적는다.
우굴님 고마워요.
덕분에 좋은 사람들 많이들 만나고
정말 행복한 하루 였답니다.
날 잡아서 울산 한번 놀려 오이소 예..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들 조흥ㄴ 시간 보내셨지요??
부러버라...
억지로라도 좀 낑겨볼까 했더니...
제 맘대로 안되더이다...
바다님의 댓글
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진아씨!
그란디 타락예진이던디...........?!?!?!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쳇 ㅠㅠ
전 일때문에 못갔습니다..
같이 못간게 아직도 원통하네염 ㅠㅠ
젤루다 이쁘게 나온사람 하나 있네염^^
바다님의 댓글
바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 땀시 우리 아들 완전히 지워졌네........에궁.
미운오리님의 댓글
미운오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주 오랜후에 봐도 늘 한결같은 야사모님들을 오랫만에 뵈었습니다.
역시 미소가 아름다운 야사모님들...늘 행복하세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제 중단,, 것도 모르고 덤비다가,,ㅠㅠ
여버~ 이거 쪼글해 질때까지 말리래~ 야호...!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씨 빼는 방법..
꼭지를 제거한후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약간 쪼글쪼글 해 질때까지 말려서
빼면 씨만 잘 빠져요..
저는 어제 나무에서 잘 마른 걸로 땄더니 엄청 잘 빠집니다.^^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모두들 잘 도라가셨군요.....가을이 점점 깊어지려나 봅니다
10월의 마지막날을 좋은 벗님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히 여깁니다...또 뵈옵기를 건강하시고.....으7님과 바위솔님께도 안부전합니다 글고...달님 정보 감사하고요...
조태옥님~씨앗빼는것 참말로 어렵네요....^^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허십니다.쉬시지도않고 회원님들 안부 부터챙기시니 정말!
모든분들 무사히 들어가셨다니 참조으네요.
신입생인 저한테는 정말 뜻깊은 하루였음니다.
박기하 지부장님,꽃소리님 영남지부선배님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으아리7님,바위솔님 정말 고생많아읍니다.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네~ 안착하였습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가하신 분들 잘들어가셨나요?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씨앗은꼭꼭 빼고 사용하셔야돼는것 아시지예~^^*
그 씨앗채로 사용하시면은 도루묵인기라예~^^*
우구리님~언니야보고잡습니데이^^
볼기회를놓쳐아쉽습니다
가족모두 잘지내시지예^^
아궁~모임을 퐝에서도 한번해야가볼낀데이~^^*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월의 마지막을 금강 앞섬지킴이들과,그리고 반가운 분들과 함께 나누니 시월의 멋진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무주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그리고 식사봉사,여러가지 안내로 고생하신 나눔의 분들,그리고 행사주관하신 으칠님 부부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시월의 마지막 날
아침 안개를 헤치며 찾아간 무주
그곳은 단풍에 물든 예쁜 산으로 둘러싸이고 맑은 금강이 감돌아 나가는 천혜의 절경과 함께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함을 느끼게 하여 주는 곳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반가움과 넉넉한 인정과 그리고...
안타깝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그 날 같이 하신 모든 분들과 그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잘 다녀 오셨는지요?
같이 자리를 하지 못한게 넘 아쉽습니다.
으아리7님, 바위솔님 수고 많았겠습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고맙습니다.
무사히 돌아가셨는지요?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됐습니다.
으아리7님, 바위솔님 수고 많았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 참석하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뵈워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고요. 11월에는 모두 기쁜 일들만 있으시길..
바위솔님 그리고 으아리7님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이었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9-30일 무주리조트에서 전사 추계행사와 산행등 겹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 행사가 성황리에 치르어졌는가 보네요..
으아리7, 방구솔님 수고 많았습니다...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동작빨라서 좋습니다.
오늘 뵌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가졌구요, 특히 남원 계시는 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꽃무릇님의 댓글
꽃무릇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든분들 무사히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동네산책하다 산수유발견 !보석같았어요
꽃소리님의 댓글
꽃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수유 밭을 하루종일 돌아 댕겼드니 심이 들어 간 모양 입니다. 피곤하질 않네요.
먼길 오시느라 수고하셨고 무사히 들어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담에 또 뵙죠...!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했습니다.
무사 귀환 했다니 다행이네요.
늘 고맙습니데이 !~~^^*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히 도착하셨다는 방가운 말씀 감사합니다. ^^
그래야 다음에 뵐 수 있죠. ^^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를 안받능교,,그래도 좀더 가까움 표띠 낼라꼬 하는데 수포로 돌아가고
여기루 왔슴니더~
큰일날뻔 했네요,,휴~
울산분들 모시고 무사히 가셨다니 전 그렇게알고 갑니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우굴성 고생 많았수다.. 푸욱 쉬고 아마불 묵을 과메기나 구해 두소...
다음주중에 넘어 갈라요.^^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굴 오라버이 잘 가셨다뉘 다행이고만예...
큰일 날뿐 했심더.....
설마 지는 안걸릿겠지예....
제가 산수유밭 주인장께 물어봐따 아입니꺼...
산수유는 술로 담구어서 드시면, 남자분들 심이 팍팍 오르고예..
꿀이나 설탕에 절여 엑기스 뽑아서 따뜻한 차로 드시면, 여자분들 냉증에 그리 좋다카데예..
그리고 오십견에도 좋다켔심더...
그리고 중요한건.....
술이나 엑기스 둘다 꼭 6개월 동안 봉해 두라고 했심더...
중간에 묵고 잡다고 꺼내 묵으면 김 빠져서 약효가 떨어지고ㅡ
육개월에서 하루라도 넘길라치면, 씨에 있는 독성이 나와서 해롭다 카데예...
마 그리 아시이소,,,,,,,,,ㅋㅋ^^
이거 진짜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