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굴님 글도 자미있지마는, 댓글도 쥑이게 자미있네요.

  우굴오빠 다음에 불러 주시면 만사 제쳐놓고 달려갑니다....
이번에는 갑자기 내려가는날 일이 생겨버려서  못내려갔어요.,....... ^ ^그떄까정 건강하이소~^ ^

  들 동상 그 과메기 아침까지 내가 보관해똬아이가..ㄴ ㅏ ㅃ ㅓ..
우리 나가뿌고도 올까봐 아애 냉장고에 놔뚜고와따...
스님은 내가 머 잘못했능교??.쪼빠로가 쪼빠로쥐 머란 말잉교??
순진무구 그자체는 바로 느흐흐흐....

  스님은 탐라사투리 통달하시고 또 갱상도 야그들을 넘겨다 보시는거네요
욕심 진짜 많으십니다.

  바보 아닙니다, 우굴님은.
진짜로 멋진 사나이, 인기를 한몸에 받는 것은 당연지사이지요.
아무튼 못나뉘님이 시집 한번 잘 갔다는 것은 저도 동감입니다.
집에서 고생만하는 아지매들 밖에서만이라도 고생시키지 말자는 말을 할 수 있는 멋진 사나이...
우굴님이 여성표를 싹쓸이 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따라서 못나뉘님은 앞으로 낭군님을 벌주는 두발양수 뮈 그런거 하실 때 살살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야던동 과메기 잘 묵었읍니다.

  덕분에 과메기 잘묵었심데이...
내년에도 묵을수 있겠지라..ㅎㅎㅎ

  역시 우구리님 인기가 짱!!이네.
자꾸 끊기지 않게,  훗떡~  마저 써 올리시이소오~

  후훗 ` 천천히 쓰세요.
바뿐사람 재미있는 글 못 읽고 저축해두고 갑니다.^^

  잠안자고 들어오니 참말로 잼있네.... 달과 사랑의 주고 받는 코믹이 너무 웃낀데이..
딸 시집가고 비운방에 내세상인기라...  에나 좋구마..
그나저나 우굴님의 느흐흐흐는 언제또 이어지누..

  절때로 몬지운다.ㅋㅋㅋ 담에 맹장고에 든 과메기 끄내 묵그로..

  문딩이가시나.........지우자니까~느흐흐흐ㅎ

  약오르지롱??  내는 갱상도 보리문디라서 너머말은 절때로 안듣는다 ㅋㅋ

  우굴오빠 맹장고에 과매기 어떻해 됬는감유? 느흐흐흐~ 재미있게 잘 읽고가유~.보고자파라 우굴오빠야~~^ ^

  ㅋㅋㅋ 사랑아 니는 냉장고에 보관 안하고 맹장에 보관하구나...과메기를 크하하하

  쉿~누가 보기전에 얼른 지우자......달아.....ㄴ~ㅎㅎㅎ~

내가 올줄알고 끝까정 과매기를 냉장고에 보관했다잖어..우굴오빠야가~

  재미있는 후기 2탄 잘 보고 갑니더..
역시 우굴님은 재주꾼 이라예..ㅋㅋ
다음 편을 기대 합니더..^^

  하이구 눈 아포라......^^

  ㅋㅋㅋㅋ
우쨋든 오빠야는 여자편이랑께^^
헤헤헤헤
오타도 다아 읽을수있어니
우야든동 또 써보이소예~^^*

  진도 참말로 안나가네예~

영남지부 싸모님들은 좋겠심더.
그래도 넘 세게 밀면 자빠지실낀데...

  음하하하 역쉬 우구리님 이라카이....앙그래도 아마불이 굴튀기라 케서 더망 갔더랬는데...
우구리님 학시리 밉니데이.....남성분들은 나가면 챙기믹이고, 설겆이를 채금져라 채금져라...ㅋㅋㅋ

  ..느흐흐흐흐컥...정말 우굴님이시다..이번에 몬가서 미안 .담에 꼭 가죠.넘 잼 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