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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따끈,따끈한 새해 일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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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328회 작성일 05-01-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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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40분경 구름사이로 올라온 햇님입니다.. 진정코 바라옵건데 울 회원 모두에게 건강과 사랑과 음~~글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장기면 신창리 해변에서)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이 삼가 올림

댓글목록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구리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칠포에 방 잡아났다고 오라고 하는데도 못갔습니다.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해처럼 밝은 얼굴로 어둠을 물리치며 살겠습니다.
2005년도 산 새해를 이렇게 선물해 주시니 감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저는 그 시간에 눈 딱 감고 꿈 속을 헤매고 있었을텐데
부지런하신 퐝 소년이 고상시럽게 모셔온 새해를 바라보고 있자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우구리님, 새해에도 즐거운 일 많이 만드시고 야사모 마당에 퐝퐝 쏟아놓으시길....
우구리님 덕분에 제 주름살이 날로 예뻐지고 있답니당!

조태옥님의 댓글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린소년님~올해는 그라마 살찌우시소오^^
지도 새벽에 잠시 감포에 다녀왔지요^^
뜨는 해에 감동해가지고
아구야~아직도 목감기에 말이 안나온다 아입니꺼

올한해도 가족모두건강하시고요
소망하시는모든것 이루시소오*^^*

복수초님의 댓글

no_profile 복수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플 안달면 복 모린다꼬요!!!!!!
그래서 리플 달아봅니다.
우구리님 올해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세요!!!! 
  올해는 같은 영남 회원으로 상면하는 날이 오길 빌어봅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야사모에서 젤로 가늘고 여린 동해소년
새해에는 잘먹고 튼튼허게 크시기유
ㅋㅋㅋ
더불어 같이 사는 님과 늘 행복허시구

문기담님의 댓글

no_profile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오르는 해처럼 따듯하게 그리고 환하게 새해를 여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 해 그런 환한 마음을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그리하면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앗~!
우구리님 물리 내이소..
와??
따끈한 햇님에 데였으니까...
올한해 가늘고 여린 소년에서  건장한 청년으로 거듭나시길
간절히 기도하옵니다....못난이 언냐 행복하시소...

박선옥님의 댓글

no_profile 박선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은 부지런도 하시지...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 즉 퐝의 우굴님, 못나뉘님과 두 아드님과 더불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해는 지난 해보다 더 좋은 해가 될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이 두장의 사진에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동해의 가늘고 여린 소년이 새아침에 발발떨면서 찍어올린 사진이
너무도 장엄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우굴님! 진정으로 좋은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정말 멋집니데이........
올매나 추분날이데 갸녈고 열븐소년이 발발 떨엇씻고....
우쨌든동 새해에 행복으로 그득그득 넘치이소..~~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올해도 운수대통 하이소~ 벗 님,,
일취월장 쌓여가는 찍사 내공에 그저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데이..

차분 날씨에 고생했니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따끈한 사진 감사합니다...우굴오빠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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