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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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아리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3건 조회 1,447회 작성일 05-07-11 17:47본문
댓글목록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하셨읍니다.
언제봐도 다시보고 싶은 으아리,바위솔님!.
늘 모임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푸근하게 해주심에 고맙구요.
글도 너무 잘 쓰십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초사이 옥수수당첨..구콰님 이초만 빨리 올리면 같이 묵자..ㅋㅋㅋ
나는 우굴님이 100차에 올린건데..소식이 감감 하외다.퐝 과메기라더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언니..미안할거 없심다. 참말입니다..그리고 내도 야책님과 똑같은 대목에서 웃었습니다.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칭얼거려서 옥수수를 사줬더니 조용하더군요.... 설마...!!!!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버서 우짜노..
잘 하면 덕분에 진짜 번개가 칠것 같습니데이...
으칠님 바위솔님 정말 고맙심다..
국화님에게 쪼매 미안하고..~~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초언니 맛있는 옥수수 수확 즉시 보내것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축하드립니다.
이슬초님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나무야님의 댓글
나무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슬초님 축하드립니다.
옥수수 정말 맛있겠어요. 맛난 옥수수 드시고 건강하세요.
바위솔님 으아리7님 백년만년 알콩달콩 예쁘게 사세요.
직접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일이데.....
이제야 알았네. 이거 난데없는 행운이당께...
고마바라........ 우짜면 좋노..
우리집에서 옥수수 잔치 벌여야 하능겨......
다들 오이소....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냐~다음모임에 오실때 팡파레울린것 한턱 쏴야됩니데잉~
히힛~배보다 배꼽이 커요잉~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도 한계단 더 올려줍니다. 48번째.....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메~~~~~~~이슬초언냐~
팡파라팡~~~~~~~50번째
옥시시의주인공이 됐어용~
지지금 신발벗고 웁니데이~
아이공~부러버레잉~헤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합니다! 드디어 이슬초님이 테잎을 끊으셨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게머여..놓쳣잖어..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아르미가 다우리님홈피아니요??
사모님이 가입하셨나봐용~^^
양보합니다~49번째입니당^^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 좋은일 있쑤..~~
아르미님의 댓글
아르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 몇번째인공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한 칸 올립니다
라벤다님의 댓글
라벤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누군가 빨리 받으시라고 한계단 더 올라갑니다.^^
맛있겠다~~~~아 !!!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찰옥수수라? 이거인 우리 태옥님이 당첨되면 좋을낀데.........고생 많이 해서 살 빠졌을
터이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낸 찬밥 묵을끼다. ^&^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솔언냐~ 내 밥탈까봐서 백숙 한다아입니꺼~ㅋㅋㅋㅋ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너무오래 끌면 재미없어집니다.
오늘 밤 넘기지 마입시더~ ^^*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뭣이당가~50번째에~
하이고~샘~지가 밥도 몬하겠습니덩~
50번뺏길까봐서용~헤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그도? 상품이 입맛 당기네요!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기는 지도 해당 되지예?ㅎㅎ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연히 지부장님도 해당이 되지요.ㅎㅎㅎ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어제 밭에 가니 옥수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을 보더니 바위솔이 급기야....ㅎㅎㅎ
교배종 2세대인 대학찰옥수수는 씨앗을 미국에서 만들어서 재배하기 때문에 거의 무주에서만 생산되는 무주의 특산품입니다.
맛이 좋아 상품성이 뛰어나나 그 씨앗을 심으면 3세대가 되어서 맛도 없고 수확도 나뻐진다고 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이글은 그럼 기획상품이로군요., 아싸!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글의 50번재 꼬리글 다신 분께 무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직접 농사 지은 대학찰옥수수 1박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수확은 7월말경이 될것 같아요. ㅎㅎ^^*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솔님과 으7님의 꽃밭은
어떻게 변했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한번 가고 싶어도 이젠 다우리님이 바빠서..
아름다운 꽃밭에서 항상 아름답게 사시길...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리가 멀지 않다면 집에서 좀 더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싶었는데....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나날 되이소 ^*^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 마다 않코 참석하신 두분(으칠,바위솔님)마나서 반가웠고요, 고맙습니더..
항상 정답게 다니시는 두분 잉꼬 부부 확실히 맞지라..^^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부가 예정 되어 있던 것은 아닙니다.
도로를 가다가 우연히 만나서 헤어지기 아쉬운 차라 전화를 해서 007접선 하듯이 만나게 된 것입니다.
우굴님, 구콰님, 한버드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서는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기를...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7님이시니 후진100 M 해서 옥수수 사주지....
잉꼬 부부, 부러워요....^^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석은 하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추억들의 체취가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서 줄거웠습니다.
항상 다정하신 두분 부럽습니다.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이럴수가 ~! 귀뜀이라도 해주시지않고요 ~! 아무것도 모르고 줄창 울산으로 내달으면서 왜 뒷차는 아무도 안오는거얌 ~! 하고 왔는디
진짜로 왕 !!!! 삐짐이얌 (우굴님 버젼 아이씽 ~ )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칠님 말씀 ..사회적 지위를 거론할 필요 없고..그저 자연인.누구.
그래서 조용히 왔다가...바람처럼 사라진 나 입니다..
언제나 조용히 .오늘 즐감 하고 후기로 더욱 즐깁니다.
만남.소중함을 기억 합니다.영원히.
산이님의 댓글
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녕 가고싶게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게 꾸며지는 으칠님 바위솔님 행복화원 잘 훔쳐보고 갑니다.
즐거운 정모 참석은 못했지만 생생한 후기읽고 아쉬움을 달랩니다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7님 바위솔님
뵙게되어 반가웠구요.
다정하신 모습 함께 여행다니시는 모습 참 좋아보였습니다.
부러버라~
참샘님의 댓글
참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아들녀석은 일요일인데도 특근하고, 다들 즐거운 시간에 서울에서 동대문풍물시장을 돌아다니다 생각보다 별로여서 종5가꽃노점을 들렀더니 그곳도 철지나서 한물간지라, 에라 하구선 용산역 cgv 극장에서 우주전쟁을 봤습니다. 으아리7님, 바위솔님! 안녕하시지요. 도규님께서도 즐거우셧겠습니다. 들국화,라벤다,운담,이슬초,조태옥님 다들 반갑고 정겨운 이름들인데,,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겨울지나면 봄이오듯 ....보고잡은 님들 더 많이 모일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럴 수가~ 나랑 태옥이도 따라갈 수 있었는데... 길도 잘 몰라 경산으로 해서
한참 헤매기만 했답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라벤다님의 댓글
라벤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7님, 바위솔님
야사모1호 커플에 맞게 참 잘 어울리는, 이뻐죽겠고, 부러워죽겠는 부부세요.
다시 두분 만나서 참 반가웠읍니다.
다음에는 꼭 좋은 이야기도 해주세요..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정모때 마다 늘어나는 꽃들로 정원이 그리움과 추억으로 가득 차겠습니더.
보기 좋은 원앙입디다. ^^*
손경식님의 댓글
손경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쌍둥이 때문에 맛나는 삼겹살도 못먹고 출발했는데, 2부가 또 있었다니. 심한 배신감(???)을 느낍니다. 하하, 잘 들어가셨죠?. 다정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7님 지적을 잘하셨구요.
앞으로는 모두 존칭을 회원으로 표기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갓집이 멀어 고생이 많았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다 있담~~ 내를 빼고 또 재미지게 놀다니 이 웬수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볼때마다 약간 닭살돋는건 사실이지만
행복해 보이는건 마냥 축복하고 싶은마음..
영원토록 변함없이 사랑넘치시길......
나희님의 댓글
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모후기 잘 읽고 갑니다 ..^^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7님
정보 수정 해야 합니까
후기 쓰시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남 남기고....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님`~아쉬워는마셔요^^
좋은소식있었죠??^^*
으아리7생님~지는방구솔언냐가 옥수수좋아하는줄몰랐당께~
닭살시럽기는~알콩달콩부러버용*^^*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로 읽어갈수록 괜히 비행기가 미워집니다.
정성적으로 도착만 했어도, 그리고 옆에서 자운님이 봄뿌질만 했어도....아윽~!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씽 ㅇㅇㅇㅇ 한상 머머글꺼라든쥐..볼꺼라든쥐는 내가 사라진후에 시작되더라 카이까눼....증말 삐짐이얌...힝=3=3=3=3
자운님의 댓글
자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규님은 일석 삼조 였군요.
저도 그럴 수 있었는데, 중국 뱅기가 워낙에 고물이라...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담에 다우리 화원을 거쳐 무주로 여행을 한번 해야 겠군요.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을 마다 않으시고 오신 도규님과 으아리7님, 바위솔님 넘 반가웠습니다.
도규님의 약덕분인지 술 먹고 속이 그렇게 편한 날은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
강산에~~님의 댓글
강산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기 잘 읽었습니다....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도 엿볼 수 있었고, 또 반가운 님들을 만나 밤세워 즐거워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기의 후기를 잘 적으셨네요. 예정에 없던 창녕행은 참 유익한 발걸음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다우리님의 야생화 농원? 화원? 둘다 맞는 지칭같습니다. 앞으로 고생은 더하시겠지만
많이 번창하여 돈 많이 벌고 야사모를 위해 크게 한턱 내시길 바랍니다.
으아리7님 정말 신세 많았읍니다. 마지막엔 무주에서 전주가는 차표까지 끊어 주시고...
언젠가 정읍에 오시면 꼭 연락주시고 저희집에도 들려 가시기 바랍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모임엔 들르는곳도 많고, 더 알차게 보내신듯 합니다.
지도 다우리님 농장에 가봐야 되는디...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운님의말씀에 동조하면서,으칠님,바위솔님,도규님 반가워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