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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폭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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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2건 조회 2,862회 작성일 05-09-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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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이벤트 한번 할까합니다. 문종호님과 오랜 의논 끝에 꼬리글순으로 할렵니다. 방법:100번째 꼬리글은 1만원 상당의 야생화.200번째는 2만원 상당의 상품,300번째,400번째,500번째.....덤으로 이쁜 화분에 담아서...>> 기간은 9월 23일 자정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문종호님과 내기를 했는데  .. 많은 리플이 달려서 제가 이기게 해주세요.^^ <<사진의 소엽맥문동은 100번째 상품으로 천광화분에 심었습니다.>> <<화분 지름9cm 정도 됩니다.200번째는 위사진의 크기보다 2배정도 될걸로 예상>> 회원님들 추석명절 알차게 보내세요. 꾸우~벅~~ 100번째 리플 당첨자:우구리님 200번째 ..               : 후곡마을님 300번째 ..               : 도규<강영식>님 400번째  . .             :???      .      .      .

댓글목록

난헌님의 댓글

no_profile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 후곡마을표 황화는 유명 한건데요 빨랑 기회를 맹그세요 예를들면 춘천 들국화 전시회  라등가 일산 국화 전시회라등가....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이리 계속 가면 어디까지 달아야 끝난데요?????

하늘국화님의 댓글

하늘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벤트가 더 커져서 후곡마을님이 풍란을 상품으로 내거셨군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점점 즐거워져요. 님들 빨랑 댓글 다시고 상품 받아가세요~~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댓글을 많이 달면 또 선물을 주시는 건가요?
그람 자꾸 자꾸 달면 되는 건가요?
후곡님께도 꾸벅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no_profile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래님께서 199번째이시네요
그리고 최다 리플은 선물을 받으시는
우구리님, 후곡마을, 도규님, 이정래님을 제외하면
23일 까지 난헌님께서 9개로 최다이네요
이정래님은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내일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난헌님 선물은 나중에 방문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가다가 2006년, 내년까지 가면 또하지 않겠습니까!
지성이면 감천이라던데...  믿어볼랍니다.
혹시 물건 수령은 현지에서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수령을 위한 번개라도...ㅋㅋㅋ

由河님의 댓글

no_profile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메이...정래님께서 우얀일이신교....^^
참말로 오래 아니쥐...길게 아니당~...지금껏 살아봤지만서도...
이처럼 무섭게시리 열광의 도가니로 폭탄을 들고 뛰어가는 모습은 첨임데~이...ㅎㅎㅎ
성원님...참고하셔야 합니당~가지각색의 긴 문장으로 리플을 달은 그 놀라운 센스...
박수가 아니고 화분 보내야 합니더...최고 쌩쌩한걸로 ...^**^

최호석님의 댓글

no_profile 최호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ㅇ  ㅑ  ~~~~~~~~~~~~~  !!!!!!!!!!!

~~~~~~~~~~~~~~~~~~~~~

~~~~~~~~~~~~~~~~~~~~~~~~

~~~~~~~~~~~~~~~~~~~~~~~~~~~~~

~~~~~~~~~~~~~~~~~~~~~~~~~~~~~~~~~

~~~~~~~~~~~~~~~~~~~~~~~~~~~~~~~~~~~~~~

~~~~~~~~~~~~~~~~~~~~~~~~~~~~~~~~~~~~~~~~~~~~~

~~~~~~~~~~~~~~~~~~~~~~~~~~~~~~~~~~~~~~~~~~~~~~~~~~

~~~~~~~~~~~~~~~~~~~~~~~~~~~~~~~~~~~~~~~~~~~~~~~~~~~

어엽도 않하다.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를 베네골에갔는데 구절초랑 까실쑥부쟁이랑 보고 왔습니다..그런데 어느세 300번이 훌쩍 넘어버렸으니 이 일을 우야면 좋습니까..
 

정임님의 댓글

no_profile 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지감치 왔는디...
참말로 겁난데이~
공짜는 양잿물도 마신다 그라는디...
내도 한 몫 해볼라 했더니 타임오벌쎄
와이리 늦는겨~ 꼭 충청도 티를 낸다니까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생각나모 400번째 재도전을 할까생각도 해 봄미다만 ...
리플잇기 계속하다가는 다른방에 못들어 갈것같아 지는 중도 포기 할람미더..,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한 만번째에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난헌님께 들켜 버렸습니다.ㅋㅋㅋ...
대나무직경이 15센티 이상이면 아주 좋은 물건입니다요.
잘 보관해 두시면 언젠가 찾아 뵐랍니다.  감사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글고~~. 난헌님~~.
지난번 그 분갈이 해주신 석곡에서 꽃대가 올라왔어요. 5가지나요.
너무 이뽀요~~~.^&^;;
얼른 가서 뵈야 하는데. 토일요일도 출근이라 금방은 못뵙겠네요.
꽃피면 사진찍어올리고 10월 중순께나 찾아뵐게요.
그리고, 저도 하수랑, 은화랑, 카이랑, 참샘님이랑 길님이라 보고 싶어요.
요즘 뜸한 구콰랑 시님의 그 시니컬하고도 촌철살인하는 댓글들이 그리워요.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00번째가 도규님,정래님 두분중에 누군가요...

거미손님과 저녁에 반주한잔하다보니 지금 들어왔네요.

하나둘,.... 세어보니 누가 300번짼지???

풀꽃향기님의 댓글

no_profile 풀꽃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난헌님 경계망 안에선 못 벗어난다니까요~ㅎㅎ^^*
건강 하시지요~^.^
추석엔, 지가 잘 만드는 쑥송편 많이 만들어서 지금도 먹고 있어요*^ㅡ^*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한 달집을 태우며 달에 절을 하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고 1년간 부스럼이 나지 않는
다고 믿는다. 달집이 한꺼번에 잘 타오르면 풍년, 도중에 꺼지거나 제대로 타지 않으면 흉년이 든다고 한다. 또 달집이 다 타서 넘어질 때, 그 방향에 따라 그 해의 풍·흉년을 점치기도 하며, 이웃마을보다
자기네의 불꽃이 더 높이 타오르면 마을에 더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놓은 쪽은 달이 떠오르는 동쪽을 향하게 하고 그 가운데에 짚으로만든줄로 달 모양을 만들어 매단다.
불이 붙은 후 오래 타도록 소나무가지를 달집 속에 채우거나 물로 적시기도 한다.
달이 떠오르는 것을 맨 처음보는 사람이 달집에 불을 당기고 불꽃이 피어오르면 신나게 풍물을 울리며 한바탕 뛰논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월 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나무나 짚으로 만든 달집에 불을 지르며 노는 민속놀이.
달맞이·쥐불놀이·횃불싸움 등과 같이 보름달을 맞이하여 벌이는 놀이로, 주로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의
놀이로 전해진다. 달집의 형태는 지방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일반적으로 막대기 3개를 알맞은 간격으로
세워 그 꼭대기가 한 점에 모이도록 묶은 뒤, 한 면만 터놓고 다른 면은 이엉으로 감싼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질녁 나선 내 산책길에서 난 행복을 한소쿠리 담아 옵니다.
오늘 저녁 우리 식탁엔 내가 담아 온 행복이 함께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산책이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울타리 안에 꽃을 심어 내 집을 가꾸는 것도 좋지만 내 담 밖에 꽃을 가꾸는 빌라 아저씨의 공터
꽃밭의 꽃이 훨씬 더 아름다와 보입니다.
꽃보시는 눈 보시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나운 개가 있어 들어가 보지 못한 그 정원보다 골목길 빈 공터에
할머니들의 소일거리로 만든 텃밭의 상치,고추,부추 ,쑥갓들이 꽃만큼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길 맞추며 지나간다고 생각햇으나 조금 먼곳을 바라보니,,,
더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쳤습니다.
학교 언덕 너머에 개망초꽃이 벌써 피어서 여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지 못한 꽃들이 그것뿐만 아닙니다.
연초록 잎새 안에 숨어 있는 감꽃도 보지 못했습니다.
아,,,감꽃은 또 다른 추억이 있습니다
어릴적 감꽃 목걸이를 걸어 보지 않았던 계집애들은 몇이나 될까요?
그 추억의감꽃도 아까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옆의 남천은 초록의 잎새들 사이로 유독 붉은 잎사귀를 내 밉니다.
작년의 붉은 열매가 아직도 달려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뒤에 숨은 듯이 피어 있는 석류꽃도 아까 내려갈 적엔 보지 못햇습니다.
나무 중에 제일 게으른 나무,,대추나무도 이젠 초록의 잎사귀를 달고 있습니다,어느 새 파머까지 한
대추나무 멋내기가 귀엽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천히 걷던 길을 되돌아 집으로 옵니다.
돌아서 오는 길엔 내려갈 때 그래도 놓친 꽃들이 또 다시 내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빌라 울타리에 심어진 쥐똥나무 끝엔 하얀꽃들을 품고 있습니다.
아직 피지는 않았고 꽃봉오리만 가득 머금고 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담 옆의 노란 색 붓꽃도 아름답습니다.
외국종인지 키가 커다란 엉겅퀴 얼굴이 너무도 큽니다
토종은 아닌 듯 얼굴이 커다랗습니다.
그 밑에 엉겅퀴 닮은 지칭개는 아무래도 너무 잘난 엉겅퀴 땜에 약간 기죽어 있는 듯도 합니다.
댓돌 앞에 쪼로미 놓인 화분들에는 초롱꽃이 아름답게 피어있었고..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를 지나고 세탁소를 지나서 학교 담장을 마주하고 걸어가는 길다란 골목길을 들어서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집이 나옵니다.
시멘트 담 대신 세죽을 담장을 하고 얼기설기 보이는 그 집 정원엔 온갖 꽃들이 만발해 있습니다.
애기똥풀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고, 군데 군데 얼굴이 푸짐한 작약이 함박 웃음으로 웃고 있습니다.
그 아래 금낭화도 이집에선 아직 이쁜 분홍색이  바래지 않았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더 걷습니다.
하늘은 하루종일 흐려있습니다.
비를 잔뜩 머금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처럼 볼이 잔뜩 부어 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이 사람들의 이름을 여러개 가능하게 했습니다.
들꽃이 좋아 들꽃을 사랑하는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을 해 있는데, 그곳에서는 모두들 꽃이름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어느 새 그들이 만든 인터넷상의 닉네임을 보면 그 얼굴들을 떠 올릴 수 가
있습니다.
때론 인디언 이름 같은 이름들도 있지만 또 이렇게 들꽃 이름으로 만나지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그들은 실제 들꽃들 처럼 내가 사랑하는 이름들이 되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울타리 안에 심는게 아니라 울타리 밖에 심어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꽃보시를 합니다.
옛날 우리 성당 신부님이 늘 하시는 말씀입니다.
줄장미라도 심어서 그꽃들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게 하라고...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울 딸아이가 자연스럽게 들꽃들 이름을 아는 것도 다 이 골목길을 손잡고 오가며
저절로 익혔기 때문입니다.

잠시 이사 온 때를 떠 올리고 걸어가는데 질경이 숲처럼 많은 질경이들 속에 메꽃 한 송이
피어있습니다.
더욱 반가운 메꽃입니다.
질경이도 메꽃도 금낭화도 나에겐 중이법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하나 둘 다른 꽃들을 옮겨오더니 이제는 제법 꽃밭 모양이 만들어져서 금낭화는 끝물의 엷은
분홍빛을 보이고,갖 피어난 옥잠화는 커다란 잎사귀 위로 에쁜 꽃대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달개비,철쭉,봉숭아 ,접시꽃.....
그 아저씨는 길가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꽃보시를 합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음을 조금 떼 놓으면 앞 빌라 공터에 그곳에 사시는 아저씨가 가꾸어 놓은 꽃밭이 있습니다.
3년전 부터 그 아저씨가 공터에 건축 폐기물들을 들어내고 꽃밭을 가꾸어 나가는 것을 난 우리집
베란다에서 늘 쳐다 보곤 했습니다.
처음엔 아파트 사람들이 갖다 버리는 동백 나무 혹은 벤자민 같은 나무들을 옮겨 심더니 그 중 벤자민
은 죽고 동백은 살아서 올 봄에는 아름다운 겹동백 꽃을 피웠지요.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줄장미와 겹황매화,
굳이 어린 왕자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가 심은 나무이기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7년전 처음 이 곳으로 이사와서 삭막한 아파트 담장이 보기 싫어 내가  직접 나무 시장에 가서 사온
장미와 황매화들입니다.
처음엔 장미 한 송이 피는 것조차 신기하기만 하더니 이제는 제법 담장을 붉은 기운으로 감쌉니다.
황매화의 노란 꽃도 조금만 있으면 같이 어울어 질것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보 시

해가 질 무렵 동네를 한바퀴 돕니다.
차를 타고 다니면서 급하게 지나쳤던 길을 천천히 걸어서 동네를 돕니다.
제일 먼저 나를 반기는것은 아파트 마당의 은행나무 입니다.
인형 손바닥 같은 잎사귀를 달고 있더니 어느새..
우리 아이 손바닥같습니다.

난헌님의 댓글

no_profile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풀꽃 향기님도....~~~~일익을 담당 한계단을 올리 십니다요..ㅋㅋㅋ
추석은 먹거리 많이 만드셧구요 건강 하시지요 자꾸 아푸면 곤란해여....

난헌님의 댓글

no_profile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이스님  홍은화님 어데로 가셨나요?
옛날같으면 일익을 담당 하실 분들인데..@^%$*+^%
초이스님 대나무 직경 15cm이상인 데 필요 하십미까????

후곡마을님의 댓글

no_profile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 갑니다
집에 가면 컴퓨터와는 담입니다
누군가 299번에 당첨되시면
저에게 월요일에 도착되도록 쪽지주세요...........

由河님의 댓글

no_profile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핳~~~^**^ 우습당~~~...잼 있당...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했는디...
우굴님, 후곡마을님은 우째가꼬 머리가 좋은께 손발이 고생하네예......
저는 손발이 고생할 리가 없는것 같심더...아이디어 좀 나눠줘보이소...ㅎㅎㅎ

쟈스민님의 댓글

no_profile 쟈스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쟈스민 입니다.....문종호님~~쟈스...하고  민을 띄워놓으시니 못찾고 서운했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더 올립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no_profile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성원님께서 준비하신 선물외에
제가 299번에 풍란(설산고외) 한분,
399번에 풍란(금공작 4-5촉짜리) 한분 찬조하겠습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no_profile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거거걱
지는 몇번인지는모르겠습니다^^
후곡마을님열정에 ,류성원님열정에 감탄할뿐^^
아자아자!!야사모화이팅!!!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no_profile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땜에 한번웃고 그에 못지않은 후곡마실님땜에 웃어봅니다

이쯤에서  다른물건 찬조출품할 의사가 있으신분은 혹 없으십니까요 ???

풍금님의 댓글

no_profile 풍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 여그다 댓글 안 달면... 야사모에서 돌림빵(일명  따)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저두.. 대답 했유..
"예.......!!!!!!!!!!!!!!!!!!"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지예,
강산에~~님, 다우리님,
redzone님, 조용섭님, 문종호님,
갈레베(김성부)님, 류성원님, 차완섭님,
우구리님, 참꽃님, 꽃뜰님, 由河님, 풀나라님,
한용기님, 모네의정원님, 귀니아빠님, 유인철님,
한영순님, 민덕기님, 산바람님, 이완식님, 이종섭님,
추창호님, 이상제님, 현호색님, 이훈님, 김일영님, 이슬초님,
동산(김정곤)님, 꽃들이님, 빈들님, 순천아그님, 난헌님, 닥풀님,
장덕흠님, 흰여로님, 이윤정님, 거르마님, 최호석님, 꽃향기님, 유환옥님,
후곡마을님, 통통배님, 정미숙님, 으아리7님, 들국화님, 밝은삶님, 난헌님, 팽이님,
김일영님, 조태옥님, 닥풀님, 꽃뜰님, 산반화님, sopia4513님,탁재훈님, 도규(강영식)님, 알카포카님, 쟈스민님, 닥마들님, 하늘국화님, 배롱나무님, 청려장님, 바우나리, 종이꽃님
문종호님,한석주님, 도규(강영식님),꽃뜰님,파랭새님,,,
모든님들 꼬리글 한번씩 더 달아 보이소....
혹  어쩌모 류성원님께서 더큰 상품이 나올 것 같네예???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no_profile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 점 더 흥미로워집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님들이 이 행사로 새로운 즐거움을 얻으시니 류성원님과 문종호님 복 받으실겁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no_profile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이정래님,
강산에~~님, 다우리님,
redzone님, 조용섭님, 문종호님,
갈레베(김성부)님, 류성원님, 차완섭님,
우구리님, 참꽃님, 꽃뜰님, 由河님, 풀나라님,
한용기님, 모네의정원님, 귀니아빠님, 유인철님,
한영순님, 민덕기님, 산바람님, 이완식님, 이종섭님,
추창호님, 이상제님, 현호색님, 이훈님, 김일영님, 이슬초님,
동산(김정곤)님, 꽃들이님, 빈들님, 순천아그님, 난헌님, 닥풀님,
장덕흠님, 흰여로님, 이윤정님, 거르마님, 최호석님, 꽃향기님, 유환옥님,
후곡마을님, 통통배님, 정미숙님, 으아리7님, 들국화님, 밝은삶님, 난헌님, 팽이님,
김일영님, 조태옥님, 닥풀님, 꽃뜰님, 산반화님, sopia4513님,탁재훈님, 도규(강영식)님, 알카포카님, 쟈스민님, 닥마들님, 하늘국화님, 배롱나무님, 청려장님, 바우나리, 종이꽃님

이상 지금까지 참여하신 명단입니다.
명단에 빠지신분은 꼬리글 하나 더 다시고, 
중복되신분은 아이스크림 하나씩 돌리세요. ^.^*~

바우나리님의 댓글

no_profile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하튼 좋은 생각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오랫만에 열(?)을 내시는군요. 
중복 시상은 피하심이 더 좋을 듯 합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no_profile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국화님 죄송합니다
사실은 제가 198개 정도 하고 멈추었다가
200번이 지난 다음에 다시 시작하려고 하였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어쩔 수가 없이 출석을 불렀습니다
집에 가서 출석부를테니 기다리세요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 거이 지금부터 꼬리말 잇기로 전환해 볼까요?
바우나리님 요를 받아서리 일단 올리 고...

난헌님의 댓글

no_profile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축200번당첨 후곡마을님 축하 합니다.
옛날 같으면 벌서 500번두 지나 유성원님 농장으로 처드러 갈텐데........
유 성 원님 300번 까지 고생 하십시요.....ㅎㅎㅎ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폭탄도 가만 생각하니 참 많이 사용하는 말이네요

살상용 무기에서 부터 남녀 미팅에서의 기대치 이하면 폭탄이라 하던가요?
폭탄 이벤트, 폭탄선언, 폭탄주, 세금폭탄, 휴지폭탄, 폭탄세일..., 또 뭐가 있죠?

由河님의 댓글

no_profile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메!!!!...뭔 말쌈이드래요?
항개도 몬 알아 묵것심더...
변방글은 넘 애러버...
이슬초님은 해석이 됨까요? 해석 좀 해 주셔요...^^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달려갑니다.. 우굴님 글솜씨가 보통은 아닌것같아
지도 한번해보 잡습니다.
그런데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닌데요.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그러진 사랑표 한참 디다봣디만 아이고 눈이야`~
그캐싸도 딥다 잘맹긋데이.. 풴들이 실망않코 즐거허것네... 욕많이 봣심더.....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가꼬 되것소...






마 한 이틀 늘릴라요...준비한건 다 주야않되것소...






23일 자정까정 계속 됩니더....분발 하입시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씽ㅇㅇㅇㅇ 
위에 글은 애써 사랑표를 맹그랐는데,,집어넣어니깐 절케 부샤쪄부눼...
그래도 내 반쪼가리 사랑이라도 받아주슈...
뿌사져도 이미 내사랑들인걸  뭐...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                            단
          히횟수                        때우는
        일이라카몬그                다지어렵지만은
      않는일이지만성원동상        이한다카니깐우야든동보태
  줘야하는것은맞지만은도그기    실상은참어려분기라이험한세상에
지가뭔던이글케만타꼬상품까정내걸거부활을꿈꾸며하는짓이넘귀여워서뤼내
가시간을쪼개서라도머진뭘만들어줘야겠가는강박관념에아침회의고뭐고간에일케
시간을내어가꼬내가월메나사랑하고있는쥐를보여줘야할것가타서뤼궁상을덜고있심다
 뭐내가이카는데잘못된거있슴니까까지꺼뭐라케사도난또이짓을해야하는것입니다우
리가살몬월메산다꼬그케쌋는지는모르지만언제나남을나읫것처럼사랑하고이뻐해
 주면그기사람사는일이아닝가싶네욤아름다운세상만큼이나아름다운마음들이줄
  줄히서있어서돌아서고사는일상의고단함들이아무렇케나우리가돌아와도늘든
    든하거있어야그래도세상사는맛이나능기라든데사랑표항개채울라카이까
      눼댑따글씨가많이들어가눼좌측이쬐메찌불게지불라져가눼클났다여
        우짜고케사도이미늦은기라첨시작할때설계를잘혀야하는데이
            상하게도글케되어뿌랬눼이걸워째풴들이실망할텐데우야
              노내가봐도짱구사랑표네근데영남지방에는오늘도
                  비가뒤지게와쌌눼이럴때는방구들에배갈거
                    군불바식떼워서만화책여러권빌려보
                        는것이젤로잼난일인데무꺼
                            사느일이이토록아프
                              면나느차라리안
                                태어날껄키
                                    사랑해
                                        요

우구리님의 댓글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댓글 채우기에  대하여 찬반 논란이 분분합니다...키키키키...
우째꺼나...한칸한칸 채우기도 쉽지만은 않습니다...으~~~
억울하다거나 "니가 그럴수있나"하시는 분은 제게 쩍쮜를 주십시요...
까지꺼 화분하게 흔쾌히 드리지 못하겠심니껴...
딴걸로 200번 또 채우면 인쟈는 돌던지시겠져..ㅋㅋㅋ
인쟈 전 쥐영히 잠수할랍니다...꼬로록  __+

문종호님의 댓글

no_profile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재훈님 쭉~~ 지켜보시다가 200번째를 노려보세요. ^.^
그러면 자동으로 배달됩니다. ^.^*~
그러면 69개의 꼬리글 남았지예!~~

由河님의 댓글

no_profile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우째끼나 축하합니당~~~...
못난이님은 머리좋은 우굴님땜시 고상을 할까...편안히 살까...
걱정인지 부러븐건지 분간이 안가서리....ㅎㅎㅎ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no_profile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깝다  아까워..............
101번  201번  301번 회원님은 이번 춘천 들국화전시회에 오시면 감탄하실 선물을
저가 드리겠습니다.
많이 참여하여주셔요.^&^.................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굴님..홧팅...어쨋거나 아이디어고 재주라니깐두루..ㅎㅎㅎ

후곡마을님의 댓글

no_profile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위에 우구리님처럼 한다면 제가 200번 할 수도  있는데...........
우구리님꺼는 1번으로 하고 다시 세어야 될 것 같아요.....

류성원님의 댓글

no_profile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거거!! 이게 뭐데요...
우굴님 퐝까지 달려간다~요...

일단 100번은 정해졌네요.
이왕 준비한 선물&lt;5개&gt;이있어니 갈때까정 가봅시다...

으아리7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모두들 추석 잘 보내셨는 지요?
우굴님은 무효인 듯싶습니다.ㅎㅎ
아마불님이 드리고 싶어도 후환이 두려원서....ㅎㅎㅎ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뿔사~~. 놓쳤다.
이건 콜롬버스의 달걀보다 더한 사기다.
이 백번은 무효다.~~~ㅎㅎ
백번한번해볼라꼬 수시로 들락거린 많은 사람들을 대표해서
우굴님을 성토한다. 성토한다. ㅋㅋ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드디어 아마불님이 팔을 걷어붙이셨다.
작파하고 이곳에 붙어 살아서 100번을 챙겨봐!ㅋㅋ
잘될거라 믿습니다.
69번 끝

최호석님의 댓글

no_profile 최호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 보셨나요?
우스게 소리 잘 하시는 이종섭님 야기입니다.
혹시 집이나 고향집에 은행나무가 있으신 분,
절대로 ! ! !
절대로 ! ! !
그 은행을 따시는 건 좋으나
결딴코  &lt;&lt;&lt; 은행을  터시는 &gt;&gt;&gt;  행위는 하지 마십시오.
왜냐면  ???
 
???

???

???

???

???

???

???

??????????????????????


직행 하시게 됩니다

철창으로...................(64번)

이종섭님의 댓글

no_profile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백번째
리플을 위해서....
쉰여덟번째
회원님 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조심해서 안전운행 해서 오이소 .
재미나는 고향 소식 기다릴께요.

이윤정님의 댓글

이윤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장덕흠 샘 처럼 어느분이 상품을 타시도록 다리하나 보탭니다...

근데요!~~~
다리 보태러 여러번 들락 날락 해도 되나요???

장덕흠님의 댓글

no_profile 장덕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잘 보내셨지요
저도 어느 분이 상품을 타시도록 다리 하나 보탭니다

성원님은 항상 이렇게 이쁜 짓만 하신다니까!!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다녀갑니다..
어제본 칸나 ,야생화가 너무에쁘서  그냔 지나치지 못하겠습니다..
고향은 다 다녀갔을테고 연휴 잘마무리하시기를.. 
오늘은 산으로 갈까봅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탕 그이상도 가능하군요,,
회원님들 추석 잘 보내시지요?
삶터로 귀환하시는 분들 조심해서 댕기시고요
성원님
고향을 멀리 두고프다고 그러시는데
세상참 안고르다 그러겠습니다,,
고향 다닌다고 고생하시는 분들 맘 아세요?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거도 한점찍고 있시유.. 님들 좋은시간 보내고 계시지염.~
소엽맥문동이 이쁘게 주인공을 지달리고 있네여. 행운을 빕니더.~`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no_profile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주함이 끝난 추석의 오후시간
시간이 넉넉하여 실크천에다가 커피염색을 해 보았습니다

항상 모임때마다 화분을 챙겨주시어 고마움을 표하여 40번빼 리플을 답니다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분들이 덜있네요&gt;.즐거운명절되시기를..
34번째...
한가위라  모두들
가위질만하기에
위로라도 하고 싶네..

저는 울산이라서
근무중입니다.. 이제가야겠습니다..

풍성한 날이 되시기를..

由河님의 댓글

no_profile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이종섭님 말씀처럼 리플을 재탕 삼탕도 허용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100번째 걸리면 상타고...ㅋㅋㅋ

희망이 있어야 되는깁니더...성원님!...^**^

이종섭님의 댓글

no_profile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번 째 이백번 째 삼백번 째 를 항해서
열심히 리플 달아 줍시다.
회원님 한가위 잘 보내시고 고향 가는 길
안전운행 하십시오.

산바람님의 댓글

no_profile 산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번째 당첨되실 분을 위해서...
고향이 있어도 못가고 아이 공부하는 것을
봐야 합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고 송편 많이 드십시오.

한영순님의 댓글

no_profile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질근질 해서 들어오니 재미있는 이벤트가...^^
100번째, 200번째 당첨 회원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모든 님들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제 22번이네 언제갈꼬..
한가 한 저녁나절 오후에...
가도 가도 끝이없는 산봉우리 저...
위에는  무슨 꽃이  피어있을가????

꽃뜰님의 댓글

no_profile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으리
한 상차려 올립니다요.
가 까이 쬐매더 와 보셔요.이잉~
위 에 있는거 함 드셔보시고 지도 한잎주시와요...

추석음식은 이께 나눠먹어야 맛나는 법이라요!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쪼매저주합니다..
저가 100번 째 도달할 수 있는 가장좋은 비결을 ...아려드립니다..
이어 글짓기를 합니다..
운은 한가위로 합니다..부족한자가 먼저시작하니까 회원님들 한마디씩 하시지요?
운은 문종호님이 먼저 내셨으니까  뭐라안할실테고..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님들  한가위 고향길 잘 다녀 오시길 바람미더.
가고 오시는길에 혹 비도 내린다고하니
 운전 조심하시고예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소,
 * 참  지는 그라모 200번째님 까지 리플이 달려서 성원님 소원 성취 하도록 빌겠심미더.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산책길은 오히려 햇빛쨍쨍한 날보다 훨씬 낫습니다.
꽃을 피우지 않고 바로 열매를 맺어버리는 무화가 나무의 초록색 열매가 담장 밖으로 손 내민 가지에
무화가가 한창인 집을 지나자 이번엔 보라색 등꽃을 높다랗게 매단 오동나무를 만납니다.
오동나무가 높다란 그 집앞엔 호두나무도 무척 큽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꽃밭을 지나 내 산책은 산 모퉁이를 돌아 갑니다.
하얀색 찔레꽃이 연일 내린 비로 누르스럼해졌지만 그래도 향기는
더욱 짙어져서 내 코를 즐겁게 합니다.

이 동네로 처음 이사 올때 버스정류장이 한참 멀어서 식구들 모두 반대를 했지만, 난  산길이 옆으로
난 것이 좋고, 바로 뒷산이 있어 언제라도 산에 오를 수 있어 이 곳을 고집을 했습니다.
지금도 내 그 고집에 후회는 없습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2번째 입니더,,
이라고 있는사이 밀려 내려가는거 아닌감..
진짜 참여안하면 따돌림 당할것 같은 느낌 들겠어요..
정래님 임무 완수 했심니더~

이완식님의 댓글

no_profile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성원님이 큰맘 잡수셨네요
누군가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낼때
사회든 조직이든 발전이 있겠지요
조금은 침체되어 있는 야사모에 큰 활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성원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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