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폭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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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성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2건 조회 2,862회 작성일 05-09-17 00:33본문
댓글목록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계속인가예,,정말 대단합니다~
선물 당첨 되신분께 축하 드립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참!
리플 선물 받으신 분
축하 드리고요
문종호님 눈치 보아가며
계속 많은 리플 부탁 드립니다.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백 예순번째 리플 나갑니다.
진성용님의 댓글
진성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오다보니 좋은 이벤트 참여도 못했네요
아~~~ 나도 진작 알았으면 도전해 보는건데...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거 아직도 하는겁니까?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님 후곡마을표 황화는 유명 한건데요 빨랑 기회를 맹그세요 예를들면 춘천 들국화 전시회 라등가 일산 국화 전시회라등가....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이리 계속 가면 어디까지 달아야 끝난데요?????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님과 약속한 풍란 황화는 아직 유효합니다
다만 기회가 닿지 않았을 뿐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가 풍란에 쪼까 관심이 잇긴 잇는디..느흐흐~~(우굴님 버젼)
하늘국화님의 댓글
하늘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벤트가 더 커져서 후곡마을님이 풍란을 상품으로 내거셨군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점점 즐거워져요. 님들 빨랑 댓글 다시고 상품 받아가세요~~
표창기님의 댓글
표창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이벤트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들어와서 기간이 지나버렸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속도가 점차 느려지면
400번째까지 가기 어렵겠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댓글을 많이 달면 또 선물을 주시는 건가요?
그람 자꾸 자꾸 달면 되는 건가요?
후곡님께도 꾸벅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죄송 이정래님께서 299번입니다
제가 잠깐 딴생각을 하면서 글을 올려네요..........
풍금님의 댓글
풍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잉거... 안즉두 안끈났유.....?????
그람... 400번 선물은 머유...?????(함 도전해 보까 하구유... 우글버전으로라두...ㅎㅎ)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래님께서 199번째이시네요
그리고 최다 리플은 선물을 받으시는
우구리님, 후곡마을, 도규님, 이정래님을 제외하면
23일 까지 난헌님께서 9개로 최다이네요
이정래님은 쪽지로 주소 보내주세요 내일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난헌님 선물은 나중에 방문시 전해 드리겠습니다
첨처럼님의 댓글
첨처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출근길 도장 찍었시유~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도 출근 도장찍습니다......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가다가 2006년, 내년까지 가면 또하지 않겠습니까!
지성이면 감천이라던데... 믿어볼랍니다.
혹시 물건 수령은 현지에서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수령을 위한 번개라도...ㅋㅋㅋ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또 열심히 달릴분은 누구신지?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온김에 한 계단놓고갑니다.. 언제 끝날려냐??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메이...정래님께서 우얀일이신교....^^
참말로 오래 아니쥐...길게 아니당~...지금껏 살아봤지만서도...
이처럼 무섭게시리 열광의 도가니로 폭탄을 들고 뛰어가는 모습은 첨임데~이...ㅎㅎㅎ
성원님...참고하셔야 합니당~가지각색의 긴 문장으로 리플을 달은 그 놀라운 센스...
박수가 아니고 화분 보내야 합니더...최고 쌩쌩한걸로 ...^**^
최호석님의 댓글
최호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ㅇ 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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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엽도 않하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활기가 도는군요
이정래님 대단하시네요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래님께
최다 리플상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우찌되었든
삼백서른여덟번째
답글 달고 갑니다.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를 베네골에갔는데 구절초랑 까실쑥부쟁이랑 보고 왔습니다..그런데 어느세 300번이 훌쩍 넘어버렸으니 이 일을 우야면 좋습니까..
정임님의 댓글
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지감치 왔는디...
참말로 겁난데이~
공짜는 양잿물도 마신다 그라는디...
내도 한 몫 해볼라 했더니 타임오벌쎄
와이리 늦는겨~ 꼭 충청도 티를 낸다니까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후곡마을님,도규<강영식>님 축하 드립니다.
화욜에 택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산수니님의 댓글
산수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나!! 날짜가 지나버렸네요..그래도 유효한가요?? ㅠㅠㅠ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규님 축하드립니다.
글구, 이 정래님께도 선물을 드렸씀 좋겠네요.
넘 넘 성의가 돋보이는 멋진 글들인데...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배 솜씨들이 대단함돠...푸하하하....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정 래 님 멋쟁이 이십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정래님이 이런 모습을 보여 주시다뉘..
리플잇기의 위력이 이만큼이나 크군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생각나모 400번째 재도전을 할까생각도 해 봄미다만 ...
리플잇기 계속하다가는 다른방에 못들어 갈것같아 지는 중도 포기 할람미더..,
옹달샘님의 댓글
옹달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옴머나 댓글 읽다보이 12시가 지났뿐네..우짜노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한 만번째에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난헌님께 들켜 버렸습니다.ㅋㅋㅋ...
대나무직경이 15센티 이상이면 아주 좋은 물건입니다요.
잘 보관해 두시면 언젠가 찾아 뵐랍니다. 감사합니다.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근도장 찍으러 왔어예..
워찌나 열씨미들 하시는지 기냥 갈수가 없어예..
풀씨하나님의 댓글
풀씨하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낙엽 한 장 들고 출석~~~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호떡집에 불난거 같군요. ^.^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빠서 하루를 뭉갰더니 벌써 300고지가 넘었네요.
다들 고맙고, 대단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글고~~. 난헌님~~.
지난번 그 분갈이 해주신 석곡에서 꽃대가 올라왔어요. 5가지나요.
너무 이뽀요~~~.^&^;;
얼른 가서 뵈야 하는데. 토일요일도 출근이라 금방은 못뵙겠네요.
꽃피면 사진찍어올리고 10월 중순께나 찾아뵐게요.
그리고, 저도 하수랑, 은화랑, 카이랑, 참샘님이랑 길님이라 보고 싶어요.
요즘 뜸한 구콰랑 시님의 그 시니컬하고도 촌철살인하는 댓글들이 그리워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류성원님 제가 정래님 도우려다 그만........ 기쁘면서도 죄송스럽네요.
풍금님의 댓글
풍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규님 300 당첨이네요..^^ 추카!!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00번째가 도규님,정래님 두분중에 누군가요...
거미손님과 저녁에 반주한잔하다보니 지금 들어왔네요.
하나둘,.... 세어보니 누가 300번짼지???
풀꽃향기님의 댓글
풀꽃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난헌님 경계망 안에선 못 벗어난다니까요~ㅎㅎ^^*
건강 하시지요~^.^
추석엔, 지가 잘 만드는 쑥송편 많이 만들어서 지금도 먹고 있어요*^ㅡ^*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한 달집을 태우며 달에 절을 하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고 1년간 부스럼이 나지 않는
다고 믿는다. 달집이 한꺼번에 잘 타오르면 풍년, 도중에 꺼지거나 제대로 타지 않으면 흉년이 든다고 한다. 또 달집이 다 타서 넘어질 때, 그 방향에 따라 그 해의 풍·흉년을 점치기도 하며, 이웃마을보다
자기네의 불꽃이 더 높이 타오르면 마을에 더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터놓은 쪽은 달이 떠오르는 동쪽을 향하게 하고 그 가운데에 짚으로만든줄로 달 모양을 만들어 매단다.
불이 붙은 후 오래 타도록 소나무가지를 달집 속에 채우거나 물로 적시기도 한다.
달이 떠오르는 것을 맨 처음보는 사람이 달집에 불을 당기고 불꽃이 피어오르면 신나게 풍물을 울리며 한바탕 뛰논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월 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나무나 짚으로 만든 달집에 불을 지르며 노는 민속놀이.
달맞이·쥐불놀이·횃불싸움 등과 같이 보름달을 맞이하여 벌이는 놀이로, 주로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의
놀이로 전해진다. 달집의 형태는 지방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일반적으로 막대기 3개를 알맞은 간격으로
세워 그 꼭대기가 한 점에 모이도록 묶은 뒤, 한 면만 터놓고 다른 면은 이엉으로 감싼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집태우기
정월 대보름날 밤 달이 떠오를 때 나무나 짚으로 만든 달집에 불을 지르며 노는 민속놀이.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질녁 나선 내 산책길에서 난 행복을 한소쿠리 담아 옵니다.
오늘 저녁 우리 식탁엔 내가 담아 온 행복이 함께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산책이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울타리 안에 꽃을 심어 내 집을 가꾸는 것도 좋지만 내 담 밖에 꽃을 가꾸는 빌라 아저씨의 공터
꽃밭의 꽃이 훨씬 더 아름다와 보입니다.
꽃보시는 눈 보시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나운 개가 있어 들어가 보지 못한 그 정원보다 골목길 빈 공터에
할머니들의 소일거리로 만든 텃밭의 상치,고추,부추 ,쑥갓들이 꽃만큼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길 맞추며 지나간다고 생각햇으나 조금 먼곳을 바라보니,,,
더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쳤습니다.
학교 언덕 너머에 개망초꽃이 벌써 피어서 여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지 못한 꽃들이 그것뿐만 아닙니다.
연초록 잎새 안에 숨어 있는 감꽃도 보지 못했습니다.
아,,,감꽃은 또 다른 추억이 있습니다
어릴적 감꽃 목걸이를 걸어 보지 않았던 계집애들은 몇이나 될까요?
그 추억의감꽃도 아까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옆의 남천은 초록의 잎새들 사이로 유독 붉은 잎사귀를 내 밉니다.
작년의 붉은 열매가 아직도 달려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뒤에 숨은 듯이 피어 있는 석류꽃도 아까 내려갈 적엔 보지 못햇습니다.
나무 중에 제일 게으른 나무,,대추나무도 이젠 초록의 잎사귀를 달고 있습니다,어느 새 파머까지 한
대추나무 멋내기가 귀엽습니다.
차완섭님의 댓글
차완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도 디딤돌 한개, 영차 영차........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98번째 계단 놓아 줄려 했는데.................에고.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천히 걷던 길을 되돌아 집으로 옵니다.
돌아서 오는 길엔 내려갈 때 그래도 놓친 꽃들이 또 다시 내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빌라 울타리에 심어진 쥐똥나무 끝엔 하얀꽃들을 품고 있습니다.
아직 피지는 않았고 꽃봉오리만 가득 머금고 있습니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잉 금새 채워져 버렸네요? 이거 어쩌죠?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규님 지가 시방 언젠가 보았것을 열심히 가져와서 올리고 있담미더...
노력이 허사가 되모 안되는데예...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담 옆의 노란 색 붓꽃도 아름답습니다.
외국종인지 키가 커다란 엉겅퀴 얼굴이 너무도 큽니다
토종은 아닌 듯 얼굴이 커다랗습니다.
그 밑에 엉겅퀴 닮은 지칭개는 아무래도 너무 잘난 엉겅퀴 땜에 약간 기죽어 있는 듯도 합니다.
댓돌 앞에 쪼로미 놓인 화분들에는 초롱꽃이 아름답게 피어있었고..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이정래님 대단하십니다. 언제 이리 많은 글들을 쓰셨남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를 지나고 세탁소를 지나서 학교 담장을 마주하고 걸어가는 길다란 골목길을 들어서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집이 나옵니다.
시멘트 담 대신 세죽을 담장을 하고 얼기설기 보이는 그 집 정원엔 온갖 꽃들이 만발해 있습니다.
애기똥풀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고, 군데 군데 얼굴이 푸짐한 작약이 함박 웃음으로 웃고 있습니다.
그 아래 금낭화도 이집에선 아직 이쁜 분홍색이 바래지 않았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더 걷습니다.
하늘은 하루종일 흐려있습니다.
비를 잔뜩 머금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처럼 볼이 잔뜩 부어 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터넷이 사람들의 이름을 여러개 가능하게 했습니다.
들꽃이 좋아 들꽃을 사랑하는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을 해 있는데, 그곳에서는 모두들 꽃이름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어느 새 그들이 만든 인터넷상의 닉네임을 보면 그 얼굴들을 떠 올릴 수 가
있습니다.
때론 인디언 이름 같은 이름들도 있지만 또 이렇게 들꽃 이름으로 만나지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그들은 실제 들꽃들 처럼 내가 사랑하는 이름들이 되었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울타리 안에 심는게 아니라 울타리 밖에 심어서 오가는 사람들에게 꽃보시를 합니다.
옛날 우리 성당 신부님이 늘 하시는 말씀입니다.
줄장미라도 심어서 그꽃들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게 하라고...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울 딸아이가 자연스럽게 들꽃들 이름을 아는 것도 다 이 골목길을 손잡고 오가며
저절로 익혔기 때문입니다.
잠시 이사 온 때를 떠 올리고 걸어가는데 질경이 숲처럼 많은 질경이들 속에 메꽃 한 송이
피어있습니다.
더욱 반가운 메꽃입니다.
질경이도 메꽃도 금낭화도 나에겐 중이법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하나 둘 다른 꽃들을 옮겨오더니 이제는 제법 꽃밭 모양이 만들어져서 금낭화는 끝물의 엷은
분홍빛을 보이고,갖 피어난 옥잠화는 커다란 잎사귀 위로 에쁜 꽃대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주 달개비,철쭉,봉숭아 ,접시꽃.....
그 아저씨는 길가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꽃보시를 합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음을 조금 떼 놓으면 앞 빌라 공터에 그곳에 사시는 아저씨가 가꾸어 놓은 꽃밭이 있습니다.
3년전 부터 그 아저씨가 공터에 건축 폐기물들을 들어내고 꽃밭을 가꾸어 나가는 것을 난 우리집
베란다에서 늘 쳐다 보곤 했습니다.
처음엔 아파트 사람들이 갖다 버리는 동백 나무 혹은 벤자민 같은 나무들을 옮겨 심더니 그 중 벤자민
은 죽고 동백은 살아서 올 봄에는 아름다운 겹동백 꽃을 피웠지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줄장미와 겹황매화,
굳이 어린 왕자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가 심은 나무이기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7년전 처음 이 곳으로 이사와서 삭막한 아파트 담장이 보기 싫어 내가 직접 나무 시장에 가서 사온
장미와 황매화들입니다.
처음엔 장미 한 송이 피는 것조차 신기하기만 하더니 이제는 제법 담장을 붉은 기운으로 감쌉니다.
황매화의 노란 꽃도 조금만 있으면 같이 어울어 질것입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보 시
해가 질 무렵 동네를 한바퀴 돕니다.
차를 타고 다니면서 급하게 지나쳤던 길을 천천히 걸어서 동네를 돕니다.
제일 먼저 나를 반기는것은 아파트 마당의 은행나무 입니다.
인형 손바닥 같은 잎사귀를 달고 있더니 어느새..
우리 아이 손바닥같습니다.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구 봉께 참샘님도 한번도 보이질 않는구려.....아~~옛날이여~~~~~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잉 고새 들국화님이? 그럼 282번째지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283을 282로 했네요. 284번째 계단 놓고 가요.
청려장님의 댓글
청려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85..
퇴근 길에 한계단 쌓고 갑니다. 힘!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 풀꽃 향기님도....~~~~일익을 담당 한계단을 올리 십니다요..ㅋㅋㅋ
추석은 먹거리 많이 만드셧구요 건강 하시지요 자꾸 아푸면 곤란해여....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이스님 홍은화님 어데로 가셨나요?
옛날같으면 일익을 담당 하실 분들인데..@^%$*+^%
초이스님 대나무 직경 15cm이상인 데 필요 하십미까????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81번째 계단이요. 우구리 버젼이면 벌써 도착했을긴데..........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 갑니다
집에 가면 컴퓨터와는 담입니다
누군가 299번에 당첨되시면
저에게 월요일에 도착되도록 쪽지주세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정겨운님들...
도란도란 얘기꽃 피워가는 분위기 넘 좋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풀꽃님..안부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 ^.^
풀꽃향기님의 댓글
풀꽃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오랫만이네요~^^
이쁜 공주님도 잘 있쥬~*^^*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백개가 바로 저긴데........
풀꽃사랑님의 댓글
풀꽃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에 토 안달면 쫓겨 날거 같아서리....ㅎㅎㅎ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74 계단 놓고 갑니다.
스피드웨이님의 댓글
스피드웨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늦게나마 출석합니다 풍요로운 시간들 되시길..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각생 야책. 흔적 남기고 갑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하룻새에 많이 왔네.
지도 또 하나, 돌 얹었습니다.
풍금님의 댓글
풍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상님!!!.. 출석 체크하고 갑니다...!!!!!
"넵...!!!!!!!!!!!!!!!!!!!!!!!!!!!!!!!!!!!!!!!!!!!!!!!!"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안달아주시고 눈팅만 하시면
아마 눈이 아니고 마음이 아플겁니다
효영님의 댓글
효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는 이벤트네요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99번까지 못가면 댓글 제일 많이 다신 분께
399번에 건 풍란을 드리겠습니다(단, 우굴님과 저는 제외합니다)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핳~~~^**^ 우습당~~~...잼 있당...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했는디...
우굴님, 후곡마을님은 우째가꼬 머리가 좋은께 손발이 고생하네예......
저는 손발이 고생할 리가 없는것 같심더...아이디어 좀 나눠줘보이소...ㅎㅎㅎ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우리님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태옥님 잘계시지예???
지는 마! 잘있습니데이
빈들님의 댓글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품에 마음이 없지만 열화같은 많은 분들의 노고에 일조하고자
오늘도 님이라는 점 하나를 찍고 갑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볼 때마다 하나씩 올려주시면 600개가 넘었는데......
첨처럼님의 댓글
첨처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하 재미있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인사올립니다.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쟈스민 입니다.....문종호님~~쟈스...하고 민을 띄워놓으시니 못찾고 서운했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더 올립니다......^^*
최영일님의 댓글
최영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출석을 부른다기에...두 분 축하드립니다.^^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끝이없데이// 어떡하면 좋습니까. 제일 마지막 꼬리 글 남긴 분은 뭐 없습니까..ㅎㅎ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누가 나 부른 사람없소!
부른 사람 업승 나갈랍니다
잘 계시이소 ^^(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과 후곡마을님 축하드립니더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성원님께서 준비하신 선물외에
제가 299번에 풍란(설산고외) 한분,
399번에 풍란(금공작 4-5촉짜리) 한분 찬조하겠습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제 선물 기대되나요???
풍란을 하시는 분들은 저를 알아주는데...........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거거걱
지는 몇번인지는모르겠습니다^^
후곡마을님열정에 ,류성원님열정에 감탄할뿐^^
아자아자!!야사모화이팅!!!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석을 다시 불러야 할것 같아요
하루밤사이에 리플이 50개도 안달리니
언제 500개 채우겠어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곡마을님!
저도 답합니더~
그간 안녕하시지예?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래님도 지 불렀능교?
지 아직 팔팔합니다 ^(^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종호님
지 불렀아예?
와 불렀는교?
차완섭님의 댓글
차완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도 디딤돌 항개 쌓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잠 옹께 빨리 끝냅시더~~
유인철님의 댓글
유인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가몇번째잉가예?...
아기꽃님의 댓글
아기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쉬..지는 안헐려했는디...지도 모르게 글 남겨유...
강산에~~님의 댓글
강산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1번째로 흔적 다시 남깁니다.
순천아그님의 댓글
순천아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2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땜에 한번웃고 그에 못지않은 후곡마실님땜에 웃어봅니다
이쯤에서 다른물건 찬조출품할 의사가 있으신분은 혹 없으십니까요 ???
정미숙님의 댓글
정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대단한 응집력임다..ㅋㅋ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이거야사모생긴이래최대의꼬리글아입니꺼그라모지도돌삐하나올리봅니더..
황매산님의 댓글
황매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쬐메만 분발하모 300까지는 문제 읍겠십미다. 통통배~~~~님 ㅋ.ㅋ.ㅋ.ㅋ.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디 차샘이라는분 워데로 가뿐나 참여가 없씨요 이상타 아임미까?
풍금님의 댓글
풍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째.. 여그다 댓글 안 달면... 야사모에서 돌림빵(일명 따)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저두.. 대답 했유..
"예.......!!!!!!!!!!!!!!!!!!"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호 새~앰님~~.
정래 새~앰님~~~.
풍금님도 방금 출석했어예~~
이름 달아주이소!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지예,
강산에~~님, 다우리님,
redzone님, 조용섭님, 문종호님,
갈레베(김성부)님, 류성원님, 차완섭님,
우구리님, 참꽃님, 꽃뜰님, 由河님, 풀나라님,
한용기님, 모네의정원님, 귀니아빠님, 유인철님,
한영순님, 민덕기님, 산바람님, 이완식님, 이종섭님,
추창호님, 이상제님, 현호색님, 이훈님, 김일영님, 이슬초님,
동산(김정곤)님, 꽃들이님, 빈들님, 순천아그님, 난헌님, 닥풀님,
장덕흠님, 흰여로님, 이윤정님, 거르마님, 최호석님, 꽃향기님, 유환옥님,
후곡마을님, 통통배님, 정미숙님, 으아리7님, 들국화님, 밝은삶님, 난헌님, 팽이님,
김일영님, 조태옥님, 닥풀님, 꽃뜰님, 산반화님, sopia4513님,탁재훈님, 도규(강영식)님, 알카포카님, 쟈스민님, 닥마들님, 하늘국화님, 배롱나무님, 청려장님, 바우나리, 종이꽃님
문종호님,한석주님, 도규(강영식님),꽃뜰님,파랭새님,,,
모든님들 꼬리글 한번씩 더 달아 보이소....
혹 어쩌모 류성원님께서 더큰 상품이 나올 것 같네예???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먼데서 날아가 몇번인지는 모르지만 험한 세상 다리되어 …….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우스 찌지직~
더 이상 안 내려 갑니다..휴~우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점 점 더 흥미로워집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님들이 이 행사로 새로운 즐거움을 얻으시니 류성원님과 문종호님 복 받으실겁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이정래님,
강산에~~님, 다우리님,
redzone님, 조용섭님, 문종호님,
갈레베(김성부)님, 류성원님, 차완섭님,
우구리님, 참꽃님, 꽃뜰님, 由河님, 풀나라님,
한용기님, 모네의정원님, 귀니아빠님, 유인철님,
한영순님, 민덕기님, 산바람님, 이완식님, 이종섭님,
추창호님, 이상제님, 현호색님, 이훈님, 김일영님, 이슬초님,
동산(김정곤)님, 꽃들이님, 빈들님, 순천아그님, 난헌님, 닥풀님,
장덕흠님, 흰여로님, 이윤정님, 거르마님, 최호석님, 꽃향기님, 유환옥님,
후곡마을님, 통통배님, 정미숙님, 으아리7님, 들국화님, 밝은삶님, 난헌님, 팽이님,
김일영님, 조태옥님, 닥풀님, 꽃뜰님, 산반화님, sopia4513님,탁재훈님, 도규(강영식)님, 알카포카님, 쟈스민님, 닥마들님, 하늘국화님, 배롱나무님, 청려장님, 바우나리, 종이꽃님
이상 지금까지 참여하신 명단입니다.
명단에 빠지신분은 꼬리글 하나 더 다시고,
중복되신분은 아이스크림 하나씩 돌리세요. ^.^*~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을 달면 문종호님 이 울겠고
리플 안달면 류성원님 께서 성 나겠고
참말로 <진퇴양난>입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종섭님 그래서 하나 더 슬쩍 다셨지요. ^.^*~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생스럽더라도 오백번을 채워야 야사모 아니겠어요?....
종이꽃님의 댓글
종이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서 웃어보고 이많은 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선물타시는 분들은 좋겠-당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짓거 뺑뺑이로 하면 안될까요?
사람 피곤하게 맹글지 마시고요...ㅋㅋ
이거이 열나게 맹그는거군요~~~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하튼 좋은 생각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오랫만에 열(?)을 내시는군요.
중복 시상은 피하심이 더 좋을 듯 합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국화님 죄송합니다
사실은 제가 198개 정도 하고 멈추었다가
200번이 지난 다음에 다시 시작하려고 하였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어쩔 수가 없이 출석을 불렀습니다
집에 가서 출석부를테니 기다리세요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 거이 지금부터 꼬리말 잇기로 전환해 볼까요?
바우나리님 요를 받아서리 일단 올리 고...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동범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정규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근시간이 되었지만
출석부는 집으로 가져가서 계속 부를랍니다
같이 출석 부를 사람 없나요?????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축200번당첨 후곡마을님 축하 합니다.
옛날 같으면 벌서 500번두 지나 유성원님 농장으로 처드러 갈텐데........
유 성 원님 300번 까지 고생 하십시요.....ㅎㅎㅎ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번은 무심님이 당첨되는게 아닌가요 출석 불럿으니까.......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폭탄도 가만 생각하니 참 많이 사용하는 말이네요
살상용 무기에서 부터 남녀 미팅에서의 기대치 이하면 폭탄이라 하던가요?
폭탄 이벤트, 폭탄선언, 폭탄주, 세금폭탄, 휴지폭탄, 폭탄세일..., 또 뭐가 있죠?
청려장님의 댓글
청려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부르지 않을 것 같아.. 제 스스로 부르고 답해야겠네요.
"청려장님!!!" "예!"
청려장님의 댓글
청려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3번째..
몇 번째인지 참조하시라고..
하늘국화님의 댓글
하늘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곡마을님.. 200번째.. 축하드려요. ^ ^ *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영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헌주님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이러다 오늘 내로 500개 .....
후곡마을님 고맙습니다..^^
하늘국화님의 댓글
하늘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홧팅!!
하늘국화님의 댓글
하늘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200번째는 후곡마을님이 확실하지 않을까요? ㅎㅎ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심님
하늘국화님의 댓글
하늘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개 안남았네요.. 후곡마을님.. 힘내세요.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강륭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영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생규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출석 부르잖아요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순화님
닥마들님의 댓글
닥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하늘국화님의 댓글
하늘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요.. 후곡마을님.. 뭐하시는건가요? ㅋㅋ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기꽃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옥연님
하늘국화님의 댓글
하늘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만에 즐거운 이벤트네요..^ ^ *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훈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복순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미영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르미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무철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우리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켈리김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엄철규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만현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홍승원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민원석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승종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탱이쟁이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일창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꺼비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당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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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상근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두곤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병창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아로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영주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름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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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마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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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마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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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랑말채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빛향기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이후에 가입하신 분들 출석부릅니다
대답을 하던지 안하던지 저는 부를테니까
보시면 대답하세요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치성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150개 넘겼습니다
분발하시면 오늘 200개는 넘기겠습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석을 불러야지요
안되면 여기서 체팅한다고 광고해야지요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곡마을!!!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충청도 버전입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도 한개 올립니다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메!!!!...뭔 말쌈이드래요?
항개도 몬 알아 묵것심더...
변방글은 넘 애러버...
이슬초님은 해석이 됨까요? 해석 좀 해 주셔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한표~~~.
갑자기 우굴님의 모십이 안시러버서리~~~.
뭐 쪼매 좋은 방법이 없을라나?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돌 하나 올립니다 ^^*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달려갑니다.. 우굴님 글솜씨가 보통은 아닌것같아
지도 한번해보 잡습니다.
그런데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닌데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애쓰시는걸로 보아, 선물 받아 당연합니다.
우선 축하드리고, 저도 달려갑니다.
알카포카님의 댓글
알카포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용히 돌하나 두고 갑니다..다들 편안하시지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그러진 사랑표 한참 디다봣디만 아이고 눈이야`~
그캐싸도 딥다 잘맹긋데이.. 풴들이 실망않코 즐거허것네... 욕많이 봣심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래가꼬 되것소...
마 한 이틀 늘릴라요...준비한건 다 주야않되것소...
23일 자정까정 계속 됩니더....분발 하입시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씽ㅇㅇㅇㅇ
위에 글은 애써 사랑표를 맹그랐는데,,집어넣어니깐 절케 부샤쪄부눼...
그래도 내 반쪼가리 사랑이라도 받아주슈...
뿌사져도 이미 내사랑들인걸 뭐...
차완섭님의 댓글
차완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디딤돌 놓습니다, 아자 아자..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한점으로 끝나겠네요....
아~~ 옛날이여............
순천아그님의 댓글
순천아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또 하루가 시작되었으니..다시 돌다리 놓습니다...영~차.^^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원님 힘 내시소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 단
히횟수 때우는
일이라카몬그 다지어렵지만은
않는일이지만성원동상 이한다카니깐우야든동보태
줘야하는것은맞지만은도그기 실상은참어려분기라이험한세상에
지가뭔던이글케만타꼬상품까정내걸거부활을꿈꾸며하는짓이넘귀여워서뤼내
가시간을쪼개서라도머진뭘만들어줘야겠가는강박관념에아침회의고뭐고간에일케
시간을내어가꼬내가월메나사랑하고있는쥐를보여줘야할것가타서뤼궁상을덜고있심다
뭐내가이카는데잘못된거있슴니까까지꺼뭐라케사도난또이짓을해야하는것입니다우
리가살몬월메산다꼬그케쌋는지는모르지만언제나남을나읫것처럼사랑하고이뻐해
주면그기사람사는일이아닝가싶네욤아름다운세상만큼이나아름다운마음들이줄
줄히서있어서돌아서고사는일상의고단함들이아무렇케나우리가돌아와도늘든
든하거있어야그래도세상사는맛이나능기라든데사랑표항개채울라카이까
눼댑따글씨가많이들어가눼좌측이쬐메찌불게지불라져가눼클났다여
우짜고케사도이미늦은기라첨시작할때설계를잘혀야하는데이
상하게도글케되어뿌랬눼이걸워째풴들이실망할텐데우야
노내가봐도짱구사랑표네근데영남지방에는오늘도
비가뒤지게와쌌눼이럴때는방구들에배갈거
군불바식떼워서만화책여러권빌려보
는것이젤로잼난일인데무꺼
사느일이이토록아프
면나느차라리안
태어날껄키
사랑해
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언니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발상의 전환...
야사모에 이러한 담론이 지속 되는것이 즐겁습니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한계단 올립니다. 부지런히들 하셔서 좋은 선물 타시기 바랍니다.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댓글 채우기에 대하여 찬반 논란이 분분합니다...키키키키...
우째꺼나...한칸한칸 채우기도 쉽지만은 않습니다...으~~~
억울하다거나 "니가 그럴수있나"하시는 분은 제게 쩍쮜를 주십시요...
까지꺼 화분하게 흔쾌히 드리지 못하겠심니껴...
딴걸로 200번 또 채우면 인쟈는 돌던지시겠져..ㅋㅋㅋ
인쟈 전 쥐영히 잠수할랍니다...꼬로록 __+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화분을 강탈이라도 해야 될텐데,,,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재훈님 쭉~~ 지켜보시다가 200번째를 노려보세요. ^.^
그러면 자동으로 배달됩니다. ^.^*~
그러면 69개의 꼬리글 남았지예!~~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성원님의 초목원에 함 가봐야 될낀데,,,,,
이라먼 1000번째는 안될 랑가?, 몰것네!.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마불님 좋은 선물마련해놓으셨군요~ 어서들 오세요^^*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꽤 오는 날입니다.
쓸쓸한 가을비가.....
강산에~~님의 댓글
강산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리고,
200번에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리플하나 추가합니다
상품이 많으시다니 다른 아이디어 맹글어 보시지요..............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우째끼나 축하합니당~~~...
못난이님은 머리좋은 우굴님땜시 고상을 할까...편안히 살까...
걱정인지 부러븐건지 분간이 안가서리....ㅎㅎㅎ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씽ㅇㅇㅇㅇ...
이럴걸로 뭐 댓글 경쟁 시키몬 난 또 딴수 피워서 뒤뷔지게 할껴...
빨리내놔..약속항거...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깝다 아까워..............
101번 201번 301번 회원님은 이번 춘천 들국화전시회에 오시면 감탄하실 선물을
저가 드리겠습니다.
많이 참여하여주셔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맥 빠지네 참말로~ 우째이런일이,,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ㅎㅎㅎ 우굴님 이기 멍교?? 참말로 머리좋타.~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코코~~우굴님 홧팅!!!!!(근데 이건 무슨 상이아니라 벌에 해당할것 같아요)
닥풀님의 댓글
닥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우구리님 이라니까^^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거거거~ 지 없는새에 이런일도..효효효
한단계올립니다~
모두 추석 잘 보내셨지예^^*
최호석님의 댓글
최호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차상으로 100번 전후도 뭐하나 주먼 않될 것인가요//?? < 114>
김일영님의 댓글
김일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느 분이되시든지 200번 행운을 드리기 위해 다시 또 한 줄 올립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메 29개를 혼자서 장구치고 북치고, 선물까지
크흑!~~~ ^.^;;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우굴님..홧팅...어쨋거나 아이디어고 재주라니깐두루..ㅎㅎㅎ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위에 우구리님처럼 한다면 제가 200번 할 수도 있는데...........
우구리님꺼는 1번으로 하고 다시 세어야 될 것 같아요.....
밝은삶님의 댓글
밝은삶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 유혹의 손길-- 그리고 유혹의 향기--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번을 위한 기초에 일익을 합니다요 열심히 합쇼.
들국화님도 귀경 하셨군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르는 벱이여~!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내 없을때 이라모 반칙이데이~~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거거!! 이게 뭐데요...
우굴님 퐝까지 달려간다~요...
일단 100번은 정해졌네요.
이왕 준비한 선물<5개>이있어니 갈때까정 가봅시다...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모두들 추석 잘 보내셨는 지요?
우굴님은 무효인 듯싶습니다.ㅎㅎ
아마불님이 드리고 싶어도 후환이 두려원서....ㅎㅎㅎ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야 완전히 물먹었네.. 100번을 기다렸는데..ㅇㅇㅇ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뿔사~~. 놓쳤다.
이건 콜롬버스의 달걀보다 더한 사기다.
이 백번은 무효다.~~~ㅎㅎ
백번한번해볼라꼬 수시로 들락거린 많은 사람들을 대표해서
우굴님을 성토한다. 성토한다. ㅋㅋ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꺼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번 돌파 했으뉘..안주기만 해봐라...뜯어 무거뿔껴....느흐흐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니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까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꺼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교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번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채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라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꼬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번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지가 얼마 남지 않은것 같군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종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호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님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
저도 밀어드릴께요.
영차! 영차!
정미숙님의 댓글
정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벤트..홧팅!!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석지나고 이제 접속하니 좋은 이벤트가 있네요........ 화이팅!!!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걱~~~.
드디어 아마불님이 팔을 걷어붙이셨다.
작파하고 이곳에 붙어 살아서 100번을 챙겨봐!ㅋㅋ
잘될거라 믿습니다.
69번 끝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7번이네...언제 백번될까?...
컴 끄지말고 기다려야겠죠?
분명 내일이면 많은 분들이 모일텐데....ㅋㅋㅋ
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5번째..^^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유환옥님의 댓글
유환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미는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만들며 사는 거죠?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번째쯤을 노려봐야 겠네요 ㅎㅎ
최호석님의 댓글
최호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 보셨나요?
우스게 소리 잘 하시는 이종섭님 야기입니다.
혹시 집이나 고향집에 은행나무가 있으신 분,
절대로 ! ! !
절대로 ! ! !
그 은행을 따시는 건 좋으나
결딴코 <<< 은행을 터시는 >>> 행위는 하지 마십시오.
왜냐면 ???
???
???
???
???
???
???
???
??????????????????????
직행 하시게 됩니다
철창으로...................(64번)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메 벌써 환갑을 넘어섰네.
회원님 모두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디...지부장님은 오데 가셨는지 안 보이십니다요...^^
거르마님의 댓글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번을 위해서 저도 리플 하나...^-^
추석은 잘보내셨지요~~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백번째
리플을 위해서....
쉰여덟번째
회원님 명절은 다들 잘 보내셨겠지요.
조심해서 안전운행 해서 오이소 .
재미나는 고향 소식 기다릴께요.
이윤정님의 댓글
이윤정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장덕흠 샘 처럼 어느분이 상품을 타시도록 다리하나 보탭니다...
근데요!~~~
다리 보태러 여러번 들락 날락 해도 되나요???
장덕흠님의 댓글
장덕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잘 보내셨지요
저도 어느 분이 상품을 타시도록 다리 하나 보탭니다
성원님은 항상 이렇게 이쁜 짓만 하신다니까!!
흰여로님의 댓글
흰여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재57번째 앞으로 연달아 43번을 점만 찍어 달아매도 저 멋진 화분에 심긴 풀을 주신다는 예기인거죠?
닥풀님의 댓글
닥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55번....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계속 수다를 떨수있는 소재가 주어져서 좋은데요~
닥풀님의 댓글
닥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휴 마지막날..
한 여름보다 더 더운것 같아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도 오늘, 돌 항개 더 얹습니다.
순천아그님의 댓글
순천아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았싸...내가 1/100 인 50번째이당.ㅎㅎㅎㅎㅎ
회원님들 열심히 리플 다세여~~
난헌님의 댓글
난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님들 한가위 명절 잘 쇠셧습니까?
나도 지원차 51번째로 올려봅니다.
강산에~~님의 댓글
강산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고향 갔다 돌아오는 귀경 전쟁의 날이군요.
조심해서 돌아오세여.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다녀갑니다..
어제본 칸나 ,야생화가 너무에쁘서 그냔 지나치지 못하겠습니다..
고향은 다 다녀갔을테고 연휴 잘마무리하시기를..
오늘은 산으로 갈까봅니다..
빈들님의 댓글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아무분도 안계시는군요.
빈들도 한표 보태고 갑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되셨지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탕 그이상도 가능하군요,,
회원님들 추석 잘 보내시지요?
삶터로 귀환하시는 분들 조심해서 댕기시고요
성원님
고향을 멀리 두고프다고 그러시는데
세상참 안고르다 그러겠습니다,,
고향 다닌다고 고생하시는 분들 맘 아세요?
꽃들이님의 댓글
꽃들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좀 전에 가장 편안한 우리집에 도착했습니다. 46번 도장 찍고 나갑니다.
승리하세요.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성원남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쇼
추석을 잘 보내셨나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거도 한점찍고 있시유.. 님들 좋은시간 보내고 계시지염.~
소엽맥문동이 이쁘게 주인공을 지달리고 있네여. 행운을 빕니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다 언제 목표치를 채우남요.....
다들 빨랑 모여유>..^^
김일영님의 댓글
김일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거운 추석날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합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
여기까지 38선 넘어갑니다. ^.^~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느분? 빨리 40번 이어주시죠. ^^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주함이 끝난 추석의 오후시간
시간이 넉넉하여 실크천에다가 커피염색을 해 보았습니다
항상 모임때마다 화분을 챙겨주시어 고마움을 표하여 40번빼 리플을 답니다
이훈님의 댓글
이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류성원님 큰 이벤트 벌리셨네요. 99번째 다시 들리겠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5번째 울 야사모 꽃님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고향에 가시는 님들 즐겁고 안전한 귀향 바랍니다.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분들이 덜있네요>.즐거운명절되시기를..
34번째...
한가위라 모두들
가위질만하기에
위로라도 하고 싶네..
저는 울산이라서
근무중입니다.. 이제가야겠습니다..
풍성한 날이 되시기를..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33번째. ^^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이종섭님 말씀처럼 리플을 재탕 삼탕도 허용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100번째 걸리면 상타고...ㅋㅋㅋ
희망이 있어야 되는깁니더...성원님!...^**^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추석 잘보내시고
횡제수가 있을런지 도전해 봅시더........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번 째 이백번 째 삼백번 째 를 항해서
열심히 리플 달아 줍시다.
회원님 한가위 잘 보내시고 고향 가는 길
안전운행 하십시오.
산바람님의 댓글
산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번째 당첨되실 분을 위해서...
고향이 있어도 못가고 아이 공부하는 것을
봐야 합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고 송편 많이 드십시오.
민덕기님의 댓글
민덕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도와주렵니다, 그리고 욕심 냅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방금 야사모를 단독 접수했습니다.
접속 회원 1명..........
아!! 나도 고향이 멀리있었다면............^^
유인철님의 댓글
유인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번째로 응모합니다.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질근질 해서 들어오니 재미있는 이벤트가...^^
100번째, 200번째 당첨 회원님 미리 축하드립니다.
모든 님들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욕심 한번 낼렵니더..ㅎㅎ
휀님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이제 22번이네 언제갈꼬..
한가 한 저녁나절 오후에...
가도 가도 끝이없는 산봉우리 저...
위에는 무슨 꽃이 피어있을가????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점 콕 찍고 갑니다
한용기님의 댓글
한용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한 타하고 갑니다.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한 표.....
성원씨 홧팅....
모두들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십시요...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으리
한 상차려 올립니다요.
가 까이 쬐매더 와 보셔요.이잉~
위 에 있는거 함 드셔보시고 지도 한잎주시와요...
추석음식은 이께 나눠먹어야 맛나는 법이라요!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즐거운 발상임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접속 회원 검색해보니 신경식님이 접속중인데...
신경식님 꼬리글 달아야죠.^^
꽃뜰님의 댓글
꽃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횐님들 아마 지금은 추석증후군에...출타 중....
풍성한 과일 마~니 드시옵고 기쁨으로 설~거지 빡빡..힘내세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도 달려 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머꼬?
차완섭님의 댓글
차완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가에 의의를 둠미더...
서울은 비가 엄청나게 내립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뭔가 이루질것 같은 느낌이.......
횐님들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가위를 앞둔 추석명절 날
가 족끼리 오손도손 모여 앉아서
위 로주나 한잔 어떻습니까? ㅎㅎ
갈레베(김성부)님의 댓글
갈레베(김성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쪼매저주합니다..
저가 100번 째 도달할 수 있는 가장좋은 비결을 ...아려드립니다..
이어 글짓기를 합니다..
운은 한가위로 합니다..부족한자가 먼저시작하니까 회원님들 한마디씩 하시지요?
운은 문종호님이 먼저 내셨으니까 뭐라안할실테고..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 쪼메 어렵겠쩨 추석 명절도 끼여있는데
일단 내도 한줄은 그어 주지 ^^;;
회원님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이여서 쬐매 무리수 같기도 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조용섭님의 댓글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번째 행운이야 우째 바라겠습니까?
우짜건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십시요
조용섭님의 댓글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연휴가되어 유성원님이 좀어려운거 아닌가 모르겠네
이것 도 유성원님 도와 주는건께 다음 만나면 쇠주 한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번을 향해서 제가 출발합니다.
100번째분 미리 축하 드려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님들 한가위 고향길 잘 다녀 오시길 바람미더.
가고 오시는길에 혹 비도 내린다고하니
운전 조심하시고예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소,
* 참 지는 그라모 200번째님 까지 리플이 달려서 성원님 소원 성취 하도록 빌겠심미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꼬리글 답니다. ^*^
즐거운 추석 사랑을 나누는 추석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강산에~~님의 댓글
강산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축하드리고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산책길은 오히려 햇빛쨍쨍한 날보다 훨씬 낫습니다.
꽃을 피우지 않고 바로 열매를 맺어버리는 무화가 나무의 초록색 열매가 담장 밖으로 손 내민 가지에
무화가가 한창인 집을 지나자 이번엔 보라색 등꽃을 높다랗게 매단 오동나무를 만납니다.
오동나무가 높다란 그 집앞엔 호두나무도 무척 큽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꽃밭을 지나 내 산책은 산 모퉁이를 돌아 갑니다.
하얀색 찔레꽃이 연일 내린 비로 누르스럼해졌지만 그래도 향기는
더욱 짙어져서 내 코를 즐겁게 합니다.
이 동네로 처음 이사 올때 버스정류장이 한참 멀어서 식구들 모두 반대를 했지만, 난 산길이 옆으로
난 것이 좋고, 바로 뒷산이 있어 언제라도 산에 오를 수 있어 이 곳을 고집을 했습니다.
지금도 내 그 고집에 후회는 없습니다.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정말 멋진 이벤트가....성황리에.....
야사모님들께 힘을!!!
이선희1님의 댓글
이선희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나1
뿌구리님의 댓글
뿌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도요.
산자고님의 댓글
산자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하나 채웁니다.
재미있네요.
황매산님의 댓글
황매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위에 점 하나만 찍었습니다. *^^*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2번째 입니더,,
이라고 있는사이 밀려 내려가는거 아닌감..
진짜 참여안하면 따돌림 당할것 같은 느낌 들겠어요..
정래님 임무 완수 했심니더~
한석주님의 댓글
한석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 재미있는 이벤트군요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동수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쟁기님
후곡마을님의 댓글
후곡마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들이 안하니까
또 한개 추가합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다 준비한 선물이 다 남겠습니다.
분발합시다......아님 아마불만 좋고.....^^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명절 잘들 보내셨는지요?
또 한계단 올라갑니당.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까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능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짤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신세많이 졌습니다.
다음 뵐때에는 신세 갚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성원님이 큰맘 잡수셨네요
누군가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낼때
사회든 조직이든 발전이 있겠지요
조금은 침체되어 있는 야사모에 큰 활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성원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