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이동하여 정하셨군요..감사합니다. 그 시간대에 뵙겠습니다.

  이제는 흩어지는 서울지부 아닌
똘똘 뭉치는 서울.경기 지부로 거듭 태어나시길 ...

  제 전화번호가 잘못되어 수정했습니다. ^^*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야사모 회원님들께 모임 일정을 알려 드립니다.

언 제 : 10. 29(토) 오후 4시

어디서 : 월드컵경기장 광장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성산)역 2번출구]

무엇을 : 야사모를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여러님들을 모시고 서울 경기 지역의 소모임, 지부 또는 본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바 램 :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참석 가능하신분 또는 관심있는 분들은 쪽지, 메시지, 댓글, 전화, 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사표시 부탁 드립니다.

< 주변약도 참조 하시고, 배롱나무 전화 018 742 1581 입니다.>

  아무쪼록 수도권에 새로운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멀리서 힘찬 응원 보낼께요.

  화이팅!!
그런데 미안합니다.
학교 동창들과 28일 무박2일 내장산 단풍여행하기로 되어있거든요.
아무쪼록 많이 모이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서울, 경기지역 야사모 회원님들~ 운영자님이 하늘공원 인근이라면 참석 가능하다고 하시니 하늘공원 억새도 구경 하실겸, 하늘공원  아래 난지천 주차장 인근이 어떨까요?
확정되면 수요일(26일) 모임장소 약도 올리겠습니다.

영남, 호남, 탐라지부 회원님들의 성원이 이럴진대 우리도 멋지게 한번 모여서 아이볼(아마추어햄에서 무선교신만 하다 서로 만난다는 말)하며 좋은의견 나눠야 되지 않겠습니까? 

  올해가 가기전 뭔가 이루어 질 것 같은 분위기 이네예..
기대 됨미더..

  다양한 형태의 모임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배롱나무님이 고생하시는군요. 화이팅~!
29일은 국방부(화전)에서 저희회사 체육행사가 있는데 시간과 거리가 부담이 가는군요.
하늘공원 인근이라면 4시경에 빠져나올수 있을것같은데....

  왕 기대가 됩니다...앗사루비아...ㅎㅎㅎ
배롱나무님! 홧~팅~^**^~

  배롱나무님!
잘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배롱나무님!
잘 하셨습니다.
누군가 앞장 쓰야 할 일
모두가 뒤에만 있으면 되지않습니다.
영남지부에서 최대한 협조하겠습다.
많이 모여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며...

이참에 충청도지부도 결성 되었음 합니다.
잘 가다 왜 그런지 잠수하고 말았는데.... 많이 아쉬웠는데.....

다시 함 지부의 깃발을 방방곡곡에 꽂아봅시다

  배롱나무님 마음으로 성원을 보냅니다,,그래서 영남지부 하반기정모때
단체로 함 내려 오시구요,,

  배롱나무님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지부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회원들의 친목 모임이라도 좋으니 뜻있는 분들끼라 모임을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수도권 및 주변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친목모임으로 변질이라는 말씀은 이해가 잘 안갑니다.

  그 넘의 지부때문에  몇년째 제자리 걸음이니 답답한 마음 금할길 없군요.
뜻있는 분들의 많은 의견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꼭 서울이 본부가 되어야 합니까? 경남 부산에서 활성화 되셨다면 그쪽에서 본부하시고 서울은 지부로 하세요..어디 법에 서울을 본부로 하라고 합니까?
뭐 꽃은 서울에만 핀 답니까? 전 서울 도심하고도 미쳐버릴 정도로 공기 안좋은대 살면서 야사모로 대리만족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 어떤 정치적 사건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본부는 가장 활동이 크신 곳에서 하세요. 누가 뭐라 하실 분 없으리라 믿습니다.


부산 경남 본부 서울 지부 모임이라면 전 몸 바쳐 해보렵니다.

  저는 지난 해 가을 시청앞에서 야사모 회원님들을 뵙고 점심식사도 함께 하면서 정담을 나누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옛날로 다시 돌아갑시다. 운영자님  친목도 도모하고 웹도감을 만드는 목적도  성취하고저 하는게 많은 회원의 뜻으로 생각됩니다.

  전 도규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만,십만.백....이 뭉치면 하나입니다.^^

  원칙이 왜 필요한가요.?
야사모의 회원들은 꽃이 좋아 모여진 꿀벌들입니다.
꿀벌의 여왕이 여러 여왕을 만들어 분봉을 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여러 지부로 흩어 진다하여 뿌리가 변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작금의 야사모는 뭔가의 부족함에 목말라 있는것 같습니다..

오래전의 야사모가 좋았던 이유를 운영자님과 운영진은 알고 있을것 같습니다..
조금만 노력,이해하는 야 사 모 되길 바랍니다...

  시골에서 자라서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잘알고 있습니다.귀농을 준비하면서 들꼿에 더많은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앞으로 들꼿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게하고자합니다.많은가르침을 부탁드림니다.

  그래도 기대를 접고싶진 않습니다,,
웃지방분들 서로 마음 모아서 아름다운 공동체 하나 탄생시켜 보이소~

김경식님 충청지부도 얼른 시작 하셔야지요..
건투를 빕니다,,

  서울 지부가 아닌 야사모 수도 사무국 정도로 명칭을 정하고 운영진급으로 사무국장을 임명하여 운영자님과 협의하에 수도권 지부를 결성 운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수도권의 활성화가 절대 필요하다고 여깁니다만...........

  저도 다우리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없는 쪽보다 있어서 더 좋은 것을 발견하시면 그렇게 하시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느 공동체이던 문제점은 있기 마련인데
그 문제점을 찾는 것도 혼자보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을 때 더 좋은 생각들이 응집되지 않을가 하고 생각합니다.

몇몇 사람들이 이런다고 무슨 말을 했다고 그 소리 듣기 싫어 귀를 막는다면
좋은 방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한 집의 식구 몇 안되는 가족들도 의견이 다 달라 싸울대도 있는데
9000명의 회원이 공유하는 곳인데 무슨 말이 없겠습니까?
그 중에는 지지하는 편이 있을테고 반대하는 쪽이 있을 것입니다.

어느 것이 옳다 어느 것이 좋지 못하다고 하는 것은 편견이라 생각합니다.
두루 감싸 않을 수 있는 폭 넓은 생각도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수도권지부가 생기나 했더니 안타깝습니다.

  저도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서울지부(기존과 같이 수도권지부)든 본부든 결성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운영자님을 도우는 길이라 봅니다.

서울지역에 야사모운영에 관심이 많은 분이 있다면 그 분들께서 운영자님을 모시고 본부를 결성하여야 함이 맞지 않나요?
그리고 서울지역에 모임이 많았다지만 대부분이 운영자님께서 혼자 번개모임을 주선하여 같이 움직였지않습니까?

우리 영남지부는 본부도 없이 지부라는 명칭이 어색하지만-본부장은 운영자라는 입장으로- 우리 영남지부는 야사모의 취지에 반하는 행동과 모임은 하지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영남지부가 있지만 서울쪽에서는 지부라는 인식보다 지역단위의 친목모임 위주라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 영남지부는 야사모를 위하여 열심히 지금까지 왔으며 앞으도 변함없이 갈 것입니다

이번 가을정모도 영남지부에서 주선하여 장소물색까지 마친 상태인데......

지금 야사모는 회원 9000명(숫자상)이라 운영진이 없이 운영자 혼자서 이끌고 가기에 벅차다는 것은 조금만 관심이 있는 회원이시면 다 아실겁니다.
그런데 운영에 관심만 보이면서 전면에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야사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전면에 나타나 본부를 결성하는 것이 야사모를 이전과 같이 활성화시키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번 배롱나무님께서 의견이 나왔으니 심도있게 한번 검토하여 진정 야사모를 사랑한다면 전면에 나서서 본부든 뭐든 결성하여 주시면 우리 영남지부도 더욱 뜻뜻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운영자님은 원칙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원칙은 있어야 하니까요.^-^...
특히 사람들이 모이는 것에는 최소한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요,
더군다나 야사모의 모임에는 운영자님의 위의 말씀대로 그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일에는 있으면 더 좋을 것만 같았던 것도,  막상 있어보면 왠지 없었을 때가 더 좋았는데...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접습니다.
호응하는 서울지역 회원님이 있는가 하면 반대하는 회원님도 있고..., 조건도 까다롭고..., 서울지부나 본부는 아마도 영원히 탄생하지 못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낭중에 경기지부 탄생 하걸랑 지도 좀 낑겨줘유~ㅎㅎ
열성적으로 호응해 주신 영남지역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가 이글에  댓글 달아도 될런지 모르지만....야사모엔 운영진이란 직책은 이제 없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차동주 운영자님의 아래 리플에서 하단 말미의 "운영진들과 갈등을 야기시키는 행위"란 있을 수 없습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의아해 하실까봐 노파심에 말씀 드리는 겁니다. ^.^

  아따 차샘 폭탄부터 쟁겨 놓으시눼...ㅋㅋㅋㅋ

  서울지부 결성에 대한 의견이 올라왔군요.
서울지부가 결성이 된다면 본부로 결성이 되어야 하고, 되어야만 한다면 과거의 뼈아픈 반성속에서 두번다시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기위해 이전 저와의 약속을 몇가지 해 주셔야 합니다.
1. 모임 결성시 야사모 취지에 바람직하지 못한 활동이 있을경우는 강제로 해산합니다.
  -. 허무맹랑한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행위
  -. 지부모임의 취지가 웹도감과 관계가 없는 친목모임으로 변질되는 경우
  -. 개설취지를 무시하고 주객이 전도가 되어 단순 결성모임 회원 숫자만을 믿고 웹도감 완성을 직간접적으로 방해하는 행위
  -. 본부 결성 후 운영위원분들과 연계하여 상의하고 토론해서 합리적으로 운영을 해야 함이 원칙인데 독립적으로 제멋대로 운영하여 운영진들과 갈등을 야기시키는 행위

  저는 서울지부는 없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도 서울에 계시고 운영에 관심이 많은 분도 많고
어차피 야사모 모임 또한 서울에서 많이 있으니
굳이 서울지부를 만들지 않아도
야사모 운영자 위주로 모이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도권에서 번개를 치면 언제나 모일 수 있지 않나요????

  아~ 이미 1기 서울지부가 있었나 보네요.
의견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추창호님의 많은 도움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 후에 모임이 결정되면 도움요청하겠사오니 많이 도와주시길 미리 부탁드립니다.
우선은 회원님들의 다양하고 좋은의견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견의 다리가 멋져 보이는걸 보니 좋을듯 합니다.

  그간 많이 아쉬웠는데.....
2기 서울지부가 결성되시길 기대합니다.
배롱나무님!
일정기간 공지를 한 후 시간을 잡아 모이도록 하십시오
뜻을 같이하는 몇몇 분이라도 모이면 결성하시기 바랍니다.
도울일이 있음 적극 도우겠습니다.

  2기 서울지부,, 기대해 봅니다.

  의견의다리는 에디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