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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암꾸나 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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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66회 작성일 06-01-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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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시길 기원드립니다... 퐝 촌넘 우구리는 신상의 큰 변화로 인하여 엄청 쬐끔,그리고 머리를 쥐어 뜯고 있습니다. 조만간 19살의 상큼한 얼굴로 나타나 질라꼬  몸부링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매년 가던 해 맞이도 못가거 칩거를 하다보니 따끈한 해돋이를 올리쥐를 못하눼염... 아마도 카메라에 곰팡이가 기승을 부릴듯....끄응ㅇㅇㅇㅇ 글거... 빨리  야사모가 정상적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렘입니다...내 욕심잉강???? 어른들께서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종전처럼 사람냄세 꽃향기가 가득하길 기원해봅니다.. 이러다가 애써 사랑받아온 이 마당에 잡초가 피것습니다요... 하이고,,지코도 석자인뒤.... 하여간 올해는 하시는 일 마다 대박 터지시길 읍조려 기원드립니다.... -------------------------------------퐝  촌넘 삼가 새배 올립니다...

댓글목록

유인철님의 댓글

no_profile 유인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굴님! 뭔일인지는 몰라도 19살의 상큼한 얼굴로 된다카이 기쁩니다.
우굴님도 대박의 2006년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no_profile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일이 있어 똥 마려운 모습이냐? 별일은 아니제? 어디 아프냐? 원체 몸이 약해놔서.......
암튼 좋은 쪽으로 잘되길 바란다. 그라고 야사모는 곧 좋아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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