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두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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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216회 작성일 06-01-11 09:42본문
댓글목록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후,,구엽당^^*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쵸이스님 살짝 이야기 하는데요,,생각보다 쬐끔 심각합니더,,ㅋ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님도 지강님과 같이 듀거쓰...
유인철님의 댓글
유인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웃음이 나오면서도 퐝을 광속으로 떠나면서 생각에 잠긴 우구리님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나에게 우구리님은,
거대한 체구에 걸맞게(?) 깊은 가슴과 포근한 마음을 가진 칭구였고,
누군가 어리광과 미운투정을 부리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감싸안은 미련한(?) 동무였고,
만나는 사람들, 만나는 장소에는 웃음만을 주되 슬픔은 주는 줄도 모르는 바보였습니다.
그런 우구리님이
얼매나 놀랬으모 퇘깨이눈 되가~...따콩따콩 가심앙꼬 퐝을 광속으로 내삣낏나...
그래도 난,
이망에 삘~건 건 둘러메고 뚝꺼비 가튼 손으로 모닥불에 괴기굽어 날 챙겨주던 그런 모습들이
진정한 우구리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까이꺼 마, 힘 내쇼~!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 먼길 왔다 간다고 수고 많았심더...
참석 햇시몬 얼굴 함 볼낀디...
由河님의 댓글
由河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오시리라 상상도 몬했껀만...
근데 억수로 날씬해졌떼요...
눈썹 날리믄서 오신다고 살도 날리삔겨?ㅋㅋ
우굴님 열정에 왕 놀랬심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거리를~ 수고하셨습니다.
봄이오면 모든게 다 풀릴겁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다 너무 풀려서 홍수 나는거 아녀? 크헐헐~~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 우구리님 정말로 고생 많으셨네예.
지강님께서 충분한 보상을....ㅋㅋㅋ
거르마님의 댓글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흐~~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그런일이 있었군요. 화이팅!!!!
못낸이님이 맘이, 퐝 앞바다 보다 넓으니, 곧 다시 사랑 받으실껴.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한 일이있어 쇠주도 한잔 못해 죄송합니다.
언제봐도 듬직합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이런~ 왜 서둘러 갈라꼬 안절부절이었는지
그땐 몰랐었넹 ,, 참 난 무사히 간기 방갑다는 맘만 있었는데
이런 불상사?를 유발하다니,,
우굴님 사모님 아니 제수씨 어제 우구리님이 정말 즁요한 걸음을 하셨고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오니
용서해 주시이소~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과의 인연은 항상 따끈한 정이 흐릅니다. 그리고 사랑이 넘침니다. 꽃은 사랑 이니까요.
강산에~~님의 댓글
강산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항에서 창원까정....????
그 체격으로 가볍게 날라다니시는군요.
홍길동입니다.
아무튼 야사모 사랑~~ 마음이 곱습니다.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당으로의 입장식때 굳은표정 생각납니다.
전쟁테에 출사표 던지고 출정하는것같은 모습이...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그럼 어제 부산에 삼국지 장비가 출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짝 가슴 짠해서 읽다가 뒤의 어부인 반전부분에서 웃음으로 마무리합니다. ㅋㅋㅋ.
야사모의 저력은 님에게서도 찾습니다. 어디에 우굴님같은 회원이 쫭을 지켜주것습니까..야사모니까 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