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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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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산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24회 작성일 06-02-2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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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재미도 있고 화롯불같은 따뜻한 사람들이 둘러 앉아 있었는디... 욕을 해도 운영자 한 사람을 향해 화살을 쏘면 시원했는디... 갈 수록 돈 냄새를 맡으면 점점 목적을 잃어감이 깨끄롭지 않은디... 점점.....    점점...... 봄은 오고야 말것지만서도.... 새로움을 위한 몸부림일지라도.................................. 암튼 저로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억수로 많슴다. 남쪽에서 남보다 먼저 봄을 맞이하는 산지기 올림.

댓글목록

산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산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게 대해주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변화는 세상의 이치이겠습니다. 언제나 올바른 변화를 추구하는 야사모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화려한 봄을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탁재훈님의 댓글

no_profile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냄새가 무었인지 잘 모르지만, 그 냄새보다 더 진한 사람내음이 나도록 우리가 만들어 가면 되지 않겠읍니까?.
그것이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사랑이 아닌지요?.
우리가 모이면 절로 그런 공간이 될것입니다.
야사모는 그런 곳이지요!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 냄새라고 하셨습니다.  그 돈 냄새는 회원님 모두가 맡아야 할 바로 그 냄새지요. 단 10원이라도 그 누구의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쓰여지지 않습니다.  황금 같은 시간 쪼개고 눈에 보이지 않는 투자 해 가면서 헌신적으로 야사모와 야사모의 모든 님들을 위해 헌신하는 님들이 있습니다.  오직 야생화를 어느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는 그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 때문 입니다.  야사모의 모든 님들은 야생화 사랑 이상으로 모든 님들을 사랑하고 사랑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는 항상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훈님의 댓글

no_profile 이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있는데 들려서 먹고 다른데도 들려서 얼찐거려보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입맛이 되겠지요.  산지기님 자주 들리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와 그림 올려주세요. 산골이야기도..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지기님 안녕하세요,,
글 잘보았습니다. 이제 야사모도 어느 한 운영자에게
내 놀터를 유지시켜 달라고 요구하기엔  너무 덩치가 커졌습니다.
함께 참여하는 곳,,
그래서 예전의 알콩달콩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그런공간을
우리함께 만들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내집이란 생각으로 좀더 애정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보다 좀 더 자주 오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