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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경포 모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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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219회 작성일 06-02-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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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였지요...아무 조껀 음씨... 근데 모이지 마자 꽃 야그로 밥인지 해물인지도 잘 안드시드만요.. 소피아님,금사매 님,못나뉘,갈레베,돌가시나무,알파이너,해학,산들꽃님..일케모였지욤... 갈때쯔음 탐화랑님이 무신 지가 신라 화랑인양 봉고 트럭으로 등장하여 칼국시 한그릇으로 해결 했지만은도...그래도 울경포 회원님들의 선물까정 챙겨왔더 만요,,(귀여워 죽것어..ㅋㅋ) 꽃 정보 공유하거...심심하몬 벙개 내려 찍기로 하였슴돠... 넘 미남 미녀들이셔서 오늘은 여성 회원님들만 정물화로 공개 합니다... 낭중에 한분 한분 선 보일게욤...오널은 요그까지... 그외 전화로 묵고 사는일 땜에 못오신다는 분들도 몇 분이 계셨습니다 먼길 그리고 가까이로 달려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솨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린 인제 시작하였습니다... 저짝 영남 지부방으로 가셔서 벙개 공지를 참조 해주세요....

댓글목록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 밤에가서 저녁 한그릇 축내야 하는건디..
우굴님 보태주었슴미데이..
모두들 반갑네요
영원한 발전 있길..
탐화랑님..
수고하셔씀미데이..
이쁜짓 골라가면서 한다카이..
담에 도천오이소..순대전골 사줄께여^^

산들꽃님의 댓글

no_profile 산들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고요. 첫 만남이라 어색했는데 우구리님의 구수하고 재치있으신 입담으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우구리님 그 동안 애쓰셨고요 여러모로 고마웠습니다.
님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갈레베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형님요... 알고보면 울산하고 경주푸항은 가까운데.......ㅎㅎ
경주는 40분이면되고요..포항은 쬐금..1시간 30분  총알로..하면 1시간까지...가능..
마나님이 멋쟁이신데.. 자주보게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물탕이 맞이 좋아서 많이 묵어서 배탈납심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no_profile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자갈논 몇 마지기 파신것 아닙니까!  ㅋㅋㅋ. 갈레베님 덕분에 무임승차하여 잘 댜녀왔고요, 탐화랑님 선물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꽃을 닮아서 그런지 다들 예쁘시고 마음도 고와 보입디다.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데, 벌써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는듯 합니다.  새로운 출발 축하 드립니다.  가능하면 찾아 뵙고 싶었는데. 활기 넘치는 울경포 기대 합니다.

갈레베님의 댓글

no_profile 갈레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탐화랑님 !주신선물이랑 감사합니다..꽃들 이야기로 해학님즐거웠습니다..알파이너님도 좋구요..돌가시나무님이랑 오면서 내내 이야기를 나누고 잘들어왔습니다..울경포화이팅.
좋은주말에감입니다.. 산들꽃님도 반거웠습니다.. .ㅎㅎ 무언의미소..^.^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임을 잘 마무리하셨군요
항상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우구리님 추진한다고 고생하셨는데 연약한 몸 더 연약하지난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여태 멀리 창원으로,,대구로 장거리 이동하셨는데
이제 가까이 계신분들끼리 모일수 있는 초석을 만드셨으니
정말 잘된 일입니다.
모이신분들 성함중 절반은 낮설지만 앞으로 자주 만나입시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해학님의 댓글

no_profile 해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들가셨는지요...
정말 기분좋은 저녁 이었습니다
울님들 만나뵙고 함께 공감대를 가지고
꽃 이야기를 할때는 날밤새어도 모를것 같았네요
꽃보다 예쁜 마음을 가지신 울님들 따~~랑~~해~~요

박기하님의 댓글

no_profile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뭉치셨군요.
10여분이 모였으면 당연히 울경포 지회라 칭해도 되겠군요.^^*
다른분들은 모르겠고 금사매님, 못난이님,소피아님 디게 반갑습니다.
지도 고향이 그쪽이니까 왠지 정이가네요. ㅎㅎㅎ

3월 중순 부산지회와 동반 탐방을 추진해 보십시요.

이완식님의 댓글

no_profile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가보고 싶었는데 묵고 사는 일때문에 못가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너무 좋으셨겠어요
근데 저 탐화랑은 대전갔다더만 언제 저길 갔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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