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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하하..남쪽은 꽃 피웠는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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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192회 작성일 06-03-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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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은 야생화 맛있게 피었는데.. 골굴사에서의 단체 사진...쪼잔한 사진은 오프 모임에 가셔서 확인 하세욤...

댓글목록

운담님의 댓글

no_profile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밝은 얼굴보니 더 방갑네요
추운만큼..맘은 더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국장님..고문님..종호님
부산 대구 울포 지회장님들..
모든 회원님들
모두 수고많으셧습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no_profile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나가 반가운 얼굴들 보니 넘 좋았습니다.
통님 일찍 들어가셔서 다행이네요. 오면서 본 그 연기구름이
밤새토록 타서 대구 팔공산은 또 불바다가 되었습니다.
추운 날 함께 한 모든 님들께 감사드리며 또 뵙게 되길...

참꽃님의 댓글

no_profile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구슬봉이님, 태워가고, 집까지 데려다 주시고 넘 넘 고마워요.
통님 만나서 증말...반가웠심다.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춥지만 즐거운 하루... 영남지부 회원님들 넘 수고 많았습니다.
통님은 바람이 불어 배로 못가고 기차로 가셨나요...ㅎㅎ 아뭏든 반가웠습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우리나라는 좋은 나라입니다.
4시 반에 헤어져서 한버드님이 동대구역까지 잘 바래다주셔서 설에 올라오니까 8시 좀지나 9시에 집에 들어갔답니다.
그 열열한 환대 다 어떻게 갚을지....
가슴 따뜻한 정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버드님~~~.
테이프 정말 고맙습니다.
문화에 약한 제가 한참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날에 야생화 탐방... 억수로 고생 많았겟어요.
그래도 즐거운 모습.. 밝은 모습들이네요.
먼곳에서 통배님 참석하셨군요.
지는 광양에 초등동창회 참석해 고로쇠물먹고 매화구경하고 왔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하신 모든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서 달려오신 통통배님! 잘 올라가셨는지요?
지는 마음만 같이 있었습니더 ^*^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멋쟁이 미남이신 잡초님 그런말씀 마이소~
어제 샤프한 차량봉사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좋은시간 들 이었습니다.
또 만납시다~

구슬봉이님의 댓글

no_profile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사무국장님! 장소 물색하신다고 추운데 고생하셨고 칼국수 억수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들 만나서 얼굴보니까 반가웠습니더......

이완식님의 댓글

no_profile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종호님도 오셨는데 바쁜 일이 있어 꽃만보고 먼저 가셨습니다.
번개모임에 거의 정모수준의 인원이 참석하셔서 너무 놀랬습니다.
앞으로 영남지부에는 좋은 일만 있을것 같네요

잡초™님의 댓글

no_profile 잡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남선녀에 예쁜 야생화가 즐비한데
잡초가 끼어 미안합니다.
오늘 만남 반가웠습니다.다음모임에도 시간이 되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으시지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입성하신 님들 위해서 붙입니다,,뒤 오른쪽 부터요~ 존칭생략
영상, 이완식, 현호색, ? , 풀나라, 탐화랑, 통통배, 소피아+1 소피아, 참꽃?, 섬잔대, 뿌구리, 예쁜이님, 섬잔대+ 조은세상, 한버드,잡초, 창원, 우구리, 조용섭님,
아래 지강, 송림, 산반화, 귀니아빠, 구슬봉이 가족님
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만남  즐거운 하루였겠습니다.  부러워 못 견디겠습니다.조금만 기다리시면  더 좋은 소식 이곳에서 올라 갑니다.  야생화의 보고는 강원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오늘 사진전시회 출품 사진 올라 오길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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