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오신분들에게 덤으로 보답하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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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1,671회 작성일 06-03-13 11:33본문
댓글목록
구슬봉이님의 댓글
구슬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번 구미 모임에서 다같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호석님의 댓글
최호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간들 되셨겠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 이든가? 하필 그 날 꽃샘 추위던고, 우구리님이 음달 포수 거시기 떨듯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ㅎㅎㅎㅎ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세상님 제안대로 카메라없는 번개 한번 하시지요
전엔 자주 했었지요.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고생하신덕분에 조으신님들과 함께 꽃귀경잘하고 왔심다.
지는 부산까정 가서 쇠주한방울더하고용섭형님께서 차표까정 해결해주신
덕분에잘올라왔읍니다.열차타고 올라가다 잠이들어가꼬 까딱했음
서울까정 갈뻔했심다.하하하...
이서원님의 댓글
이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그날 우리와 함께 만난 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초록숲 문학 동인들로 그날 올라가니 사진들 무지 열심히 찍고 계시던 야사모 동호회 회원분 맞으시죠?
부산, 대구에서 오셨다고 하던데... 저도 이곳에 와서 야생화 사진 무지 열심히 보고 있는데. 야생화 사진도. 시도 우리 것을 아끼는 마음 한 가지일거라고 믿어요 늘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라면서...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전의 활기참을 보는 것 같아 너무 가슴이 벅찹니다. 오빠야들 화이링~~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서도 2차가 었었습니다.
전날 진례서 진 다 빼신 완식국장님은 귀가조치 시키고
조용섭님,,산반화님,,서상원님,,조은세상님,,저 이렇게요,,
산반화님 담에 복수받을 준비 하시고요,,
자주 만나기로 했습니다..
조은세상님 건의하나 있는데요,,모~ 두 카메라 없이 벙개한번 하잡니다.
괜찮겠지요?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런닝구 하나입고..그래서 배가 숨어비렸나?
맛난 후기 보니 안가도 간것 같고
맛난 칼국시 안묵어도 묵은것같고
근디 꽃은 더 봐야되것슴미더
담에 울포에 벙개치면 꼭 맞으러 갈낌미더..
수고했심더^^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억수로 부럽네요, 우굴님의 후기를 보니 영상이 떠오릅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땅바닥에 낮은포복 누구 사진없나요?
볼만 할텐데... ㅋㅋㅋ
모두들 추위에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또 다시만나요. ^&^*~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따~~~잡초님 남의 새차에다가 와 시빙교????ㅋㅋ
잡초™님의 댓글
잡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뚜엣 구리님 수고 마나심~더.추븐 날씨에 갈키준다꼬 욕바심~더
그라고 인자는 새차 신고식 함 하이소.
카 머라카드라 조테예..똥차 뒤따라 간다꼬 시껍했심더.
다음에 또 빕겠습니다.수고했습니다.
조용섭님의 댓글
조용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에 구리형제의 활약상이 기대됩니다.
근데 우구리님은 소설가이시네요
개불알풀님의 댓글
개불알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크앙~ 부럽~부럽 언제봐도 우구리님 글은 비개덩어리인 제 뱃살이 춤을 추게 합니더~크하하하~~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역시 우구리님 구수한 글맛입니다..^^ 퐝에도 야생화는 있돠~ 멋지네요..부러워서 배가 아파오기도 하구요..ㅎㅎ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굴님 마지막글 표현이 귀가 막힙니다.날씨가 돌아선 여인네의 옷자락 만큼 날카롭다. 그만큼 쌀쌀하고 매섭고 추웠습니까? 모든님 추운 날씨속에서 봄꽃과의 눈맞춤 또한 성과가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에도 야생화는 있돠...(따라 쓰지도 못하겠네... )
앞으로 계속되길..... 고생 많으셨어요^^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배 아픈데
아까징끼 좀 ....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후기 라모 우굴님 이네요,
벙개 날시는 춥지 만서도 참 재있는 하루 였어요..
종종 그쪽에서 만나 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 주시길 바라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더..^^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예쁜 꽃 실컷보고 맛난 칼국수도 먹고
무엇보다 그리운 님들 무지 많이 만나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배야~ 배가 아파오네요 ㅎㅎㅎ
날씨가 돌아선 여인네의 옷자락 처럼 날카롭기 여지 음심다.. 가장 싯적인 문구가 더욱더 매력적으로 와 닿네요. ^*^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그 새로 장만한 껍데기를 오래 간직하시기를 바라며,
지금 콧물찍~~. 기침캑 하고 있지만 행복했단말 다시한번 올립니다.
다들 고맙심데이~~~.
松林님의 댓글
松林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런닝구 하나만 입고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습니더.ㅎㅎㅎ
월경포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두분 구리 형제의 활약상을 기대 합니다.^^*
창원님의 댓글
창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울경포 님들의 활동을 쫘악 째려 보고 있겠심미더.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 했심미더.
덕분에 좋은 곳 구경도 잘 했고예.
님들 잘 들어 가셨지예 . 다음에도 오늘 초롬 많은 님들의 얼굴을 봤시모 함미더.
추위에 건강조심하이소.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님들 꽃구경 하는 모습이 한편의 비디오 입니다
다음에는 같이 자리하겠습니다
섬잔대님의 댓글
섬잔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쿡쿡... 솔직히 어젠 날씨때메 제법 고생했는데 우굴님 후기 보니깐 그마저도 양념이 되어 버무려져 있네요.. 참 맛난 후기. 늘 주체할 수 없는 웃음보따리를 안겨 주니 고마움이 하늘 같사옵니다. 감기 안걸리셨죠??ㅎㅎ
금낭화님의 댓글
금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시간 보내고왔습니다.덕분에 많은꽃들과 사람들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하.....역쉬~~ 재밌네요.
어제 만난, 복수초, 노루귀, 괭이눈, 변산바람꽃들이,
꿈속에서도 아른거리던데...
행복한 하루였고요.
우굴님 여러가지로 신경도 많이 쓰시고, 후기까정 완벽하게...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