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은 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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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462회 작성일 06-04-25 09:47본문
댓글목록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고 우짤꼬?. 저 여리딘 여린 우구리님이, 아프다고 하시니, 뭘 우째야 되겠능교?.
우짠지 꽁치가 억수로 짭드라니!.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빠야~링거한병은 택도엄고 두병맞어만은 기운은나남??
돼지두마리도 인쟈 이뽀죽겠다잉~ㅋㅋㅋ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 읽어도 실감나는 후기..우굴님.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꽁치 제가 제일 많이 묵엇심다. 그래서 눈치 디게 받앗지만 맛있는데 우얄끼고...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솨라비야.....가자?
천천히 댕기쇼. ^^
그라고 꽁치 요리가 췌고였씁돠!~ ^^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또 고장인기요,,마늘드시고(용화님) 미지근한 보리차도 드시고(통님)
얼른 쾌차하이소~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마음으로 구운 꽁치 오징어 고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의 할머니 말씀이 일제시대때 일본애들은 설사병으로 줄줄이 천당으로 가는데
조선사람은 죽는 일이 거의 없더랍니다. 할머니 말씀은 마늘때문이라고...
마늘을 삶아서 드셔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을 너무 많이 하셨어 과로 하셨나???
빨리 쾌차 하시어 완성 하셔야지요.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픈내숭떨지말고, 퍼뜩, 다음편 올리소~~~ 느흐흐흐.
장덕흠님의 댓글
장덕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부터가 엄살인지....
어쨌든
그 연약한 체구에...
아프면 안되지.....
장덕흠님의 댓글
장덕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저도 저 아가씨가
취재해 갔는데...
아마 편집되어서 안 나올 것 같아요
전에 우리 학교
골든벨 녹화 때에도
한 5분 정도 찍어 놓고는
한 장면도 안 나오더라고요
해학님의 댓글
해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이 묵을때 알아 봤심더 우째 지금 몸은 좀 괘안는교
약한몸 더 축나기전에 빨랑 나으소...
금사매님 자더마는 언제 봤는교 운전할때 야수로 돌변한 모습
아무도 모르는디....^^::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님이 아프다꼬예??
누가 알아주겠노?
두린 아픈것도 잘못함미더..
그덩치에 운운..
근데 링겔까정..어서 일어나이소^^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도 한폭주하는데..우굴님ㅇㄴ 못따라자겠ㄴㄴ데요..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굴님 170 정도 는 양호 합니다.저~어짝 에 누구는 190도 무난 하거던요...ㅋㅋ
강태순님의 댓글
강태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은 아프셔도 입담은 여전하시네요~~~ㅋㅋㅋ
조속한 쾌차를 기원합니다~~~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우굴님 몸이 아프서 어떡헌데요..
병 문안 가야 합니꺼.....
몸도 편찮으신데 후기글 바라는 것은 무리 이지만 그덴예 자꾸 지달리지는 것은 왜 일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