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은 멀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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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41회 작성일 06-04-27 10:25본문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그캤심더~~. 우굴님 소금 너무 치믄 짭습니더~~.
캣더마는 꽁치는 싱거브믄 몬묵는다. 짭찌름 해야 맛있데이 캄시롱
그 큰 손에 한 삐제이씩 소금을 지서 팍팍 뿌리더마는....
그래도 맛만 있었지예!
우굴님 없는 야사모는 앙코없는 찐빵에~~~. 못내미 없는 우굴님 맞지예?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넘 잼나여.. 군데 이게 끝은 아니져?? 얼렁얼렁 올리셔여.. ^^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그지 않은 문으로 둥산화신발로 방안까지 처들어 와
나가자고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몽디 맞기전에 나가야되겠다고 꿰지지 않은
등산화를 끌면서 밖으로 모두 나가니... 다른 방안에서 겁을 먹고 문을 잠그고 열어주지를 않더군요..등산화발로 문을 걷어차도....참 추억에 남을 일이어요...
후기 재미나게 잘보고 있어요...역시나 하면서....^^0^....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짜든동 짜디짠 꽁치지만, 너무 맛있게 많이 먹었읍니다.
글구 경매와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면서 먹는게
맛이좋아 배가 부풀어올라, 숨쉬기가 어려웠읍니다.
수고 많았읍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캬캬캬캬캬
오빠야
지금내가 뒤비지고있다아이가잉~
그나저나 인간꽁치는 얼매나 꾸버야 맛이나는쥐~아~주 긍금해염..헤헤헤
후기는 뭣땜시 이리도 잘쓴댜~헤헤헤
강태순님의 댓글
강태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나가다가...불길한 예감이...
저 지금 사무실에서 뒤집어 지고 있습니다..
옆에 직원들 저 붙잡고 난리 났습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인간꽁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어디선가 꽁치 냄새가 자꾸 난다 했더랬습니다.
경매 진행하신다고 우구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반에 확실히 강원도 군불인심 후한거 몸으로 느꼈습니다..
지글지글 ,,담에 나이들어 뜨뜻한 구들목이 그리우면 이날 생각 많이 나겠네요,,
후기 재밌다 ,,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 필담이 좋아 입담도 수준급인지 진작 알았지만,,, 만나보니 경지를 넘은 수준은 아닌것 같았는데~...
오늘 정모 후기를 보니 정모때, 해박한 고수님들과 어울리시며 지식을 부지런히 주워담은(?) 덕분인지 필담이 한차원 높아졌네욤~~~ㅋㅋㅋ
다음편을 목 길게빼고 기다립니다...^^
모네의정원님의 댓글
모네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 우굴님 등쌀 한두번 당합니까
못난이하고 나하고 방문 안 열어준다꼬 복도에다가 커피 팍 쏟아뿜미꺼~
이제서야 하는 이바구인데욤~
그날 음악만 있어서도 밸리댄서 출라꼬 준비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도 있심더~
쪼매 아쉽지예ㅖㅖㅖㅖㅖㅖㅖㅖㅖ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하~~~적쇠판 위에 올려진 인간 꽁치 그 자체 ~~~자동으로 뱅글뱅글 돌아눕고 ~하하하~너무 우습따.... 어느 어 시장에 가면 그런 꽁치를 구할수 있습니까.?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꽁치 묵다가 왕소금 자체를 씹어..ㅋㅋ
그때 맥주한잔 캬!!!
그때일이 막 지내가네여..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