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인제 돌아와서 쉬러무나..아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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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22회 작성일 06-06-24 07:34본문
댓글목록
비슬사랑님의 댓글
비슬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를 짓밟고 올라가도 스위스 8강에 들지도 못하면서....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지만 우리에겐 다시 시작할 힘과 열정이 있기에
4년후를 기약해봅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이~~~.
심판 판정만 아니었어도, 4강까지 또 가는건데....
그래도 다들 고생했습니다. 운동장에서 뛰느라, 밤새워 응원하느라....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육강에는 못 올라 갔어도 대~한민국 입니더.
최선을 다한 우리 태극전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새벽에 불 밝히며 눈초롱하며
지켜보며 가슴 두근거렸습니다
우리선수들 최선 다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굴님 글보니 저도 뭉클하네여..정말 주책이야..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민국 태극전사 들이여
너무나도 잘 싸웠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님 글을 읽으며,
내도 자식이라도 된양, 뭉클하고, 눈물이 나려하네요....주책이야~정말.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경기 했습니다. 박수를 보내며 4년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앞에 등장하길 바래봅니다.
금사매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의 전사들 투혼을 불태워 정말 잘 싸웠습니다.ㅉㅉㅉ
붉은 악마들 세계 곳곳에서 목이 터지게 애국가를 부르며 태극기 휘날리며 붉은 몸으로 장식하여 치우천왕의 도깨비불 달고선 한마음 한몸으로서 열심히 노력 했건만......
당당히 싸웠으니 후회하지마시고 모두들 제자리로 돌아와 이제는 쉬실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반디님의 댓글
참반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선을 다한 그들에게 함찬 박수를...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