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님께 배운 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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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양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74회 작성일 06-07-05 22:02본문
운담님의 부탁으로 배롱나무님의 태크 강의가 있는 걸 보고,,,
이 참에 나도 한번 배워보자 하고 시작한 테크.
테크에 대한 설명을 프린트를 해서 들여다 보면서 착 -착- 착 -
나도 할줄 아네.
만족한 미소를 혼자 띄우며 세상이야기 방에 올리고 보니 흔히 말하는 배꼽만 보인다.
이를 어쩌나?
궁리 궁리끝에 태크강사이신 배롱나무님께 119를 한밤중에 치고야 말았다.
오늘 다시 119의 해답을 주신 배롱나무님의 설명대로 재시도를 하여 성공을 하였다.
다시한번 배롱나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생전처음 해본 태크란 걸 올려본다.
실패했던 원인은 주소를 잘못 복사했던 것이었다.
더해서,,,
제가 태크를 배우게된 간접적, 직접적 공로자이신 우구리님과 운담님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청담님.
음악소스 허락없이 사용하였습니다.^^*.
댓글목록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의 노력없이는 더더욱 안되는 일이지요.
노력하시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양꽃..좋습니다. 백양꽃이 필 때가 다 되어가네요.^^*
백양꽃님의 댓글
백양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마리* 님이 더 이쁩니다.^)^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겸허히 배우려는 자세와 감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예쁜 이름으로 개명하심을 축하합니다...^^
백양꽃님의 댓글
백양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담님.
배롱나무 강사님께 강의를 부탁하셨으니 도움을 주신거지요.
전 머뭇거리면서 어려워서 끙끙대던 참이었거든요.^)^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배롱나무님이 보배셔 ㅎㅎㅎ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디개명 축하드립니다..
근디 제가 도와준건 하나도 업는디요..
하옇튼 저보다 우수한 학생이라 박수 보냅니다..
난 또 고민에 빠집니다..ㅋㅋ
백양꽃님의 댓글
백양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dh0908...
우구리님 .아디가 넘 부르기 거북하시다구요,
죄송!
야생화에 대해 많이 아시는분의 조언을 듣고 ,,,
'백양꽃'으로 아디 개명하였습니다.
우굴님 되었지요,^)^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똬~~~ 억쑤러 존데 사시네염...
이참에 골치아푸고 부르기 힘든 아뒤 개명하시몬 안될까염(정중히 부탁중임)..
글거 태그 성공하신거 추카 드려염...
저도 해보뉘 엄청 쉽더라고욤..나중에 후기 쓸일 있음 ...그 상황에 따라 사진도 같이 곁들여 지겠슴다...우히히히히
bdh0908님의 댓글
bdh090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강님. 칭찬해주시니 쑥쓰.ㅎ
꽃마리님. 장마가 비껴가니 태크태풍이 부네요.
배롱나무님 여긴 제가 날마다 산책하는 산책로인데 언덕마다 시판이 기다려준답니다.
좋은 곳이죠.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멋지네요. 태그 알고보면 어려운게 하나도 없습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명령어를 순서에 맞게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
어딘데 이렇게 시판을 예쁘게 걸어 놓았을 까요?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갑자기 태그열풍이 부는 것 같네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훌륭하십니다,,그 열의가,,
앞으로 좋은것 많이 만들어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