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에 글쓰기 100회 돌파를 기념 하밍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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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766회 작성일 06-11-08 13:58본문
댓글목록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댓글답니다.. 억수로축하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대단하십니다.
근데 저것을 통계 낸 분도 만만하지 않게 대단하십니다.^^
연약한 소년보단 활달한 소년이 되도록 애쓰심이 어떠실지...^^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구리(전광주)님
글쓰기 100회 돌파 기념
축하 드립니다.
서란님의 댓글
서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놀랍습니다. 103회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윗글 속에 있는 통계는 어찌 내었는고... 엄청납니다. 통계를 내신 분에게도 축하의 말씀 아끼고 싶지 않습니다.
축하 합니다!!
잠수니님의 댓글
잠수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3회 글.. 대단하세염.. 군데요.. 통계내신분이 더 대단한듯... 앞으로 더 잼난글 많이 써주세요... ^^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이 딱 벌어져서 세어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유구한 역사기록이네요..
앞으로 500회 글 기대하고 있겠씀돠!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회 돌파 기념, 꽁치 파티로 우선 하시고. 황소 잡을려면 200회만 채우면 되겠지요 ?
야사모의 큰 대들보 인정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책 한권 내셔도 될 듯 합니다...한 권으로 한되면 시리즈로...^^
도랑가재님의 댓글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퐝에계시는 우구리님 축하합니다. ~ 데이터 분석도 대단하시고요.
우리퐝말로 저우에 아침구름도 짠뜩낏는데 수영복 말리는 갑지요?
지강님의 댓글
지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이 하신겁니다,,축하 보다는 위로를 해드려야 할것 같아요,,
본인 꽁치 잡지 마시고 우리가 사 드려야 될듯,,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분이 데이타 정리했는지 고생 했습니더,
암턴 100회돌파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더,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글 올려 주시길 바라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엔 사진 올링거 함 세알라 보이소~!
글이랑 사진이랑 어능기 더 많이 올리졌나...만약 사진이 더 많이 올리졌이면 나한티 중는다~!!!
왜냐고요?? 낭중에 갈차 드릴께라~흐...
우구리님의 댓글
우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씽ㅇㅇㅇ.... 스님은 아침부터 또 왜 난리여...난 무죄여...누군지는 몰라도 보내 왔으니 실어 보능기쥐..
묵꼬 사능기 더 바쁜 내가 우째....저 걸 우에 하것노...
당연히 사진이 더만치.....
에라이...씽ㅇㅇㅇ ... 오늘 스님인테 함 쥬거보장ㅇㅇㅇㅇㅇ
배롱나무님의 댓글
배롱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오징어들은 똑 같은 자세로 널부러져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머리에 비녀도 꼿고 삐죽삐죽 솟대도 세워놓고 다리도 늘씬하고 멋은 다 내고 있네요....^^
돌가시나무님의 댓글
돌가시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그렇게 많은 글을 올렸읍니까?
대단 하십니다.
점수며 글쓰기며 다 야사모의 최고 이신데 소 잡아 잔치 한 번 해야 되겠읍니다.
너마지기님의 댓글
너마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두분 다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야사모를 사랑하는 이유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가야금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구리님! 놀랐습니다. 103회 엄청난 기록이네요. 최근 열성적인 댓글의 주인공이 바로 접니다. 축하드립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굴성 참으로 대단하시우... ㅎ.ㅎ
암튼 ㅊㅋㅊㅋ ^^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덩치값하시는 멋진 사나이 답네요.
축하 합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정성이 아니고는 이룰수 없는 숫자지요....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부탁해요....
토담님의 댓글
토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하지 안음, 포항과메기 얻어먹지 못할까봐 축하 꼬리글 달고 갑니다...
욕봤씸더~~~ㅎㅎ
주혜님의 댓글
주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마다..재미가 솔솔 넘쳐 누군가 헤아렸나본데 정말 대단 하십니다.
맛깔스런 글 더 많이 부탁 합니다...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우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랑하실 만 합니다.
그 열정과 정성에 경의 표합니다.^^*
청풍님의 댓글
청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집 안팔렸능교
부산에 완식님 한테 대출 부탁하지요 ^^*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합니다..우굴님..
포항과메기철이 오네요..
운다미 함 오라카몬 갈긴데.. 잘지내이소^^
이완식님의 댓글
이완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날 집팔리몬 소잡는다더만
하여튼 대단한 기록입니다.
야사모를 움직이는 큰 힘이지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