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님의 열화와 같은 강추천으로 색깔별로 잘먹고요
정말 뿅 갈뻔했던 양갱,,사모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귀니아빠+1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직접 뵐 수 있길바랍니다.

  아....양갱의 주인공...

  반갑습니다.+1님...양갱뿐만 아니라 요리 솜씨가 탁월하실듯 합니다. 제가 점쟁이 옆집에 살거던요...^^

  귀니아빠+1=귀니엄마 님, 반갑습니다. 꽃을 잘 가꾸시네요.

  양갱 감사히 먹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뵌듯한 분이신데.....
다음에는 꼭 같이 오이소. 부탁, 아니 애원 드립니더 ^*^

  아무래도 비법은 꼭 공개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열화와같은 성원에 의하여...

  꽃을 누구 보다도 사랑하고 좋아 하신다는 귀니아빠+1님
언제나 고맙게 생각 합니다... 미리 비법 전수좀 해주셔야 할 것 같네예 .

  하이고 퐝오는 내내 이기 누가 맹그셨나...거진 요기로다 묵앗심다..
고맙심데이...

  아이고 곰배령에서 처음으로 맛본 그 양갱의 주인공 님...!
한움큼 집어들고 야금야금 먹는데 우선 맛이 심하게 달지 않으면서 먹기 적당한 당도가 그만이였습니다.
염치없지만 담에 또...! 감사하고 또 미리 감사드립니다.

  양갱 잘 먹었습니다.
언제 비법 전수좀...
글구 꽃가꾸는건 사모님이 하시고,
귀니아빠께선 사진만 찍으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