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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정선바위솔

작성일 12-10-22 15:07 | 442 | 24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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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바위솔.
하도 짜다고 그래서 이번엔 간을 조금 덜했습니다. ^^

댓글목록 24

색깔이 저리 곱게 물들었네요.
아래 사진보고는 바닷속 불가사리인가 하겠어요. ㅎㅎ
올해도 못 보고 지나가네요.
박다리님이 유혹할 때 만사 제쳐 놓고 넘어 갔어야했는데...
답글
참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대규모 인원이 가기엔 훼손의 위험이 커서 내년에 가더라도 소규모로 가야될  듯 합니다.
카~간보기도전에 침이꼴깍 념어가고 침도바르기전에 목구멍통해 대장까지0.003초만에 신기록
세웠심더.부러버라~~~~~~~~~~~흐흐흑 우짜면되나요.
내년을 기다려봅니당.
정선바위솔이 그렇게 짠 건가요?
그래서 간을 덜 했는데도 꽃잎이 이렇게 예쁘게 물들고 주위도 이렇게 하얗게 된 건가요?
박다리님한테 물어봐야하나.....
짜다고 누군가가 다그치니 그나마 두장을 구경하는군요. ㅎ~
근데 울 이쁜 구콰 지부장님보고 짜다고 그런 간큰사람이 뉘기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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