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유
작성일 10-11-11 09:15
조회 1,525
댓글 22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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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5.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0.67EV, 2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0:11:10 13:13:18
Canon EOS 5D, F4.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640s, -0.67EV, 9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0:11:10 12:43:07
제주에 아버님 제사 모시러 갔다가
보고픈 얼굴 산방님도 뵙고
선물도 한아름 받아 들고
천상의 꽃밭에서 하루종일 거닐어 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혹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요?
첫날 추운 날씨가 오름에 오르자 따스한 훈풍으로 바꿨고
오름에서 내려와 차에 오르자마자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추운 겨울 따스하게 지펴줄 꽃사진이 가득가득 쌓여서
배가 부릅니다^^
이 이상 염장질은 없겠죠??
댓글목록 22
아! 배 아포.
제주에 다녀 오셨군요
덕분에 화려한 색의 꽃향유
잘보고 갑니다
덕분에 화려한 색의 꽃향유
잘보고 갑니다
배 아프다 못해..결국 밀어 내기 한판 까징 해야 하는구나...
전생에 무씬 나라를 구했다꺼...제주도 엘 가면 사람들이 이상해지는구나...흠...
글거...남의 염장 지를땐 총맞을 각오는 해야 함돠....
흐~~~~
전생에 무씬 나라를 구했다꺼...제주도 엘 가면 사람들이 이상해지는구나...흠...
글거...남의 염장 지를땐 총맞을 각오는 해야 함돠....
흐~~~~
그렇지 않아도 총 날아 올까봐 방탄조끼 입었어요...ㅠㅠㅠ
납짝 엎드린 꽃향유의 색감이 어쩜 이렇게 곱죠?
왠 꽃들이 사진 한장에 이렇게 많이나 들어가 있대요. 노란꽃은 무슨 꽃인가요?
왠 꽃들이 사진 한장에 이렇게 많이나 들어가 있대요. 노란꽃은 무슨 꽃인가요?
아마 모르긴해도 이맘때 서양금혼초가 저렇게 피기도 할 겁니다. ^^
딩동댕, 서양금혼초 맞구요. 미역취도 아직 싱싱한채로 많아요.
킹밸님 질문에 순간 난감했는데
속으론 샤데풀,조밥나물,쇠서나물....이딴 것만 머릿속에 맴돌고
딱히 이거다 말할 수 없는 것이 잎사귀와 꽃을 제대로 눈맞춤하지 않았거든요
산방님이 짠하고 나타나니 답이 해결이 되었네요
구콰님의 내공도 아주 말할 수 없이 격이 높네요...ㅎㅎㅎ
담에 가면 꽃과 잎사귀들에게 애정어린 눈길을 보내봐야 되겠어요^^
속으론 샤데풀,조밥나물,쇠서나물....이딴 것만 머릿속에 맴돌고
딱히 이거다 말할 수 없는 것이 잎사귀와 꽃을 제대로 눈맞춤하지 않았거든요
산방님이 짠하고 나타나니 답이 해결이 되었네요
구콰님의 내공도 아주 말할 수 없이 격이 높네요...ㅎㅎㅎ
담에 가면 꽃과 잎사귀들에게 애정어린 눈길을 보내봐야 되겠어요^^
제주도에 꼭 집안 식구를 한명 맹글어야...
아~그짝 사람 사위를 한 명 심어놔야 쓰겄네요.
그래야 나도 핑계대고 암때나 가지...ㅋㅋㅋ
아~그짝 사람 사위를 한 명 심어놔야 쓰겄네요.
그래야 나도 핑계대고 암때나 가지...ㅋㅋㅋ
빨리 팔려야 할낀뒈.....흠...
멀리서 공수해온 멋진 아이
즐감하구 갑니다.
즐감하구 갑니다.
알리움님이 제 전용 꽃밭에 들어 와서 마구 헤집고 다녔어요.
고발합니당~~~~.
잘 들어 가셨죠?
다른 것들도 보따리 풀어 놓으시죠?
고발합니당~~~~.
잘 들어 가셨죠?
다른 것들도 보따리 풀어 놓으시죠?
겨울을 뭘로 납니까??
그래서 창고에서 하나씩 꺼내 보려고
아끼는 중이랍니다.
물매화는 무덤가에도 지천이었습니다..ㅎㅎ
정말 재미있고 놀라운 광경이었죠......
그래서 창고에서 하나씩 꺼내 보려고
아끼는 중이랍니다.
물매화는 무덤가에도 지천이었습니다..ㅎㅎ
정말 재미있고 놀라운 광경이었죠......
너무 약올리는 거 아닌가요?
아이고 배 아파라~
아이고 배 아파라~
어제 담고 벌써 올라 가셨나보네요.
별로 볼께 없었죠!!
별로 볼께 없었죠!!
죄송합니다
제게 허락된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곳까지 연락을 드리지 못해네요
그렇지 않아도 울 형님이
추자도 올레길이 넘 멋지다는 칭찬에 언젠가
꼭 가봐야지 하는 투지를 불태우게 했답니다^^
제게 허락된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곳까지 연락을 드리지 못해네요
그렇지 않아도 울 형님이
추자도 올레길이 넘 멋지다는 칭찬에 언젠가
꼭 가봐야지 하는 투지를 불태우게 했답니다^^
시께퇴물 안줍니까? 꽃향유 이딴거 말고..
너무 어려워요. 시께퇴물이 뭔지 짧은 설명부탁드려도 될까요?
제주말로 제사음식을 뜻하는 것인가요?
제주말로 제사음식을 뜻하는 것인가요?
예..제사 끝나고 집에 갈 때 제사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약간의 음식을 싸주시거든요,
분명 알리움님도 바라바리 싸들고 서울로 갔을텐데..ㅎㅎ
분명 알리움님도 바라바리 싸들고 서울로 갔을텐데..ㅎㅎ
네. 그렇군요.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곳 갔다 오셨군요.
잘 보구가유~~~
잘 보구가유~~~
으~~~~~~~~. 알미늄 폭탄에 제대로 한방 맞았넹!
옆에 있으면 걍! 염장이라구요? 이건 허리꺽기 한판 수준인데............
둘러보아도 아무것도 없는...... 하다몾해 단풍잎 하나 없는데.
지금 배아파 꺽어 집니다. 두구보장!
옆에 있으면 걍! 염장이라구요? 이건 허리꺽기 한판 수준인데............
둘러보아도 아무것도 없는...... 하다몾해 단풍잎 하나 없는데.
지금 배아파 꺽어 집니다. 두구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