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신고 나가셨겠지요.

그리고 입 벌리고 쟤네들이 나오라고 나오라고
연하님 좀 뵙자고 고함 질러 나가셨겠지요.
앙 그렁가요.

엥 바람이 좀 불어서 , 흔들려줘야 사진이 좀 흐릴텐데,,  ㅋㅋ
질투나게 잘 찍혔습니다.  그런데 ,  제 방안이 환해 졌습니다. ㅎ

연하님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항상 행복해지지요
우연한 만남... 엄청 반가웠습니다.

반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거거~반칙입니다
석잠풀이 환골탈태로군요~너무 이뻐서 반칙입니다ㅎㅎ

스리퍼에 이정도니..저같은 사람이야 근접도 말아야지욤...ㅋㅋ
배아풉니다...아흑..

정말 배아파 죽겠어요...

시원합니다.ㅎ

석잠풀에 예쁜 손님까지  모셨네요.
예쁩니다.

치~  둘 중 하나는 안 예뻐야 하는디.
나비와 식물.. 둘 다를 넘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정말 연하님 사진을 보면 행복해 집니다...
아무리 흔한 꽃님이라도 연하님이 찍으시면
꽃님들에 훌륭한 의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손님까지 기다려주는 쎈스를 갖췄네요.

연하님. 사진보면 기가 죽어 사진올리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니............연하님! 남들은 올리지 몾하게 아예 작정했수?
너무 멋져 우선 심술한번 부려보고.......ㅎ~
나비가 석잠자면 이꽃이 피나요~?  아님 이꽃이 피면 나비가 석잠에 빠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