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10-04-2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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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몸의 몸부림을 연상하게 하는 멋진 사진입니다.
입을 다 다물고 있어서 못담아왔는데...
입을 다 다물고 있어서 못담아왔는데...
다물고 있기는........숙소 바로옆에 많이 피어 있었는데.
요 작은 녀석을 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러고는 혼자 웃어봅니다.
멋지게 잘 건져 부렸네요~~~
우구리님도 참석 하셨었군요.
근데 남들보다 훨 눈에 잘 띄는 분이실텐데
어찌 제가 못 뵈었을까요??ㅎㅎ
근데 남들보다 훨 눈에 잘 띄는 분이실텐데
어찌 제가 못 뵈었을까요??ㅎㅎ
거기는 안가신걸로...그리고 제 옆에 지나 다니시더만 ,
저는 모르시는가봐요.. 매우 섭섭 !!
하지만 워낙에 비호감 마스크여서 알아도 관심도 없었을듯 ,, 그래 잘 올라 가셨나요??
저는 모르시는가봐요.. 매우 섭섭 !!
하지만 워낙에 비호감 마스크여서 알아도 관심도 없었을듯 ,, 그래 잘 올라 가셨나요??
화사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조 앞에 나뭇가지 좀 치우시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