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기복수초
작성일 10-03-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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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F13.0, Auto WB, Manual Exposure, 1/400s, -0.67EV, Spot, 12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10:03:13 12:03:19
NIKON D70s, F13.0, Auto WB, Manual Exposure, 1/320s, -0.67EV, Spot, 7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10:03:13 12:04:25
정식명칭은 , 아직 아닌가 봅니다 .
잎의 끝자락이 갈기갈기 갈라진걸 보고 공감을 했습니다.
풍도
잎의 끝자락이 갈기갈기 갈라진걸 보고 공감을 했습니다.
풍도
댓글목록 10
갈기복수초....
꽃잎이 갈기갈기 찢어져 보이는게 이름과 어울리는군요.......
꽃잎이 갈기갈기 찢어져 보이는게 이름과 어울리는군요.......
그렇군요.
아직 미등록 종인가 봅니다.
잎의 색이 달라 보이네요.
감사히 봅니다.
아직 미등록 종인가 봅니다.
잎의 색이 달라 보이네요.
감사히 봅니다.
귀한 종을 보여주시네여^^
으~~~~
이놈 첨봤네요~~~~
이녀석도 봐야 하는데,,,
몹시도 나를 궁금하게 만들어놓은 갈기복수초. 말만듣고 몹시 궁금했었습니다.
듣던 그대로 갈기갈기 찢어져 있군요. 요거 어디가면 볼수 있남유? 듣기로는 제주도로 들었는데?
듣던 그대로 갈기갈기 찢어져 있군요. 요거 어디가면 볼수 있남유? 듣기로는 제주도로 들었는데?
잎의 끝자락이 갈기갈기... 갈기복수초. 쉽게 기억됩니다.
부산에서 풍도까지... 땅길 멀고 물길 낯선 어려운 걸음하셨습니다.
부산에서 풍도까지... 땅길 멀고 물길 낯선 어려운 걸음하셨습니다.
지강님 열정에 먼길 오셨다고 복수초 또다른 모습으로 눈맞춤을 할 수있게 해주었군요..
고생많이 하셨지예.. 즐감합니다.
고생많이 하셨지예.. 즐감합니다.
아따 여러곳에서 인사를 하시는데 여기서 응/답입니다, ㅎ
예 잘 다녀 왔습니다. 너무 멀어서 그랬지만 , 고생한 만큼 좋았습니다.
나머지 모습은 저의 공간에 모두 정리해 두었습니다.
예 잘 다녀 왔습니다. 너무 멀어서 그랬지만 , 고생한 만큼 좋았습니다.
나머지 모습은 저의 공간에 모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