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난
작성일 09-05-18 07:26
조회 820
댓글 20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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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밥도 못무꺼.. 갔더뉘만...느므머뤄....아이구 삭신이얌...
댓글목록 20
느무느무 멋진 복주머니에 가득한 복이 부러워요
너무 멀어두 넘좋은놈 보구와서
좋으시겠씀다...****
좋으시겠씀다...****
내 빼고 잘 댕겨 보소..흠 삐짐이야 !!
오매.....오매. 우굴님이 부럽습니다.
멀어도 봤으면 된거져머... 뿌구리님은 왜 빼고 가셔서.. 삐지시게 하시나요.. ㅋㅋ
으걱.....니는 대쵀 누구편이고??????...흐흑...
뿌구리님은 새벽에 못일나....
뿌구리님은 새벽에 못일나....
저런 꽃도 보고...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이꽃 보시는분은 복받으신 분들이죠. 삭신이 다 녹아도 함 봤으면........
새벽부터 싸돌아 다녀도
집에서 쫒겨나지 않는 것을 보면
장가는 정말 잘 간 것 같애~~~ ㅋㅋ
집에서 쫒겨나지 않는 것을 보면
장가는 정말 잘 간 것 같애~~~ ㅋㅋ
부지런 하시네요...
복받을려면 그케라도 해야는지.... ^^
복받을려면 그케라도 해야는지.... ^^
많이 보시고 , 힘팍팍 넣고 다니시고,, 그리하이소~
그냥 우리는 사진속에 꽃만 보고 있을께요,, 다들 좋으시겠다,,
그냥 우리는 사진속에 꽃만 보고 있을께요,, 다들 좋으시겠다,,
느므느므 멀고 먼곳에서 복을 갖구 오셨군요.
보고 싶은 녀석입니다..
부럽습니다요.
보고 싶은 녀석입니다..
부럽습니다요.
멀먼 어떻습니까
죽을 고생을 해서 담아온 복덩어리가
이렇게 훤한데요.
모두가 즐거워하잖아요.
한송이는 붉고 한송이는 좀 밝군요.
같이 있음 딱 좋겠다.
죽을 고생을 해서 담아온 복덩어리가
이렇게 훤한데요.
모두가 즐거워하잖아요.
한송이는 붉고 한송이는 좀 밝군요.
같이 있음 딱 좋겠다.
저 아이는 왜 우굴님 눈에 띠었을까..ㅠ.ㅠ
저 아이 만나러 가서
저 아이 못찾고
개고생좀 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이 만나러 가서
저 아이 못찾고
개고생좀 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햐~ 츠자이뿌다 ....
뽀얀 복주머니 츠자의 매력에 빠져들겠습니다 ^^
뽀얀 복주머니 츠자의 매력에 빠져들겠습니다 ^^
띠옹.............복받으셨습니다.
새벽밥도 못 먹고 먼 길 나서면 볼 수 있나요??
새벽밥도 못 먹고 먼 길 나서면 볼 수 있나요??
와...............
이쁜데요.....정말 복스러워요 ....이런 아이를 그냥 꽃을 모를때 봤다니 저도 그런날들이 그리워지기만 하네요....
무슨 복을 지으셨는지 그 비법좀 전수 해 주시면 이제라도 어떻게든...^^
깊은곳에 꼭꼭 숨어 있는 듯한 느낌이 사진으로도 역력합니다.
깊은곳에 꼭꼭 숨어 있는 듯한 느낌이 사진으로도 역력합니다.
풀섶에 숨은 꽃을 아주 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표현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