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어리연꽃
작성일 08-09-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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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목 용담과의 쌍떡잎식물.
촬영일 : 2008년 9월 15일
빛이없는 흐린날 오전에 경북
촬영일 : 2008년 9월 15일
빛이없는 흐린날 오전에 경북
댓글목록 10
노란 얼굴, 물 위로 목만 내밀고 있네요.
아직 꽃이 있어요??? 이해가 안가넹,, 너무 예쁩니다
꽃이름을 알았으니
지나칠수가 없었지요.
무릎 위 까지 차는 강물 속으로 다리 둥둥 걷고 들어 갔는데
햇빛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지나칠수가 없었지요.
무릎 위 까지 차는 강물 속으로 다리 둥둥 걷고 들어 갔는데
햇빛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좋은곳에 사시는군요.
빛이없는 흐린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빛이없는 흐린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빛이 안타까웠다고요?
그럼, 빛이 내릴 내년을 기다리셔야죠...ㅎㅎ
그럼, 빛이 내릴 내년을 기다리셔야죠...ㅎㅎ
모습좋습니다.. 연휴 좋은 꽃 많이 보셨습니다..
강물이 무릎 위로 흐를 땐 조심하셔야 하는데...
하기샤 이쁜 녀석들이 들어오시라고 손짓하는데 ㅋㅋ~
하기샤 이쁜 녀석들이 들어오시라고 손짓하는데 ㅋㅋ~
저런 풀들이 자라는 곳엔 물이 정체된 곳이기도 하고
제가 붕어잡던 곳이라 지형은 훠언 하지요.
제가 붕어잡던 곳이라 지형은 훠언 하지요.
분위위기 있게 잘담으셨네요
수생식물도 넘 많아서... 공부량이 자꾸 늘어나니 걱정이 !
수줍운듯 정면은 안보여주고 옆 얼굴만 ..그래도 이쁜것들 토닥토닥~~~
수줍운듯 정면은 안보여주고 옆 얼굴만 ..그래도 이쁜것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