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바위솔
작성일 08-08-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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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s, F7.1, Auto WB, Manual Exposure, 1/320s, -0.67EV, Spot, 200mm, 1/1, Flash not fired, 900 x 598, 2008:08:04 17:26:47
돌나물과
댓글목록 12
몇 시간만 지나면 저 하얀 꽃망울이 열리는 건가요?
높은산 바위틈 멋쟁이 바위솔입니다..
부지런키도 하셔라...느흐흐흐
눈에 잘 띄지도 않는 것을 잘 담으셨습니다. ^^*)
어디가면 만날 수 있는 건가요? 요놈 난쟁이바위솔을.....
높은산 바위에 붙어 있습니다.
바위솔이라고 느끼기 보다는
처음 본 저는 선태식물(이끼)로 보이더군요...
바위솔이라고 느끼기 보다는
처음 본 저는 선태식물(이끼)로 보이더군요...
저도 저런 바위솔 종류를 직접보고 싶어요.
식물원과 사진으로만 봤거든요..
언제 만나질나나...
식물원과 사진으로만 봤거든요..
언제 만나질나나...
지강님 덕에 올 처음으로 간 그곳에
가고 싶어집니다.^^
가고 싶어집니다.^^
아하~~
그래서 난장이구나~~
즐감입니다.
그래서 난장이구나~~
즐감입니다.
바위도 예사롭지 않네요^^
작년까지 보았던 곳에 그 꽃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누가 뜯어 간것 같습니다. 많이들 구경하러 모이니 생각이 다른분들도 참 많습니다
지난번 산정상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