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땅빈대
작성일 08-06-29 21:23
조회 849
댓글 9
추천수: 0
본문
SIGMA SD14, F5.6, ISO-100, Manual WB, Auto Bracket, 1/40s, -0.70EV, Multi-segment, 5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8:06:25 05:33:17
SIGMA SD14, F4.0, ISO-100, Manual WB, Auto Bracket, 1/80s, -1.70EV, Multi-segment, 5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08:06:25 05:17:47
산판길을 가득 덮고있는 큰땅빈대..
어린시절, 칼에 베인 상처에 바르던 하얀 유액이 생각납니다.
어린시절, 칼에 베인 상처에 바르던 하얀 유액이 생각납니다.
댓글목록 9
땅빈대에게 눈길 주기 시작했다는 것은
낮은 데로 눈길을 주기 시작했다는 말...
겸손의 미덕을 알아가기 시작했다는 말...
나를 낮출 줄 안다는 말.....
낮은 데로 눈길을 주기 시작했다는 말...
겸손의 미덕을 알아가기 시작했다는 말...
나를 낮출 줄 안다는 말.....
팔꿈치와 무릎팍에 영광의 상처가 생겼습니다 ㅠ.ㅠ;
작은 꽃 이쁘게 담으셨네요. 접사로 꽃과 열매 잘 보여 좋습니다.
대극과라며... 뚝 끊어 하얀액을 보여 주시던 ...모님
...작년 가을의 정모에서 처음 본 땅빈대가 생각나는군요~~
...작년 가을의 정모에서 처음 본 땅빈대가 생각나는군요~~
특이하고 예쁘네요.
한 번 봐봤으면 싶네요^^
한 번 봐봤으면 싶네요^^
작은꽃이 아름답네요
참 이쁘네요
재작년 강원도에서 한번 봤는데
재작년 강원도에서 한번 봤는데
으흐흐흐..만만치 않는 넘이져...
야...좋은 꽃 구경만 실컷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