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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돌찌꽃

작성일 08-06-04 07:35 | 1,155 | 1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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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7.1, ISO-160, Auto WB, Manual Exposure, 1/800s, 0.00EV, 9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08:05:31 09:45:52

천하의 악동시절에...
울 엄니가 "반찬음떼이 심심하몬 캐온냐 이너마" ...하던꽃..
쬐끔 있으몬 돌 날라올낀데...ㅋㅋㅋ

댓글목록 11

답글
ㅋㅋ 천하에 우굴님 눈을 저렇게 만들었다면
아마도 슈퍼우먼쯤 될 듯 하네요.
풀꽃님 언제 팔뚝 한 번 보여 주세요.
답글
맞져..돌나물....
퐝에서는 울 엄니가 돌찌라꺼 불렀구욤...아직 재래시장에가면
할매들이 돌찌나물 이캅니다...이넘 물김치 담가서..
된장 찌져 비벼무구몬 댁낄인데....ㅋㅋㅋㅋ
근뒤 왜 아즉 시비거시는 분이 음실까?...포기한걸까???
우굴님의 연약하신 몸매는 이 아이로부터 시작되었나 봅니다..ㅋㅋ

시비거릴 원하신다면야~이름표 정명으로 안 바꾸신다 이말이쥬?
퍼퍽~~우직끈~!ㅎㅎ
뻥~~~~~~~~!
흠~~~
아들은 서울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에서 방패들고 선두에...
그 아버지는 야사모에서 돌 세레를 자청해서...
고생 많~~~심다.  ㅋㅋㅋ
[경고]

본 게시판에는 정명을 쓰셔야 함을 잘 알고 계시면서도
정명을 쓰지 않은 죄는 용서할 수 없으나
너무도 연약하고 어린시절 돌나물 뜯으러 다니느라 고생한 점을 참작하여
강퇴를 해야하나 경고로 처분하오니 앞으로 착실하게 살기 바랍니다...

ㅋㅋㅋ  메~~~~~~~~~~~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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