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08-04-03 22:30
조회 865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900 x 602
602 x 900
서울의 텃밭입니다.
풀꽃님에 직장에서도 가까이 있는 그곳에서
한시간 동안 이성을 잃어버리고 놀다
고속도로에 들어 갔습니다.
풀꽃님에 직장에서도 가까이 있는 그곳에서
한시간 동안 이성을 잃어버리고 놀다
고속도로에 들어 갔습니다.
댓글목록 12
깨끗하게 담으셨네요
멋진 접사
멋진 접사
배경처리가 좋구요.. 꿩의 가녀린 모습을 잘 담으셨습니다...
이 녀석이 생각보다 가까이 살고 있더군요...
저도 어제와 그제 그리고 오늘까지....
한 순간 행복과 기쁨 속에 푹 빠져 있었나봅니다..
이 녀석이 생각보다 가까이 살고 있더군요...
저도 어제와 그제 그리고 오늘까지....
한 순간 행복과 기쁨 속에 푹 빠져 있었나봅니다..
이렇게 예쁜꽃들을 보시고 어찌 발걸음을 돌리셨을까요?
설지부장님, 아직 여기서 거닐고 계신가봅니다요.
옆선이 곱기도 하여라!
다소곳이 고개숙인 꿩의바람의 아름다운 자태...
아름답습니다.깔끔하구요...
아름답습니다.깔끔하구요...
으걱...배경처리를 일케 하다뉘....으~~~
어머나~
왜 축쳐졌을까요..?
말씀을 듣고, 담아온 개체를 다시 보니
10개 이상에 개체 모두가 약간씩 축져져있는데요
평지에 있는 것도 그런데, 위에 개체는 나무밑에 경사진 부분에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더 이상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10개 이상에 개체 모두가 약간씩 축져져있는데요
평지에 있는 것도 그런데, 위에 개체는 나무밑에 경사진 부분에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더 이상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성을 잃을만 합니다 ㅎㅎ
배경처리가 일품 입니더..ㅎㅎ
저도 어제 이넘가 종일 놀다가 왔네요..^^
저도 어제 이넘가 종일 놀다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