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번개때 만나셧나보네요~

연약한 몸매에서 뿜어져 나왔을 탄성...

눈에 뵈는듯 보입니다요~

구룬데요....

직접 제눈으로 확인전까지는 못믿겠습니다요~~
미치도록 아름다운지...

^^*

저도 이제 이 꽃을 만나면 가슴이 설렐것 같은데요...
봄이 오긴 왔나봅니다..^^
미치도록...음..저도 한번 미칠기회가 있을런지...ㅎ

제주보다 갱북이 계절이 앞서 오나봐요.
저도 미치고 싶어요~~~

저는 미치도록은 아니지만
많이 보고 싶습니다.^^

우굴님이 미친다니께...
저는 웃음이 멈추지 않는군여^^

번개에서 만난 님들처럼
아름다운 꽃입니다.

이쁘네요.. ㅎㅎ
군데요.. 미치시면 안되요..ㅎ

멀정한 처자, 또 바람네내요.. 쯧쯧..

미치도록 뭔가에 빠질 수 있는 감성이 좋습니다..ㅎㅎ
글타고 눈까지 멀면 아니되옵니다..가심만 살짝 뜨거워지셨으면 합니다^^

연약하신분 좀 참으시소...

예뻐요...

지부장님 긴급 번개 잘치뤄지요,
참석못해 지 송...
근데 새로운 군락지발견을 추`카 합니다.

미치도록~~~
사진도 예쁩니다.

귀한 녀석을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담았습니다..
같은 모델을 담긴 했는데... 멋진 시선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아예 포기허구
아름다움을 쫓아 나서구 잇슴다^.^

우굴님이 바람꽃에 미치신다니 다행이지 다른처자에 미치신다면
우얄뻔 했을찌 가슴을 쓸어내려 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