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8-02-25 17:03
조회 845
댓글 19
추천수: 0
본문
변산.
댓글목록 19
멀리다녀오셨습니다..ㅎ.ㅎ
우와 !! 꼴까닥..^.^
으흐흐흑....살아계셨군여.....꺼이꺼이...
으으윽 이런 모습을 담아야하는데....
아름답습니다.
빛을 담기가 정말 어렵던데...
빛을 담기가 정말 어렵던데...
두자매의 소곤거림을
반짝반짝...
은구슬 영롱한 빛으로 화답해주는것 같아요
예뽀요~~
^^
반짝반짝...
은구슬 영롱한 빛으로 화답해주는것 같아요
예뽀요~~
^^
드디어 기지개를 켜셨습니다...
변산에서 혼자?? 좀 낑가 주시지.. ㅎㅎ
제가 내소사경내에 있을 때,설용화님께서 담을 사이로 옆을 스치셨습니다.
손전화를 넣어도 통화 중. 아니면, 안받던데요...ㅎㅎ
손전화를 넣어도 통화 중. 아니면, 안받던데요...ㅎㅎ
이런~
황금잔에 좋은 술 한잔 따라 마시고 싶어집니다.
맞아요...복수초를 보고 있노라면 황금잔이 떠오릅니다...
다정한 병아리들 같네요.
앙증 맞습니다. (얏호!!!! 새로운 표현 ~)
앙증 맞습니다. (얏호!!!! 새로운 표현 ~)
둘이서 다정하게 피었네요...서로 소곤소곤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것일까요?
앙징맞고 귀엽게도 담으셨습니다.
앙징맞고 귀엽게도 담으셨습니다.
볼을 맞대고 있는 모습에 시샘받겠는데요^^
대단 하십니다.
저는 3점을 겨우 내는데...
장타만 치십니다.^^
저는 3점을 겨우 내는데...
장타만 치십니다.^^
좋습니다..
복수초...
멋집니다...
복수초...
멋집니다...
복수초는 홀로 피는 경우는 없나 봅니다.
그래서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외로와 보이진 않습니다. ㅎㅎ
그래서 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외로와 보이진 않습니다. ㅎㅎ
배경처리가 환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