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08-02-05 08:36
조회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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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조금 있으면 온 산이 얘들 차지가 되겠더군요
댓글목록 15
진짜 이쁘다. 업어가고 싶다. 하지만 참아야겠지요.(허벅지를 찌르며가 아닌 손가락을 움켜 잡으며)
이렇게 이쁜 아가씨를 만나기 위해서 고생한 것을 방안에 앉아서 손가락만으로 업어 갈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아!!! 보고 싶다. 저 처자들!!!!! 이완식님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 상사병을~~
이렇게 이쁜 아가씨를 만나기 위해서 고생한 것을 방안에 앉아서 손가락만으로 업어 갈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요.
아!!! 보고 싶다. 저 처자들!!!!! 이완식님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이 상사병을~~
ㅎㅎ 마음에 드시면 업어가십시요
햐~~ 어디 산인지 축복받은 산인가 봅니다^^
계속적인 기대 해 볼랍니다^<>^
계속적인 기대 해 볼랍니다^<>^
요즘 사진이 생태 부분까지 곁들여 담아 오시는군요,, 멋진 그림 즐감입니다
앙드레김 버젼
너~무 뷰티플 판타지 해~~요!!
너~무 뷰티플 판타지 해~~요!!
바람꽃이 바람난 모양입니다.
꼭 껴안은 모습이 너무 좋군요.
꼭 껴안은 모습이 너무 좋군요.
바람나게하는군요,,,염장,,,,부러버요
아름답습니다
멋지군요
지난해 난생처음 보았던 그 바람이 벌써 불어오나요 ~
등뒤에 몸을 숨기고 빼꼼히 내다보는 개구장이 모습같이 너무 귀엽네요!!!!!
등뒤에 몸을 숨기고 빼꼼히 내다보는 개구장이 모습같이 너무 귀엽네요!!!!!
이제 여기서도 슬슬 움직여볼 때가 돼가는 것 같은데......
주위에 올라오는놈이 없으니 독보적이네요
이 엄동설한이 빨리가야할턴대....
이 엄동설한이 빨리가야할턴대....
멋집니다~
엄동설한 이 풀리는 소리가 들려 오나요?
오호! 드디어 멋지게 피어났군요. 언제 보러 갈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