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복수초
작성일 08-01-2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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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미나리아재비과 복수초
복수초와 함께 라면 고독마저도 아름답다..ㅎ.ㅎ
오늘 처음 꽃을 보았습니다.
복수초와 함께 라면 고독마저도 아름답다..ㅎ.ㅎ
오늘 처음 꽃을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19
곧 예쁜얼굴로 마중하시겠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예쁜 꽃을 보셨으니 정말 기쁘시겠습니다.
감축드립니다.
감축드립니다.
다시봐도 봄에피는것이지요
으~ 으으으~~~~~, 추워! ^^
여기는 날이 조금 따뜻합니다.조금 있으면 한꺼번에 피어나겠습니다...ㅎㅎㅎ
다음 주에는 활짝 피겠군요.
기대됩니다.
기대됩니다.
부럽습니다..
이 엄동설한에
꽃구경 하시는 님은 얼마나 좋으실까?
질~~~~~~~~투나용~^^*
이 엄동설한에
꽃구경 하시는 님은 얼마나 좋으실까?
질~~~~~~~~투나용~^^*
갈레베님의 조급증을 짐작하겠습니다. 좀이 쑤시지요?ㅋㅋㅋ
갈레버님 초청 한번 하시지요...
처음 만나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참 좋았지요^^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 날씨도 풀렸으니 꽃망울을 활짝 틔우겠지요?
갈레베님도 첫 복을 담으셨네요
좀 놔 둬 줘요,,너무들 하시네,, 아직 눈도 안떴는데,,
지강님 맘에 백번 동감입니다.우리 꽃님들 진짜 !!! 성미 한 번 급하지요?
눈 뜨는 중이네요.
더 부끄럽겠습니다.
아직 단장도 하지 않았는데 ^^
더 부끄럽겠습니다.
아직 단장도 하지 않았는데 ^^
명성에 비해서는 너무 늦게 상면하셨군요.
앞으론 자주 눈에 띌거예요.
예쁘게 담아 주세요...^^
앞으론 자주 눈에 띌거예요.
예쁘게 담아 주세요...^^
빼꼼히 얼굴 내밀며 까 ~ 꿍...
정말 예뻐요...
정말 예뻐요...
꼭 쥔 아기손 모습으로 겨울을 이겨내려나 봅니다^^
요 녀석!!!
이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나봅니다..
갈레베님의 손길이 분주해주기 시작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녀석의 모습이 아롱거려..
오늘은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 지 ~~~~
이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나봅니다..
갈레베님의 손길이 분주해주기 시작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녀석의 모습이 아롱거려..
오늘은 잠이나 제대로 잘 수 있을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