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딱취
작성일 07-11-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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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 쑤셔 먼 길을 오늘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어쩌면, 금년 마지막 사진올리기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어쩌면, 금년 마지막 사진올리기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댓글목록 14
마지막이라뇨...아직 멀었습니다..ㅎㅎ
안보이면 섭섭하지요~!
안보이면 섭섭하지요~!
창고에 저장하신거 풀어놓으시면 되지요.....
귀엽고 예쁜 좀딱취 보고 또 봅니다.
날개돋힌 좀딱지 보고 또 봅니다.
거미줄 땜시 못날으네요~~ㅎㅎ
거미줄 땜시 못날으네요~~ㅎㅎ
이쁩니다.
토담님처럼 키도 훤칠하구요 ~
토담님처럼 키도 훤칠하구요 ~
국화과 단풍취속으로 나옵니다..하나 배우게 됩니다..
꽃이야 어느 철 어디인들 없겠습니까?
사방 모든게 아름다운 꽃이지요
생각하기 따라선...
사방 모든게 아름다운 꽃이지요
생각하기 따라선...
거미줄 친것보니까 창고속이구먼....
역광의 좀딱취가 곱습니다
에혀~~~ 난 언제 저넘을 만나누?
시간과 정성을 기울인 꽃사진 편안히 앉아서 구경을 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늘 사진이 왕 예술 입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늘 사진이 왕 예술 입니다.
이름도 얼굴도 예쁘군요.
사무실에 앉아 편하게 보려니 왠지 죄송한 마음이....⊙ _ ♥
사무실에 앉아 편하게 보려니 왠지 죄송한 마음이....⊙ _ ♥
등산갔다가 무리를 봤는데요. 넘 귀엽더군요.^^
멋진 샷입니다.. 좀딱취..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