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통발
작성일 06-09-17 09:52
조회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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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음씸다
댓글목록 14
아뉘 지강님 찍사가 여리고 연약한뒤..우째 시빙교?..나참...씨이...
끙...
요새 갱상도 잘 나가네욤~~~느흐흐
찍사하고 안 어울리지만 그만큼 또 섬세한 면이 있다는거 딱 보이네요..ㅋ 입귀에 걸릴라..
전 걍 부러울 뿐입니다. 넘 보고 싶은데...
살려주세요 가날픈 한송이꽃이 듬직한 우구리 아저씨를 간절하게 목노아 부르네예.....
들통발 이란 꽃도 있군요 참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열악한 조건에서 고생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흐미~ 접근도 어려운 습지에 사는 고 작은넘을, 연약하신 우굴님이....
덩치에 맞게 큰넘들 좀 찍으심이...3=3=3
추카 ^^* 장화는 신었든교? ㅎㅎㅎ
희귀 보호종이죠. 제대로 된 사진이 없었을 정도로 아주 귀한 넘입니다.
들통발도있습니까?
"들통발" 야사모 최초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