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06-04-03 09:29
조회 1,176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점심도 굶고
금사매랑 다녔다
다음에는 꼭 밥먹고 다니자 ~!
댓글목록 10
처음 보는건데 아름답네요"
꽃 밭에서 도를 닦기가 무척 힘들어보인다는 솔이끼님 말씀 잼있습니다.ㅎㅎ
아직 보지 못한긴데... 하루 빨리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닐 안델꼬 댕기몬 만날천날 굼는다 카이..
그 산속에 범이 있어요,,정원님,,ㅋㅋ
꽃 밭에서 도닦고 계시기가 힘든가 보네요
중의무릇이 현호색 밭에서 피어났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중의무릇, 눈에 잘 안뜨이든데.
춥고 배고프면 제일 불쌍한 사람 아닝교...ㅋㅋㅋ
좋은 곳에서 잘 잡으셨습니다.. 같이 끼워주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