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작성일 22-09-30 11:05
조회 747
댓글 2
추천수: 1
본문
접두사 가 붙지 않은 쑥부쟁이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7-8세 즈음에 이웃에 명숙이 누나는 나물 캐는데 저를 데려 갔습니다.
그때 가르쳐 준 나물 중에 쑥부쟁이가 들어 있습니다.
열살 남짓 한 나이에 어떻게 알았는지...
댓글목록 2
헐 말방수속에 갇혀서....
철망에 가렸지만 예쁜 모습을 감출 수가 없네요. 감사히 봅니다. 특별한 포인트도 없는데 산만하게 여러장 올리면 댓글달기 싫은데,
설위원님의 간소한 포스팅에 마음 붙잡습니다.
설위원님의 간소한 포스팅에 마음 붙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