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량나물
작성일 22-08-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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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초 속.... 영월
댓글목록 8
요즘 꽃을 피운 것을 보면 아주 서늘한 환경인가 봐요.
울 고향에서는 싸리쟁이나물이라고 아주 고급나물대접을 받았죠.
울 고향에서는 싸리쟁이나물이라고 아주 고급나물대접을 받았죠.
전형적인 석회암 지역입니다.
100미터 정도 아래에 숙소.... 한여름에도 시원합니다.
100미터 정도 아래에 숙소.... 한여름에도 시원합니다.
활랑나물 귀한꽃 봅니다.
비오는날 장화신은 모습이 상상되는 아이입니다..
비오는 날의 장화라는 말이 참 어울리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반듯하다..선명하다,,보고 즙똬...
포도산에서 아침 안개속에 보았던 그 활량나물이 언듯 생각나는 아름다운 꽃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