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꽃여뀌
작성일 12-11-12 16:15
조회 675
댓글 21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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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여뀌의 색이 분홍색 수술인 것은 흔치 않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제 사진이 아닙니다.
보케를 사랑하는 건 알리움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너마지기님이 귀한 사진을 혼자 갖고 있기에
야사모에 꼭 이런 사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21
꽃도 너무 예쁘고, 사진도 기막히네요!!!
이런 꽃을 혼자서만 보고 있다니, ...
이런 꽃을 혼자서만 보고 있다니, ...
눈홍색수술이 너무 예뻐요
너마님 혼자 갖고 혼자 본다는건 국가적(?)손실이라 생각 합니다 ㅎㅎ
알님이 올려주는 센스에 짝짝짝~^^
너마님 혼자 갖고 혼자 본다는건 국가적(?)손실이라 생각 합니다 ㅎㅎ
알님이 올려주는 센스에 짝짝짝~^^
너마님이 항상 "난 사진 안찍는다." 고 오리발을 내밀더니 이렇게 멋지게 담으면서 엄살만 피웠나봅니다.
단체로 너마님에게 사진 좀 내 놓으라고 공갈 협박을 하면 안될까요? ㅎ~
단체로 너마님에게 사진 좀 내 놓으라고 공갈 협박을 하면 안될까요? ㅎ~
흰꽃술은 밭돼기로 봤는데
분홍꽃술은 아직 못 봤네요.
덕분에,,,근데 참 이쁘요
분홍꽃술은 아직 못 봤네요.
덕분에,,,근데 참 이쁘요
누구의 작품 이던 이쁜건 이쁜것입니다.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와우~~~~환상이군요.
여뀌 식구 중 가장 화려한 아이 같아요.^^
여뀌 식구 중 가장 화려한 아이 같아요.^^
너마지기님은 보물창고! 멋져요~~~
흰꽃여뀌가 저렇게 아름다은 꽃이었나요? @_@;;;
이 멋진 모습을 고이 숨겨 두셨다가 가을이 떠날무렵 가슴 설레이게 하시는군요.
힌여뀌 인물 갑합니다.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그 화사함에 매료되네요~
오! 이건 작품입니다.
이렇게 이쁜 여뀌는 처음이거든요. ㅎㅎ
이렇게 이쁜 여뀌는 처음이거든요. ㅎㅎ
설마 너마지기님 작품이런가?
D80으로 이런 사진이 나오다니요...^^
D80으로 이런 사진이 나오다니요...^^
만나면 쥬거쓰..
너마 님은...
너마 님은...
아름답고 환상 적입니다~~~
아름다움과 고귀한 멋을 지닌 꽃이에요.
우와 ~~ 완전히 대박 입니다 화사하고 섬세함 까지 멋스럽 네요~~
저도 올해 담았답니다.^^
사진은 훨씬 못하고요...
암꽃 수꽃이 있다는 말이 있던데요
사진은 훨씬 못하고요...
암꽃 수꽃이 있다는 말이 있던데요
위는 수꽃이지 싶은데
암꽃은 마주보는 암술 두개가 앞으로 튀어나온 모습이던데........^^
암꽃은 마주보는 암술 두개가 앞으로 튀어나온 모습이던데........^^
너마지기 언니는 욕심쟁이!
이젠 아니~~~
기막 막히고 코가 막히게 이쁩니다.
이젠 아니~~~
기막 막히고 코가 막히게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