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고 보니 저인테 알려주신분이 올리시진 않았군요...
이건 도리가 아닌데도 하민시렁....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서 올립니다...히히
하긴 어젯밤부터 날밤을 세워  돈 버느라꼬..제정신은 아닙니다만...굽어 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시간이 여의치 못하여 새벽에 일욜 제트기 처럼 날라가서 찍은거라  맛은 덜할찌 모르오나..
그래도 내 생애에 살아있는 이꽃을 봤다능거 아입니꺼...축복 해주심 복 받으실꺼구요...
마지막 사진은 8/7~8/11 어제 까징 전에 정모하던 칠포해수욕장에서 국제 째즈 페스티발 열렸습니다..
감히 전초란에 이런 쓰잘떼기 없는 거 올린것에 대하여 잠이 모자라 멍청해져 치기가 생긴것으로..이해를 해주십시요..
씻고 잠쫌 자야 하것심니더...물론 오늘 댓글은 없슴다요..헤..